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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스 Archives - Page 5 of 6 - 뉴스벨

#레이디스 (108 Posts)

  • [ST포토] 이정민, 드라이버 확인 [수원(경기)=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2024 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4400만 원) 1라운드 경기가 10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CC (파72/6586야드)에서 열렸다. 이정민이 10번홀 티샷을 준비하고 있다. 2024.5.10. [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sports@stoo.com]
  • [KLPGA] 한지원, NH투자증권 챔피언십 첫 날 '홀인원급' 샷 이글 ▲ 한지원(사진: KLPGT)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년차 한지원(노랑통닭)이 ‘2024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천4백만 원) 첫 날 '홀인원급' 이글을 잡아냈다. 한지원은 10일 수원 컨트리클럽(파72/6,586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 날 1라운드 경기에 출전해 전장 484야드의 14번 홀(파4)에서 세컨드 샷으로 홀아웃에 성공하는 이글을 잡아내며 단숨에 2타를 줄였다. 이날 14번 홀에서 티샷으로 218야드를 보낸 한지원은 핀까지 158야드 남은 상황에서 세컨드 샷을 시도했고, 한지원의 클럽을 떠난 공은 그대로 홀 안으로 빨려들었다. 100야드 안팎의 거리에서 기록되는 일반적인 샷 이글과는 다른 웬만한 파3홀에서 기록되는 홀인원과 비슷한 거리의 장거리 샷 이글로, 이번 대회에서 기록된 첫 이글이며, 한지원의 시즌 3호 이글이다. 한지원은 앞서 지난 달 경남 김해에서 열린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1라운드에서 두 개의 홀인원을 잡아낸바 있다. KLPGA투어에서 한 선수가 하루 2개의 이글을 잡아낸 것은 지난해 8월 하이원리조트 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한진선(카카오VX)이 두 개의 이글을 잡아낸 이후 8개월 만에 나온 역대 30번째 기록이었다.
  • 'KLPGA 대표 흥행 대회'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10일 개막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2024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여덟 번째 대회인 '2024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4400만 원)이 10일부터 사흘간 경기도 용인 소재 수원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6회를 맞이한 본 대회는 야외활동에 적합한 5월 개최 시기와 대표적인 도심 골프장인 수원CC의 접근성 덕분에 매년 3만 명에 달하는 구름 갤러리가 방문하는 KLPGA 투어 대표 흥행 대회 중 하나다. 지난해에는 최종라운드에만 2만 명이 넘는 갤러리가 방문하며, 3일간 누적 3만5928명으로 대회 역대 최다 갤러리 기록을 또 한번 경신하기도 했다. 올해는 지난해 역전 우승을 차지한 임진희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로 진출하며 디펜딩 챔피언 자리가 공석이 된 가운데 새롭게 왕좌를 차지하려는 많은 우승후보들이 출사표를 던졌다. 가장 주목받는 선수는 후원사 대회에서 대회 3승과 함께 생애통산 상금획득 1위에 도전하는 박민지다. 현재 박민지는 통산 상금 57억5165만 원으로 1위 장하나(57억7049만 원)와의 격차를 1883만 원까지 좁혀 본 대회에서 단독 8위 이상의 성적을 거두면 통산 상금 1위로 올라설 수 있다. 2021년과 2022년 2연패를 달성했으며, 지난해에도 톱10의 성적을 기록하는 등 본 대회에서 유독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대기록 달성여부에 관심이 집중된다. 이 외에도 지난주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첫 다승자가 된 박지영과 올시즌 우승자인 김재희, 이예원, 황유민, 최은우, 이정민 그리고 NH투자증권 소속 선수인 이가영, 정윤지, 김혜승 등 쟁쟁한 실력을 갖춘 선수들이 출전해 치열한 타이틀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주최측은 대회장을 찾아오는 구름 갤러리를 고려해 갤러리 관람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먼저 약 530평(1750㎡)에 달하는 갤러리 플라자를 복합 문화 공간으로 조성했다. 갤러리 플라자에서는 휴식 공간과 함께 인기 메뉴들로 구성된 푸드트럭과 목우촌 또래오래, 플레이그라운드 브루어리, 더벤티 등 대중적으로 알려진 브랜드가 참여한 식음 공간이 마련된다. 올해부터는 갤러리 편의를 위한 모바일 주문 시스템을 도입해 한결 더 편리하게 식음 메뉴를 즐길 수 있다. 주최사 NH투자증권 홍보부스에서는 다양한 체험과 함께 이벤트도 즐길 수 있다. 2라운드에는 NH투자증권 소속 선수(박민지, 이가영, 정윤지) 팬 사인회가 진행되며, 매 라운드 경품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또한 갤러리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이벤트를 만들어 골프 관람 외 재미도 느낄 수 있게 했다. 대회 공식 굿즈도 다양한 콘셉트와 함께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기존 NH투자증권 선수 사인이 들어간 버킷햇과 VIP우산, 브랜딩 골프장갑은 새로운 디자인과 함께 기능성이 향상됐고, 골프장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성 이지 파우치와 대회 로고가 각인된 볼 마커가 추가됐다. 특히 올해에는 18번홀 그린에 설치한 라운지 입장이 가능한 티켓을 금요일, 토요일 한정 판매한다. 일일 5만원 입장료로 대회관람 및 기념품은 물론 선수들의 역전 드라마를 관람할 수 있는 18번 그린 라운지에서 케이터링과 음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라운지 티켓은 티켓24에서 구매 가능하다. 대회에 대한 정보는 대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회 개요, 역대 우승자, 참가 선수, 코스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티켓 구매, 관람 및 이벤트 안내 등 실제 갤러리에 도움이 되는 정보도 안내받을 수 있다. 갤러리 서비스만큼이나 ESG경영 실천에도 적극적인 NH투자증권은 '친환경'과 '사회공헌'이라는 2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매년 다양한 ESG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대회 코스 1번 홀에는 N2(엔투)존을 마련하여 티샷이 안착될 때마다 주최사에서 50만 원을 적립한다. N2(엔투)는 NH투자증권이 젊은 투자자들 사이에서 불리는 친근한 닉네임으로, 이런 현상을 브랜딩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캠페인 네임이다. 해당 이벤트를 통해 적립된 기금은 축산환경개선 사업 지원을 위해 안성팜랜드에 방취림 조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 박지영, KLPGA 교촌 레이디스 오픈 역전 우승…시즌 첫 2승 선착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박지영이 극적인 역전승으로 시즌 2승을 달성했다. 박지영은 5일 경상북도 구미의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6602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교촌 1991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4400만 원)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쳤다. 최종합계 13언더파 203타를 적어낸 박지영은 김민솔과 이제영을 2타 차로 따돌리고 극적인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전날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렸던 박지영은 이번 대회 우승으로 통산 9승을 달성했다. 지난달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박지영은 이번 시즌 첫 다승을 기록하는 쾌거까지 달성했다. 3번 홀에서 첫 버디를 잡은 박지영은 8-9번 홀 연달아 버디를 낚으며 기세를 올렸다. 10-11번 홀에서도 버디 행진은 이어졌고, 13번 홀 버디를 추가했다. 이후 박지영은 타수를 잃지 않으며 역전 우승을 완성했다. 아마추어 돌풍의 김민솔과 시즌 첫 승을 노리던 김민솔은 각각 11언더파 205타로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KLPGA 투어 통산 최다 상금 1위를 노리던 박민지는 6언더파 210타로 공동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디펜딩 챔피언' 박보겸은 2언더파 214타로 공동 29위로 경기를 마쳤다.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sports@stoo.com]
  • 볼보자동차코리아, ‘볼보 레이디스 데이(Volvo Ladies Day)’ 성료 볼보자동차코리아(대표: 이윤모)가 지난 15일 ‘볼보 레이디스 살롱 2024(Volvo Ladies Salon 2024)’의 첫 번째 프로그램인 ‘볼보 레이디스 데이(Volvo Ladies Day)’···
  • '2023년 3관왕' 이예원, 2024년 두 번째 대회서 우승…통산 4승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2023년 상금왕과 대상, 최저타수상 3관왕에 올랐던 이예원이 2024년 두 번째 대회 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예원은 17일 태국 푸껫 블루캐니언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65만 달러, 우승상금 11만7000달러)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타를 줄였다. 최종합계 9언더파 207타를 기록한 이예원은 최민경(8언더파 208타)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시즌 첫 승, 통산 4승째. 이예원은 지난 2022년 신인왕을 거머쥐었고, 2023년에는 3승을 쓸어 담으며 상금왕과 대상, 최저타수상을 싹쓸이했다. 이어 2024년에도 두 번째 대회 만에 승전고를 울리며 올 시즌 활약을 예고했다. 이날 이예원은 선두 방신실에 3타 뒤진 공동 7위로 최종 라운드를 맞이했다. 출발은 좋지 않았다. 2번 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1타를 잃었다. 그러나 이예원은 3번 홀과 4번 홀 연속 버디를 기록하며 분위기를 바꿨다. 이후 파 행진을 이어가던 이예원은 10번 홀과 11번 홀에서 다시 연속 버디를 낚으며 우승 경쟁에 가세했다. 순항하던 이예원은 14번 홀에서 보기를 기록했지만, 15번 홀 버디로 실수를 만회했다. 이어 마지막 18번 홀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선두로 경기를 마쳤다. 이후 이예원은 남은 선수들의 경기 결과를 기다렸다. 1타 차까지 추격했던 최민경이 마지막 18번 홀에서 파에 그치면서 이예원의 우승이 확정됐다. 아직 정규투어에서의 우승이 없는 최민경은 마지막 날 1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8언더파 208타를 기록,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통산 3번째 준우승이다. 이제영은 최종합계 6언더파 210타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방신실과 박민지, 박주영, 황유민, 이정민, 최예림, 홍정민 등이 5언더파 211타로 공동 4위 그룹을 형성했다. 2라운드까지 단독 선두를 달렸던 방신실은 최종 라운드에서 3타를 잃어 순위가 하락했다. 박현경은 1언더파 215타로 공동 23위, 김수지는 1오버파 217타로 공동 35위, 김재희는 2오버파 218타로 공동 41위에 이름을 올렸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 ‘볼보 레이디스 살롱(Volvo Ladies Salon) 2024’ 참가자 모집 볼보자동차코리아(대표: 이윤모)가 ‘볼보 레이디스 살롱 2024(Volvo Ladies Salon 2024)’의 첫 번째 프로그램인 ‘볼보 레이디스 데이(Volvo Ladies Day)’의 참가자···
  • 이소미, LET 사우디 레이디스 공동 7위…타와타나낏 우승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이소미가 유럽여자프로골프(LET) 아람코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총상금 500만 달러)에서 공동 7위를 기록했다. 이소미는 18일(한국시각)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골프 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 최종합계 6언더파 282타를 기록한 이소미는 앨리스 휴슨(잉글랜드), 유카 사소(일본)와 함께 공동 7위로 대회를 마쳤다. 3라운드까지 공동 11위에 머물렀지만, 최종 라운드에서 타수를 줄이며 톱10 달성에 성공했다. 이소미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통산 5승을 수확했으며, 2024시즌부터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로 활동 무대를 옮겼다. 지난 1월 데뷔전인 LPGA 드라이브온 챔피언십에서는 공동 16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를 통해 LET 나들이에 나선 이소미는 톱10을 달성하며 2024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이소미는 전반에 버디 1개와 보기 1개로 타수를 줄이지 못했고, 후반 들어서도 파 행진을 이어갔다. 하지만 16번 홀과 17번 홀에서 연속 버디로 2타를 줄이며 공동 7위로 대회를 마무리 지었다. 대회 우승 트로피는 패티 타와타나낏(태국)에게 돌아갔다. 타와타나낏은 최종 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6개, 보기 1개로 7타를 줄여 최종합계 18언더파 270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에스더 헨셀레이트(독일)는 11언더파 277타로 2위, 찰리 헐(잉글랜드)와 미나미 카츠(일본)는 9언더파 279타로 공동 3위를 기록했다. 한편 양희영은 2언더파 286타로 공동 18위, 김민별은 1언더파 287타로 공동 23위, 김재희는 이븐파 288타로 공동 29위, 성유진과 황정미는 1오버파 289타로 공동 35위에 이름을 올렸다. 신지애는 9오버파 297타로 공동 60위, 홍정민과 김민선은 10오버파 298타로 공동 62위에 랭크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 노승희, ‘아미노리젠 9월의 MIG’ 수상 "앞으로 더 자신감 얻어 플레이 할 수 있는 계기” ▲ 노승희(사진: 스포츠W)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4년차 노승희(요진건설)가 여성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츠W(발행인: 김종열) 선정 ‘아미노리젠 9월의 MIG’(Most Impressive Golfer)를 수상했다.
  •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3 볼거리 풍성… 지속가능한 미래 가치 전달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3’이 대회장을 방문한 갤러리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하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2019년 LPGA 정규투어로 치러진 이후 한차례를 제외하고 모든 대회에서 연장전이 치러질 정도로 손에 땀
  • '국내 유일 LPGA 대회'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명승부 속에 성료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서원밸리CC의 서원힐스 코스에서 개최된 국내 유일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3(BMW Ladies Championship
  • 모터쇼 무대로 꾸민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3’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3’ 대회장 곳곳이 모터쇼 전시장으로 탈바꿈했다. BMW코리아의 올해 전략 모델 ‘BMW 뉴 5시리즈’를 포함한 다양한 신차가 전시되면서 이목을 끌고 있다.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BMW코리아가 후원하는 대회인만큼
  • LPGA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넘쳐나는 색다른 즐거움 만끽하세요 [스포츠W 임재훈 기자] 국내 유일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3(BMW Ladies Championship 2023)’이 세계적인 선수들의 명품 플레이 이외에도 대회 현장에서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갤러리
  • 김효주·리디아 고·코다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샷 대결 이달 19일 서원밸리 CC에서 개막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김효주, 리디아 고(뉴질랜드), 넬리 코다(미국)가 이달 19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파주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격돌한다. 대회 조직위
  • '통산 64승' 신지애, 국내 유일 LPGA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출전 ▲ 신지애(사진: USGA)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한국과 미국, 일본 등 세계 투어에서 프로통산 64승을 거두고 있는 '레전드' 신지애가 오는 10월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서원밸리C.C의 서원힐스 코스에서 개최되는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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