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18일 보스턴 레드삭스전 선발 투수로 나서아시아투데이 김민주 기자 = 류현진(36·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오는 18일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투수로 나선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구단은 18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리
토론토 투수 그린, 마이너리그서 포수 송구에 머리 맞아팔꿈치 수술 후 재활 경기서 불운…뇌진탕 보호 조처로 일주일 휴식 2021년 양키스에서 뛰던 채드 그린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재활 중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 불펜 투수 채드 그린(32)의 빅
양키스-레드삭스, 다저스-자이언츠 등 전통 라이벌 '빅뱅 매치'(MHN스포츠 김현희 기자) 6월 MLB를 더욱 뜨겁게 달굴 라이벌 매치가 다시 한 번 더 펼쳐진다.한국시간으로 17일부터 아메리칸리그에서는 뉴욕 양키스와 보스턴 레드삭스 간 3연전이, 내셔널리그에서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LA 다저스 간 3연전이
'유리 몸' MLB 크리스 세일, 또 부상…이번엔 어깨 염증장기계약 후 팔꿈치 수술→갈비뼈 골절→손가락 골절→어깨 부상 강판하는 크리스 세일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보스턴 레드삭스의 좌완 파이어볼러 크리스 세일(34)이 또 부상으로 쓰러졌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보스턴
기쿠치 그동안 불안불안하더니… 결국 시즌 무패 행진 깨졌다[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 투수 기쿠치 유세이가 시즌 첫 패를 안았다.기쿠치는 20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경기에 선발등판해 4⅔이닝 3피안타(1홈런) 3탈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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