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아이콘 얼음정수기, ‘올해의 에너지위너상’ 에너지대상 수상코웨이는 자사의 아이콘 얼음정수기가 ‘제27회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에서 최고상인 ‘에너지대상 및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소비자시민모임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한국에너지공단이 후원하는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은 매년 에너지 효율이 뛰어난 제품이나 탄소중립을 실현한 제품을 선정해 수여한다.코웨이는 이번 에너지위너상에서 아이콘 얼음정수기의 에너지대상과 함께 ▲프라임스탠드 정수기가 에너지효율상을 ▲파워업 공기청정기는 에너지기술상을 ▲스스로케어 비데는 에너지위너상을 각각 수상했다.최고상인 ‘에너지대상 …
교보證, AI 퇴직연금 위한 테스트베드 심사 통과교보증권은 19일 코스콤이 주관하는 제22차 로보어드바이저 테스트베드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테스트베드는 인공지능(AI) 퇴직연금 서비스를 출시하기 위해 작년 말부터 교보증권과 교보DTS가 컨소시움을 구성해 진행했다. 특히 교보그룹 디지털 혁신을 위한 신사업으로 그룹 계열사 간 협력으로 얻은 결과물이기에 더 주목받고 있다.교보DTS는 퇴직연금용 AI 알고리즘으로, 교보증권은 퇴직연금 일임형 시스템으로 총 2종이 심사를 합격했다.교보DTS는 두 가지 알고리즘으로 심사를 통과했다. 퇴직연금 제약요건을 반영한 알고리즘과 미국 상장…
고용장관 “호우에 산업안전보건 인력 총동원…최악의 기상상황 염두해야”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19일 “기후변화로 인해 기상예측이 한층 어렵다”며 “기록적인 강우량이 국지적으로 집중되고 있기 때문에 최악의 기상상황을 염두에 두고 가용한 산업안전보건 인력과 자원을 총동원해 대응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 장관은 이날 ‘긴급 전국 기관장 산업안전 점검회의’에서 “중대재해 사이렌, 지역별 협의체, 지방관서 운영 SNS 등을 통해 기상상황을 수시로 사업장에 공유해 주시기 바란다”며 “취약사업장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안전조치가 제대로 이뤄지도록 철저히 점검해달라”고 주문했다.이어 “극한 호우가 예상될 때에…
'원점타격 각오하라'…군 확성기, 北오물풍선 부양 지역 겨냥했다북한이 폭우 피해를 입은 남측을 향해 오물풍선을 띄워 보낸 가운데, 우리 군이 맞대응 조치로 확성기 방송을 재개했다.합동참모본부는 19일 "우리 군은 북한의 지속적인 오물풍선 살포에 대해 수차례 엄중 경고한 바와 같이 어제 저녁부터 오늘 새벽까지 오물풍선을 부양한 지역에 대해 대북 확성기 방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앞서 우리 군이 '국민 피해 발생 시 풍선 부양 원점을 타격하겠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진 만큼, 북한에 에둘러 경고 메시지를 발신한 것으로 풀이된다.실제로 우리 군은 북한의 오물풍선 부양 원점 13곳가량을 파악한 …
호우 피해 막심한데 '오물풍선' 띄운 북한…군 "접촉 말고 신고"합동참모본부는 18일 북한이 대남 오물풍선으로 추정되는 물체를 부양하고 있다고 밝혔다.집중호우가 잠시 소강 상태를 맞자 북한이 예고했던 맞대응 조치를 서둘러 행동으로 옮겼다는 평가다. 남측이 호우 피해를 입은 상황이지만, 아랑곳 않고 풍선을 띄워 보낸 모양새다.합참에 따르면, 북한이 부양한 물체들은 서풍을 타고 경기북부 지역으로 이동 중이다.합참은 "국민들께서는 적재물 낙하에 주의하시고, 떨어진 풍선을 발견하시면 접촉하지 마시고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에 신고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앞서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은 우리 측 탈북민 단체의…
한미일,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 확대 실시키로아시아투데이 지환혁 기자 = 한미일 합참의장이 18일 일본에서 만나 지난달 최초 실시한 3국간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를 확대 실시키로 했다. 김명수 한국 합동참모본부 의장은 이날 일본 도쿄에서 찰스 Q. 브라운 미국 합참의장, 요시다 요시히데 일본 통합막료장과 한미일 합참의장회의(Tri-CHOD Meeting)를 개최했다. 한미 합참의장과 일 통합막료장은 북한의 도발에 대응하기 위해 긴밀한 3국 공조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8월 캠프 데이비드 정상회담과 6월 한미일 국방장관회의 이후의 진전사항을 재확인했다. 특히 요코다 공군기지를 함께 방문해 북한 미사일에 대한 한미일 미사일 경보 정보의 실시간 공유체계를 확인했다. 3국 의장은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를 통해 이룬 3국의 안보협력의 진전을 평가했다. 이번 훈련은 한국, 미국, 일본의 여러 함정과 항공기가 참가해 해상미사일방어훈련, 방공전·공중훈련, 대잠전훈련, 수색구조훈련, 해양차단훈련, 사이버방어..
예비군 훈련 180일로 확대?…군 "사실 아냐"병력 자원 부족에 직면한 군 당국이 비상근 예비군을 확대할 전망인 가운데,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왜곡된 정보'가 유통돼 사실관계를 바로잡고 나섰다.전하규 국방부 대변인은 18일 정례브리핑에서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상에 '예비군 소집 훈련을 180일로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내용이 확산되고 논란이 되고 있는 것 같다"며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말했다.전 대변인은 "비상근 예비군 제도라고 해서 전시에 신속한 임무수행을 위해 평시에 일정기간 동안 필요한 보수를 받고 임무 수행을 하는 직책들이 있다"며 "그 직책의 인원을 늘…
외국인 학생들 가로등 배너로 글로벌 캠퍼스 밝히다아시아투데이 허균 기자 = 인제대학교가 가로등 배너 프로젝트의 두 번째 시리즈를 공개했다. 이번에는 외국인 학생들을 주제로 한 배너가 설치돼 눈길을 끈다. 17일 인제대에 따르면 외국인 학생 배너 시리즈는 다양한 국적(파라과이, 러시아, 미얀마, 베트남, 프랑스 등)의 학생들이 전통 의상과 문화를 표현하는 모습을 담아내어, 인제대의 글로벌하고 다문화적인 분위기를 잘 보여준다. 배너에는 국제 학생들의 다채로운 미소와 함께 그들의 고유한 전통 의상과 소품이 어우러져 있어 마치 세계 각국의 축제를 연상하게 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학교의 주인공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그들의 성취와 활동을 지역사회에 알리는 중요한 플랫폼으로 활용되고 있다. 한편 인제대는 다음주 글로컬대학 최종선정을 위한 실행계획서 제출을 앞두고 최종 마무리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수경 신임 통일차관 "자유민주적 기본질서 입각한 통일만이 유일한 길"김수경 신임 통일부 차관은 17일 "북한의 도발과 상식 이하의 행태를 접하면서 자유, 인권, 법치 등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통일만이 우리가 나아가야 할 유일한 길임을 확신하게 된다"고 말했다.김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진행된 취임식에서 "윤석열 정부의 일원으로 일하면서 자유, 평화, 번영에 기여하는 글로벌 중추국가를 만들기 위해 분단의 문제가 극복돼야 한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다"며 이같이 밝혔다.김 차관은 "격동하는 동북아 정세 속에서 국제정치의 냉엄한 현실을 직시하고 우리와 가치를 함께 하는 동맹국들 또 우방국들…
'벌거벗은 세계사' 러시아 부 장악한 신흥 재벌 올리가르히의 실체[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러시아의 부를 장악한 신흥 재벌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16일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벌거벗은 세계사' 160회에서는 러시아의 부를 장악한 신흥 재벌인 올리가르히에 대해 알아본다. 이를 위해 상명대학교 역사콘텐츠학과 류한수 교수가 강연자로 나선다. '푸틴', '러시아 사회주의' 편 등을 통해 러시아 역사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준 류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소련의 붕괴로 혼란을 겪던 러시아를 뒤흔든 검은 세력, 올리가르히의 실체를 파헤친다. 류한수 교수는 세계 최초의 사회주의 국가인 소련이 자본주의로 넘어가는 혼돈의 시기에 올리가르히가 탄생한 비화를 전한다. 이어 이들이 러시아 전체 부의 절반을 소유한 거대 재벌로 등극할 수 있었던 배경, 이 과정에서 저지른 온갖 불법과 악행들을 자세히 소개한다. 돈을 벌기 위해 살인까지 저지르고, 국가의 돈을 개인의 돈처럼 함부로 사용하는가 하면, 유력 정치인들과 결탁해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른 올리가르히의 추악한 행보는 출연진들을 경악하게 만들기도. 류 교수는 정∙재계를 좌지우지한 올리가르히가 결국 맞이한 운명도 흥미진진하게 풀어낼 예정으로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오늘의 여행 메이트로는 러시아에서 온 일리야와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 김지영 경희대 교수가 함께한다. 이들은 소련 붕괴 후 러시아 국민들의 삶을 귀띔하는 등 직접 경험한 당시의 상황을 생생하게 밝히며 한층 더 풍성한 이야기를 들려줄 전망이다. '벌거벗은 세계사'는 전 세계 곳곳을 언택트로 둘러보며 각 나라의 명소를 살펴보고, 다양한 관점에서 우리가 몰랐던 세계의 역사를 파헤치는 프로그램으로 이날 밤 10시 10분 tvN에서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tvN]
한-뉴질랜드 외교장관회담… 국제정세 논의·긴밀 협력 다짐아시아투데이 이하은 기자 = 한국과 뉴질랜드의 외교장관이 만나 지역 정세 등 양국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15일 윈스턴 피터스 뉴질랜드 부총리 겸 외교장관과 오찬 회담을 갖고 고위급 교류, 경제 등 실질협력, 한반도 및 주요 지역 정세와 같은 공동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조 장관은 뉴질랜드가 한국전쟁에 참전한 오랜 우방국이며, 양국은 가치를 공유하는 유사입장국으로서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지속해 온 것을 평가했다. 이에 피터스 부총리도 규범기반 국제질서가 도전에 직면한 오늘날 유사입장국 간 공조가 핵심적임을 강조하면서 뉴질랜드는 한국과의 협력 및 관계 발전에 큰 중요성을 부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양측은 또 이 자리에서 양국 간 경제 및 인적교류 증진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두 장관은 또 지난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를 계기로 뉴질랜드 측 주최로 한·일·호·뉴 정상회동이..
'닯은꼴' 한국·일본, 러시아를 반면교사 삼아라?한국과 일본이 미국을 고리로 위협 인식을 조율하며 외교안보 분야 교집합을 넓혀가는 가운데 한일 양자 차원의 협력이 긴요한 시점이라는 지적이 나온다.한일협력이 전략적·지정학적 관점에서 주목받고 있지만, 경제적·산업적 측면에서도 양측이 윈윈할 수 있는 공간이 적지 않다는 평가다.김병연 서울대 교수는 최근 '세계경제 분절화의 시대, 한일 협력의 새 패러다임'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한국국제정치학회 하계학술대회 첫 번째 세션에서 HS코드 등을 토대로 '수출 권력'과 '수입 취약성'을 산출한 '공급망 지배 지수'를 소개했다.서울대 경제안보 클러…
중러 해군, 서·북태평양 합동 순찰, 中 발표아시아투데이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 미국이 주도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와 환태평양연합군사훈련(RIMPAC·림팩)을 강력 비난했던 중국이 최근 자국이 러시아와 진행한 서·북태평양 합동 순찰 사실을 뒤늦게 공식 발표했다. 중국 국방부는 14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공식 계정을 통해 "연간 계획과 중러 양국의 공동 인식에 따라 양국 해군 함정 편대가 최근 태평양 서·북부 해역에서 제4차 해상 합동 순찰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행동은 제3자를 겨냥한 것이 아니다. 현재 국제·지역 형세와는 무관하다"고 덧붙였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이날 전언에 따르면 그동안 중국과 러시아 매체들은 이번 순찰과 관련한 보도를 지속적으로 이어왔다. 그러나 중국 국방부는 지난 12일 "중러 양국군이 7월 상·중순 광둥(廣東)성 잔장(湛江)시 부근 해역과 공역에서 '해상 연습-2024' 합동 훈련을 진행한다"고만 밝혔을 뿐 서·북태평양 진출과 관련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러북 초밀착 속 尹, 두둑한 안보 순방 성과…한미 '핵 기반 동맹' 공식화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 등 윤석열 대통령의 2박 5일간의 미국 순방은 군사적 밀착을 강화하고 있는 러시아와 북한을 향해 강력 규탄 메시지를 발신하는 동시에 한미동맹을 포함한 국제사회와 안보 연대를 더욱 공고히 하는 데 방점이 찍혔다.특히 윤 대통령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한미 정상회담을 갖고 '한미 한반도 핵억제 핵작전 지침(이하 공동지침)'에 관한 공동성명을 채택하며 그간 재래식 전력 기반 한미동맹을 핵 기반 동맹으로 격상시킨 것은 주요 성과로 꼽힌다.윤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 11일(현지시간) …
북한, 나토 정상회의에 전략도발 예고?…"전략적 대응으로 지역·세계 평화 수호"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가 정상회의를 계기로 인도·태평양과 유럽·대서양의 안보 연계성을 강조하며 러시아에 대한 북한·이란·중국의 지원을 지적한 가운데 북한은 '전략적 대응'으로 맞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앞서 북한이 러시아와 포괄적 전략 동반자 조약을 체결한 만큼, 러시아와 협력해 미국 주도 규칙 기반 질서를 거부하고 다극질서를 추동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한 모양새다.13일 북한 관영매체인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이날 '우리는 다가오는 중대위협을 보다 강력한 전략적 대응으로 억제해 나갈 것이다'라는 제목의 …
中, 일본의 방위백서 강력 비판아시아투데이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 중국이 일본 정부가 최근 발표한 방위백서에 자국의 군사 활동을 '최대의 전략적 도전'으로 규정하면서 중러 군사 협력과 대만해협 긴장 고조를 우려한다는 등의 내용을 명시한 것과 관련, '내정 간섭'이라면서 강력히 반발했다. 린젠(林劍)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2일 정례 브리핑에서 "일본의 새 방위백서는 중국 내정을 난폭하게 간섭하는 것이다. 케케묵은 이야기를 다시 꺼냈다"면서 "이른바 '중국 위협'을 대대적으로 선전한다. 지역 형세의 긴장을 과장한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은 이에 강한 불만과 단호한 반대를 표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중국은 평화 발전의 길을 견지하면서 방어적 국방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고 주장한 후 "국방 건설과 군사 활동은 정당하고 합리적이다. 다른 국가와의 합동 훈련·항해는 국제법과 국제적 관례에 부합한다"고 강조했다. 일본이 대만해협에서 중국의 위협적 행동을 지적한 사실을 두고는 "일본은 과거 대만을 침략·식민통치해..
비트코인, 미국·독일은 팔고 엘살바도르는 사고…왜?미국과 독일 정부는 비트코인을 매도하고 있는 반면, 과거 화폐가치 급락으로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채택한 엘살바도르는 물량을 꾸준히 늘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과 독일의 부채·재정 압박이 비트코인 매도와 무관치 않다는 분석도 제기됐다.6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정부 차원에서 비트코인을 갖고 있는 특정 국가에서 비트코인 매도하는 움직임이 두드러지고 있다. 미국에 이어 독일까지 비트코인을 현금화하고 있다.미국은 2014년부터 10년간 19만5091 BTC을 매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카사(Casa)의 공동 창업자이자 최고기술책임자…
삼성전자, 사업 멈춘 러시아서 '청년 ICT 교육' 지속삼성전자가 가전 생산·판매를 중단한 러시아 지역에서 글로벌 사회공헌(CSR)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전쟁 여파로 현지 사업이 멈추면서 적자 상태에 머물고 있지만 기업 가치 제고와 인재양성 차원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4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해외 국가 청년 대상으 삼성전자가 가전 생산·판매를 중단한 러시아 지역에서 글로벌 사회공헌(CSR)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전쟁 여파로 현지 사업이 멈추면서 적자 상태에 머물고 있지만 기업 가치 제고와 인재양성 차원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4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해외 국가 청년 대상으
푸틴이 김정은에게 선물한 1700억짜리 러시아의 '롤스로이스'???푸틴, 김정은에게 1700억짜리 아우루스 세나트 리무진 선물최고급 방탄 기능과 성능을 갖춘 러시아산 고급차유엔 제재 위반 논란 및 국제사회의 우려 푸틴의 특별 선물, 아우루스 아우루스 세나트 - 출처 : AURUS 러···
러시아에서 버스가 강으로 추락, 7명 사망.gif러시아에서 버스가 강으로 추락, 7명 사망.gif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