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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군 Archives - 뉴스벨

#러시아군 (11 Posts)

  • 우크라이나군 러시아군 유인 위해 고양이 전술 활용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군을 함정에 빠뜨리기 위해 고양이를 이용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22일(현지시각) 영국 더 타임스는 ‘아포칼립스 야옹'(Apocalypse Meow)이라는 제목의 우크라이나군의 독특한 전술내용을 보도했다. 우크라이나군은 부비트랩 등 폭발물이 설치된 장소에 러시아군을 유인하기 위해 고양이 울음소리를 활용하고 있다고 한다. 실제 러시아군의 책임자급 장교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우리가 건물에 들어가자 찬장에서 고양이 울음소리가 들렸고 동정심에 찬장을 열자 폭발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 게시물 우크라이나군 러시아군 유인 위해 고양이 전술 활용이 Turbonews에 처음 등장했습니다.
  • '북한군 파병'에 때아닌 전장 속 한국어 공부 우크라이나 전장에 북한군이 파병된 것으로 확인되는 가운데, 러시아 병사가 북한군과 소통하기 위해 한국어를 공부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앞서 우크라이나군이 북한군에 “무기 버려!” 등 항복을 유도하는 말을 배운 것과 다르게 러시아군은 인사말 위주로 공부하는 모습이다. 자유아 우크라이나 전장에 북한군이 파병된 것으로 확인되는 가운데, 러시아 병사가 북한군과 소통하기 위해 한국어를 공부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앞서 우크라이나군이 북한군에 “무기 버려!” 등 항복을 유도하는 말을 배운 것과 다르게 러시아군은 인사말 위주로 공부하는 모습이다. 자유아
  • “빌어먹을…” 우크라이나가 공개한 러시아군 도청 자료서 ‘이 정황’이 포착됐다 러시아군이 파견된 북한군 장병 30명에 1명씩 통역을 배치할 계획이라고 우크라이나군 정보당국이 25일(현지시각) 전했다.우크라이나군 정보당국은 러시아군 제18분리해병여단 장병들의 논의를 도청해 이런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고 현지매체 키이우 인디펜던트가 보도했다.러시아군은 통역관 이외에 자국군 장병도 북한군 30명당 3명씩 배치할 방침이지만, 지휘관 배정엔 회의적이다.또 러시아군 장병들이 북한군을 비공식적으로 ‘K 대대’라고 부르며 우려와 경멸을 나타낸다고 미국의 시엔엔이 우크라이나군 정보당국을 인용해 전했다. 한 러시아 군인은
  • "러시아군에 이렇게 당했다"…키 190㎝에 57㎏ 된 우크라 포로 전쟁 중 러시아군에 포로로 잡혀갔다가 풀려난 한 우크라이나 병사의 최근 모습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12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병사였던 볼로디미르 체마부르소프(41)는 지난달 양측 포로 교환 협정에 따라 석방됐다. 그는 우크라이나군 제56독립차량화보병여단 소속으로 전쟁에 참전했다가 2022년 4월 12일 러시아군에게 포로로 잡혀 약 20개월간 구금돼 있었다. 포로로 붙잡히기 전 키 189㎝, 몸무게 95㎏ 정도로 매우 건장했던 체마부르소프는 이전 모습은 오간 데 없이 달라져 있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체마부르소프의 얼굴은 눈가와 광대 부분이 음푹 패어있다. 몸무게는 무려 38㎏가량이 빠져 57㎏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갈비뼈가 하나하 다 보일 정도로 살가죽 밖에 남지 않은 앙상한 몸이다. 포로 기간 심각한 기아 상태에 빠졌던 것으로 알려진 체마부르소프는 현지 언론에 "현재 내 건강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좋지 않다"며 "만성 위염과 비알코올성 지방간 질환, 위식도 역류 질환, 소화기 질환, 만성 전립선염 등 여러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러시아 점령지인 우크라이나 루한스크 및 러시아 본토 내 구금 시설 등 여러 장소에서 포로 생활을 했으며, 이 과정에서 고통스러운 고문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체마부르소프는 "한 포로시설에서는 왼쪽과 오른쪽에 러시아군이 서 있고, 포로를 그 가운데에서 달리게 하는 고문이 있었다"며 "이 러시아 군인들은 금속 막대나 채찍 등으로 포로들이 달리는 동안 마구 때렸다"고 말했다. 이어 "그들(러시아군)은 포로의 옷을 벗기고 이런 고문을 했는데, 이 과정에서 많은 포로들이 큰 부상을 입었다"면서 "내가 석방됐을 때 혼미한 정신 탓에 우크라이나로 돌아왔다는 사실조차 깨닫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그의 아내는 남편을 다시 만난 기쁨도 잠시, 이전과는 몰라보게 달라진 그의 모습에 오열했다. 아내는 "러시아 감옥에 갇힌 우크라이나 포로들에게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남편의 모습을 통해) 사람들이 알길 바란다"고 밝혔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흥민 손가락 탈구됐는데…물병놀이 즐기는 '이강인 3인방' 밤만 되면 술집 접대부…20대女 어린이집 교사의 이중생활 男직원 지시에 '리얼돌' 공항 전시…발칵 뒤집힌 지자체 시신 처리하다 빼돌렸나…화장장서 발견된 '금니' 무더기 女배구 경기인데…男성기 달린 트랜스젠더 줄줄이 출전
  • “건장했던 체격이 앙상하게”…20개월만에 풀려난 우크라 포로 전쟁 중 러시아군에게 포로로 잡혔다가 약 20개월 만에 풀려난 우크라이나 병사가 석방 후의 깡마른 모습을 공개해 충격을 주고 있다. 1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시보이 시티 등에 따르면, 볼로디미르 체마-부르소프(41)는 우크라이나군 제56독립차량화보병여단 소속으로 참 전쟁 중 러시아군에게 포로로 잡혔다가 약 20개월 만에 풀려난 우크라이나 병사가 석방 후의 깡마른 모습을 공개해 충격을 주고 있다. 1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시보이 시티 등에 따르면, 볼로디미르 체마-부르소프(41)는 우크라이나군 제56독립차량화보병여단 소속으로 참
  • 강추위로 쥐 들끓는 러시아 참호…"쥐 열병 유행" 우크라 군 주장 우크라이나 전선에서 쥐가 들끓어 러시아군 사이에 '쥐 열병'이 퍼지고 있다고 우크라이나 군사 당국이 주장했다. "하르키우 전선 러시아군, 쥐 열병 앓아" 주장 우크라이나 군사정보국(GUR)이 20일(현지시간) 텔레그램을 통해 "우크라이나 동부 하르키우
  • 이스라엘 전쟁 터진 후 우크라 현황 우크라는 전쟁 지속을 위해 수백조의 돈과 물자가 필요하다고 서방에 요청했지만 미의회에서 막혀서 긴급자금/무기 2억불로 끝. 스페인과 독일, 프랑스가 일부 방어 미사일들등 지원 끝. 우크라는 헤르손에서 크림반도 수복작전한다고 부대들을 긁어 모았지만...
  • 누구를 위한 전쟁인가…"러 병사, 우크라전 투입 4.5개월 만에 전사" 우크라이나 전쟁에 투입된 러시아 장병이 평균적으로 4.5개월 만에 전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21일(현지시간) 미국 시사주간 뉴스위크는 러시아 탐사보도매체 아이스토리스(Important Stories) 및 비영리 조사단체 '분쟁정보팀'(CIT)의 보고
  • 러, 우크라 도심 한복판 공습…전투 없던 전선 후방 노려 아시아투데이 이장원 기자 = 러시아가 1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북부 체르니히우 도심을 공습해 7명이 숨지고 130여명이 다쳤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다. 우크라이나 내무부에 따르면 이날 체르니히우 주의 주도 체르니히우 도심 광장에 러시아가 발사
  • 젤렌스키 "러시아에 반격 중"…자세한 사항은 '노코멘트'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군에 대한 반격 작전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수도 키이우를 방문한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의 공동 기자회견에서 "우크라이나에서 반격과 방어 작전이 이뤄지고는 있지만
  • 인류에 빌런일까 동료일까…목숨 좌우할 AI, 지금 필요한 것은 [MT리포트] AI(인공지능)의 윤리학(上)영화 '아이언맨'의 자비스처럼 AI(인공지능)가 인간의 머리를 완벽히 대체하는 AGI(일반인공지능)의 시대가 멀지 않았다. 그 전에 이미 운전과 전쟁은 AI의 손에 넘어갈 공산이 크다. 과연 우린 AI에게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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