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면탈 혐의’ 라비 징역 2년·나플라 징역 2년6월 구형병역 면탈 혐의를 받는 빅스 라비와 래퍼 나플라에 대해 검찰이 각각 징역 2년, 징역 2년 6월을 구형했다. 11일 서울남부지법 형사7단독(판사 김정기) 심리로 병역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라비, 나플라 등 8명에 대한 첫 공판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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