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박나래 "다이어트 성공 32인치→25인치, 7인치 줄어" [TV캡처][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나 혼자 산다' 박나래가 다이어트에 성공해 자신감을 드러냈다. 31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박나래가 다이어트 이후 라이프 스타일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나래는 "옛날에는 거울에 보는 의미가 뭐가 낫나, 봤다. 지금은 셰이프를 본다. 눈바디를 본다. 운동에 흥미가 생겼다. 너무 재밌다. 하다 보니까 재밌다"라고 알렸다. 박나래는 "댓글 중 제일 좋은 것 '멋지다'는 말이다. '언니 따라서 운동한다'는 말이 좋더라"라고 알렸다. 박나래는 옷방에서 바지를 꺼내는 모습이었다. 그는 "살 빼고 나서 미팅을 하는데 그 바지가 32인치다. 요즘은 25인치다. 7인치가 감소됐다"라고 알려 놀라움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지방 소멸에 대한 건축학과 교수의 생각.JPG서울과 똑같이 만들지 말고 그 지방만의 독특한 도시 경관과 라이프 스타일을 만들어야 한다
김대호, 주가 급상승...아나운서인가? 자연인인가? [心스틸러][TV리포트=김연주 기자] MBC 아나운서 김대호의 평범한 듯 평범치 않은 일상이 주목을 받고 있다. 한적한 동네에 위치한 작은 단독주택에서 텃밭을 가꾸며 살아가는 소박한 40대 나 홀로 라이프, 희귀동물에 눈이 초롱초롱해지는 눈망울, 적적함을 달래기 위해 VR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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