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무한 파밍 핵앤슬래시 RPG 라이온하트 ‘발할라 서바이벌’오는 21일 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오딘'의 차기작인 ‘발할라 서바이벌’을 글로벌 서비스한다. ‘발할라 서바이벌’은 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직접 서비스하는 첫 번째 게임으로, 언리얼 엔진 5를 기반으로 제작되어 최상의 그래픽 퀄리티를 추구하며, 세로형 인터페이스에 시원한 스킬 액션을 제공한다. 현재 사전등록자 400만 명을 돌파하며 글로벌 이용자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쉽고, 빠르고, 시원시원한 액션의 쾌감! 세로형 한 손 플레이로 즐긴다‘발할라 서바이벌’은 쉬운 조작과 세로형 인터페이스로 구현된 한 손 플레이가 강점이지만, 깊이
230만 사전예약 돌파! '발할라 서바이벌'...1월 21일 220개국 글로벌 출격'오딘: 발할라 라이징'으로 성공을 거둔 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또 한 번 주목받을 준비를 마쳤다. 이번에는 핵앤슬래시 로그라이크 장르의 신작 모바일 게임, '발할라 서바이벌'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직접 도전한다. 오는 1월 21일, 220개국에서 동시 출시를 앞둔 '발할라 서바이벌'은 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처음으로 직접 퍼블리싱까지 맡아 의미를 더한다.◆ 북유럽 신화의 짜릿한 변주, 한 손으로 즐기는 웅장한 액션'발할라 서바이벌'은 북유럽 신화를 바탕으로 한 다크 판타지 세계관에서 펼쳐지는 로그라이크 방식의 핵앤슬래시 모바일 게임이다. 게임은 언리얼 엔진 5를 활용한 화려한 그래픽과 세로형 UI를 통해 몰입감을 극대화하며, 한 손으로도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직관적인 조작감을 제공한다. 매 플레이마다 변화하는 로그라이크 스타일의 전투는 끊임없는 도전과 전략적 재미를 선사한다.특히, 시원시원한 스킬 액션과 적을 쓸어버리는 전투 쾌감은 이 게임의 핵심이다. 스킬 이펙트와 몬스터의 물량을..
라이온하트, 지스타 2024부터 AGF 2024까지 참가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지난달 14일 진행된 지스타 2024에 이어 지난 8일 막을 내린 AGF 2024까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창립 이래 처음으로 지스타에 참가해 ▲발할라 서바이벌 ▲프로젝트 C ▲프로젝트 Q ▲프로젝트 S 등 초대형 개발 프로젝트 4종을 선보였다. 또한 지난 주말에는 신작 '프로젝트 C'를 AGF에 출품하며, 관람객들의 많은 기대와 관심을 받았다.라이온하트 스튜디오 관계자는 “2021년 ‘오딘: 발할라 라이징’의 성공이 큰 책임감과 함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는 계기였다면, 올해 ‘지스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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