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피플, 쉘톤인터내셔날과 AI 골프 혁신 맞손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골프용품 시장에 불고 있는 인공지능(AI) 바람을 선도할 두 기업이 손을 맞잡았다. AI 전문기업 라온피플이 골프 연습기 및 골프용품 전문기업 쉘톤인터내셔날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AI 골프 트레이닝 솔루션 고도화를 통한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25일 과천 지식산업센터 어반허브 라온피플 미디어 스테이지에서 진행된 이번 파트너십 계약은 양사 실무자 대표 등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측은 AI 골프관련 제품과 기술에 대한 공동 연구개발 및 생산, 공동 마케팅과 홍보 등 상호 협력에 따라 고객사 및 시장확대를 위한 교류는 물론 양사의 기업가치를 높여나가는 데 힘을 모으기로 합의했다. 제품 개발과 공급, 마케팅에 관한 포괄적인 계약에 따라 라온피플은 자사의 AI 골프 트레이닝 서비스인 스윙마스터를 쉘톤인터내셔널의 골프 연습기와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해 제공한다. 쉘톤인터내셔널은 국내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 마케팅 활동 및 제품을 공급하는..
[0123섹터분석] 희귀금속, 보안주, 카메라모듈·부품 테마 상승[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 中, 희토류 영구자석 기술 수출금지전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이 희토류 추출과 분리 기술에 대한 수출을 금지한 데 이어 영구자석 제조 기술도 수출 금지 조치를 취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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