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르는 태양' 회이룬 사라지자 평범한 팀 전락 맨유, '빨리 돌아와'[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살리는 구조대 역할을 톡톡히 해내던 공격수 라스무스 회이룬이 이탈하기 무섭게 패배가 찾아왔다. 맨유는 25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3-2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풀럼FC전에서 종료 직전 알렉스 이워비에게 극장골을 내주며 1-2로 졌다. 리그 4연승에 5경기 무패, FA컵을 포함하면 7경기 6승1무로 압도적인 성적과 상승세를 기록하면 맨유였다는 점에서 풀럼전 패배는 4위 진입을 노리는 전략에 치명타였다. 승점 44점으로 6위, 4위 애
1212억 맨유 먹튀→음바페 대체자 됐다…'5경기서 5골 2도움' 맹활약 덕분에[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라스무스 호일룬(21)이 맹활약을 통해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까지 받고 있다.영국 매체 '팀토크'는 13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로드리고, 주드 벨링엄과 함께 공격진을 구축할
위기의 맨유지만 케인은 잔뜩 경계 "그래도 위험하다"[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해리 케인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만난다.바이에른 뮌헨은 오는 21일 새벽 4시(이하 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맨유와 2023-2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A조 1차전을 치른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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