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동 흉기 난동' 조선 "피해망상 겪어…살해 고의 없다"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서 흉기 난동을 일으켜 4명의 사상자를 낸 조선(33·구속) 측이 첫 재판에서 피해자를 살해하려는 고의는 없었다며 혐의를 일부 부인했다. 2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2부(조승우·방윤섭·김현순 부장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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