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파·디올백·초밥'... 본투표에서도 반입 안 되는 투표템 (+이유)중앙선관위, 투표템 반입 어렵다고 밝혀 / 유권자들의 반발에 대해 협조를 부탁 / 특정 물품은 투표소 밖에 두고 출입하도록 안내 / 공직선거법에 따라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를 지지할 수 없음
민주, 尹 ‘의사 증원’ 담화에 “불통 정권 모습 그대로” 비판【투데이신문 윤철순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1일 윤석열 대통령의 ‘의대 정원 2000명 증원’ 관련 대국민담화를 두고 “불통 정권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준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숫자에 집착하지 말고 사회적 대타협을 이뤄내야 한다’고 촉구했다.신현영 대변인은 이날 오후 논평에서 “기자들이 참석하지도 못하고 질문도, 새로운 내용도 없이, 기존의 일방적 주장만 한 시간 가깝게 전달한 오늘 담화는 ‘윤석열 불통정권’ 모습 그대로”라고 지적했다.이어 “국민 목소리를 경청해 전향적 태도 변화로 의료대란을 막고 대화의 물꼬를 트지 않을까
김건희 여사 디올백 수수에... 국힘 “노무현 전 대통령 논두렁 시계도 마찬가지”김건희 여사의 디올백 논란에 대해 국민의힘이 문재인 전 대통령 부인 김경숙 여사와 노무현 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의 사례를 비교했다. 이에 국민의힘은 함정취재라고 주장하며 의문을 제기했고, 야당은 김여사의 명품백 의혹에 대한 비판을 줄였다.
알바생에 '디올백' 700만원 배상요구 결말…"다 받을 생각 없었다"음식점 아르바이트생 실수로 700만원 상당의 가방이 오염돼 전액 배상을 요구했다는 손님이 "돈을 다 받을 생각은 없었다"고 해명했다.지난달 2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대학 신입생인 아들 A씨가 아르바이트하다 손님 가방에 액체를 묻혀 700만원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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