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빠진 토트넘, 에버튼 상대로 4위 굳히기 도전[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4위 탈환에 성공한 토트넘이 에버튼 원정을 떠난다. 최근 리그 3경기 연속골을 기록한 히샤를리송이 친정팀 에버튼을 상대로도 연속 득점 기록을 이어갈지 주목된다. 한편 리그 최다 클린시트(8회)를 기록하며 끈끈한 수비를 보여
'인디애나전 64점 맹폭' 아데토쿤보, 구단 최다 득점 경신[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 야니스 아데토쿤보(밀워키 벅스)가 구단 최다 득점 기록을 새롭게 써내렸다. 밀워키는 14일(한국시각)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에 위치한 파이서브 포럼에서 열린 2023-2024시즌 NBA 정규리그 인디애나 페이서스와 홈경기에
토트넘서 '143골' 손흥민 "득점 공동 6위 영광…더 올라가고파"현지 매체 인터뷰서 "몇 년 더 뛸 수 있어…더 많이 넣겠다" 손흥민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토트넘(잉글랜드)에서 143골을 넣은 손흥민이 구단 통산 득점 순위를 더 올리고 싶다는 열망을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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