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극복장으로 시험치고 올 A+ 받은 열정 부자 배우짙은 눈썹과 깊은 눈망울이 인상적인 미녀배우 이윤지는 중앙대학교 연극학과 1학년에 재학 중이던 2003년 KBS '산장미팅-장미의 전쟁'을 통해 연예계에 데뷔하며 얼굴을 알렸다. 같은해 시트콤 '논스톱 4'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는데,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결석하지 않는 모범생이었던 그녀. 2008년 KBS '대왕세종' 출연 당시엔 중간고
문자로 프로포즈하더니 부부싸움도 문자로 한다는 계획형 여배우지난 2014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는 배우 이윤지, 평소 알고 지내던 치과의사 남편에게 직진으로 고백해 결혼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평소 매우 계획적인 성격이라 31살 가을에 결혼해 32살에 출산하는 것이 목표였으며, 상견례 날
결혼 10년 넘었는데 아직도 남편이 불편해한다는 여배우1990년대 중반부터 연극무대에서부터 활동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자랑하는 김선영. 출연하는 매작품마다 실감나는 연기로 시청자와 관객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는 배우인데요. 예전부터 강호동이 이상형이었다는 김선영. 실제 그의 남편인 이승원 역시 190c
김서형의 눈물과 류준열의 죄책감···영평상 남녀주연상 영예[종합]배우 김서형과 류준열이 제43회 영평상에서 남녀주연상의 영예를 안았다. 2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제43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이하 영평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영평상은 한국영화평론가협회가 1980년부터 매년 그해의 우수한 영화 및
‘옥문아’ 김선영, 글래머만 아는 고충 “큰 가슴 때문에 어깨에도 문제 생겨”[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김선영이 큰 가슴으로 인한 고충을 토로했다. 31일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선 김선영 이윤지가 게스트로 출연해 퀴즈풀이를 함께했다. 김선영은 송은이와 이윤지가 인정하는 실물 미인이다. 특히나 영화 ‘드림팰리스’로 호흡을 맞춘
'수아엄마' 김선영, 갑자기 뜬 거 아니야...벌써 28년 차 베테랑[TV리포트=이수연 기자] 28년 차 베테랑 배우 김선영의 미래는 무궁무진하다. 2023년 기대작 '드림팰리스(Dream Palace)'가 5월 개봉을 앞두고 14일 김선영의 필모그래피를 전격 공개했다. 배우 김선영은 1995년 연극 '연극이 끝난 후에'로 데뷔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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