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전투+힐링 SNG! ‘우파루 오딧세이’ 3가지 포인트손에 땀을 쥐게 하는 조작보다 따뜻하고 귀여운 비주얼, 이를 통한 '감성' 전달에 집중한 게임을 보통 '힐링게임'이라 부르죠. 주로 나만의 마을을 꾸미고, 이를 기반으로 다른 이들과 소통하는 소셜 네트워크 게임(이하 SNG) 장르에서 많이 볼 수 있는
NHN, 수집형 SNG '우파루 오딧세이' 사전예약 시작엔에이치엔이 12일(수), ‘우파루마운틴’에 전투와 성장요소를 가미한 SNG 신작 ‘우파루 오딧세이’의 사전예약을 시작했다.‘우파루마운틴’은 NHN이 2013년부터 2020년까지 약 8년간 서비스했던 SNG다. 수백 종의 귀여운 우파루 컬렉션과 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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