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에서도, 지상파에서도…‘필수’ 선택지 된 ‘예능’ [예능 콘텐츠의 가능성①]드라마 제작 편수를 줄이며 허리띠를 졸라맨 방송사들이 ‘예능’에 공을 들이고 있다.최근 2024 프로그램 라인업 설명회를 연 KBS는 6편의 새 프로그램을 소개했는데, 그중 예능만 5편이었다. AI와 가수의 대결을 담은 ‘싱크로유’, 보이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MA1’, 소비 습관을 분석하는 경제 예능 ‘하이엔드 소금쟁이’ 등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을 소개하며 “빙산의 일각”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날 공개된 예능프로그램 이 외에도 추후 더 많은 신작들이 제작을 앞두고 있다는 의미였다.MBC도 ‘짠남자’, ‘강연자들’, ‘푹 쉬면 다행…
"수라간 상궁에서 의녀로 변신..." 이영애 주연으로 20년 만에 대장금 후속작 의녀 대장금으로 돌아온다드라마 '대장금'이 배우 이영애와 함께 약 20년 만에 돌아온다. 제작사 판타지오는 30일, 오는 10월 첫 촬영을 목표로 준비 중인 사극 '의녀 대장금(가제)'의 주연 배우로 이영애를 캐스팅했으며, 최근 드라마 작가와의 계약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해리포터', 드라마 제작 확정...조앤 롤링 작가도 참여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예은 기자]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해리 포터'가 영화를 넘어 드라마로 돌아온다. 미국 엔터테인먼트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는 지난 12일(현지 시간) 새 스트리밍 플랫폼 '맥스' 출시를 발표하면서 '해리 포터' 드라마 제작 소식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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