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등에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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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서..!" 송혜교가 김은숙 작가와 의리 위해 연기 인생 28년 만에 최초로 '이것'을 강행했고, 눈이 부시다 데뷔 28년 만에 처음이다.배우 송혜교가 김은숙 작가와의 의리를 위해 비행기에 올랐다.23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송혜교는 최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로 향했다. 김은숙 작가의 새 드라마 '다 이루어질지니'에 특별출연하기 위해서다. 현지인들의 눈을 최대한 피해 극비로 촬영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K-드라마계에서 송혜교와 김은숙, 김은숙과 송혜교는 뗄 수 없는 한 쌍. 지난 2016년 방송된 '태양의 후예'부터 2022~3년 공개된 넷플릭스 '더 글로리'까지, 그야말로 '영광의 시간'을 함께한 두 사람이다. 그런 김은숙 작가와의 의리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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