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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km 같았다" 류현진 킬러도 깜짝, 두산 괴물신인 벌써부터 난리법석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아직 KBO 리그에서 데뷔전도 치르지 않았는데 벌써부터 '난리법석'이다.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야구 대표팀은 지난 18일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메이저리그 월드투어 서울시리즈 LA 다저스와의 스페셜 매치를 치렀고 2-5로 석패했다.이날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선수는 두산 신인 투수 김택연(18)이었다. 김택연은 대표팀이 2-4로 뒤지던 6회말 마운드에 올랐다. 김택연이 마주한 선두타자는 테오스카 에르난데스. 지난 해 시애틀 매리너스 소속으로 홈런 26개를 터뜨렸던 거포 외야수인 에르난데스는 올 시즌을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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