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양의지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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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억 주전 포수 양의지, 자존심 구겨지는 소식 전해졌다 (+이유) KBO리그 베테랑 포수 양의지가 2024 골든글러브 후보에서 탈락하며 자존심이 구겨졌다. 부상으로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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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지 효과'는 실존한다... 성치않은 허리에도 몸 날린 '천금 블로킹', 투수진 신뢰 깊어진다 두산 베어스 부동의 안방마님 양의지(36)가 성치 않은 몸 상태 속에서도 꾸준히 포수 마스크를 쓰고 있다. 그러면서도 실력만큼은 여전하다.양의지는 1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2023 신한은행 SOL KBO 리그 원정경기에 팀의 4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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