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청주점 (1 Posts)
-
홈플러스, 매장 11개 더 줄인다…노조 “대량 실업 사태 우려” 홈플러스가 비효율 점포 정리에 가속을 낸다. 노조는 대주주인 사모펀드 MBK파트너스가 투자금 회수를 위해 단기 이익 추구에만 몰두하고 있다며 반발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전날 사내 공지망을 통해 안산선부점과 동청주점의 영업 종료를 공지했다. 실적 부진 장 홈플러스가 비효율 점포 정리에 가속을 낸다. 노조는 대주주인 사모펀드 MBK파트너스가 투자금 회수를 위해 단기 이익 추구에만 몰두하고 있다며 반발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전날 사내 공지망을 통해 안산선부점과 동청주점의 영업 종료를 공지했다. 실적 부진 장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