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환자실 실려간 女배우, 한시름 놓아…다행인 근황 전해졌다[TV리포트=유소연 기자] 넷플릭스 드라마 '에밀리, 파리에 가다' 시리즈에 민디 천 역으로 출연해 큰 인기를 끈 한국계 배우 애슐리 박이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29일(현지 시간) 애슐리 박(32)은 '에밀리, 파리에 가다' 주연 배우 릴리 콜린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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