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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게 달라졌으면…” 상처 깊은 김강선, 그러나 단 하나 놓치고 싶지 않은 게 있었다 [MK고양] “모든 게 달라졌으면 좋겠어요. 단 하나만 빼고….” 2009 KBL 신인 드래프트 전체 8순위 지명, 그 후 14년 동안 제자리를 지킨 남자 김강선. 그는 오리온의 야반도주를 시작으로 구단 매각, 그리고 데이원 사태 등 KBL의 흑역사 속에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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