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생각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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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입대=경력 단절?’ 오히려 터닝포인트 됐다…“야구 더 간절해졌다” [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군대에서 TV 중계방송을 보는데 야구가 더 간절해졌다.”키움 히어로즈 김병휘(23)는 장충고를 졸업하고 2020년 드래프트에서 2차 4라운드 전체 37순위로 버건디 유니폼을 입었다. 김병휘는 고교시절 내야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수비 능력을 갖추고 있어 주목을 받았다. 키움은 김병휘가 김하성과 김혜성의 뒤를 이어 팀의 센터라인을 지켜주길 바랐다.김병휘는 줄곧 퓨처스리그에서 시간을 보내야 했다. 이미 수준급 선수들이 즐비한 키움 내야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김병휘는 2년 동안 1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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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서 울먹 "父, 6년 투병하시다 돌아가셔.. 아버지 추모하는 시기" [TV리포트=이지민 기자] 배우 전종서가 희귀병으로 돌아가신 아버지를 회상했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이동진의 파이아키아'에 ‘오디션 보자마자 갓띵작에 주연까지? 비하인드 대공개 | 전종서 인터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전종서는 할리우드 데뷔작 '모나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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