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에 밀린 여파가 이렇게? 김민재, 유럽 진출 이후 첫 몸값 하락 '6000만 유로' 붕괴[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정점을 찍었던 괴물 수비수의 몸값이 하락 조짐을 보였다. 축구 선수들의 이적 및 몸값을 주로 다루는 '트랜스퍼 마르크트'는 28일(한국시간)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27, 바이에른 뮌헨)의 시장 가치를 5,500만 유로(약 804억 원)로 책정했다. 지난해 마지막 평가와 비교해 500만 유로(약 73억 원)가 하락했다. 이전까지 김민재의 최고 몸값은 6,000만 유로(약 877억 원)였다. 나폴리에서 유럽 정상급 수비수로 평가받은 뒤 바이에른 뮌헨으로 옮기고 나서도 줄곧 유지했던 최대치다. 유럽에 진출하
대회 앞두고 김민재 파트너 바뀔까...김민재-김영권 라인 '합격점' → 정승현은 '불안불안'[스포티비뉴스 = 장하준 기자] 클린스만호의 수비 라인에 변화가 생길까.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한국 대표팀은 6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뉴욕 유니버시티 아부다비 스타디움에서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본선 진출팀
이래도 불안? 김민재, 베스트 11+최고 평점 싹쓸이 압도적 호평이래도 불안하다고? 김민재(28)가 주간 베스트 11과 수비수 최고 평점을 싹쓸이하면서 실력으로 우려를 불식시켰다. 바이에른 뮌헨은 9일(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프라이부르크와 2023-24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7라
김민재 행선지는 어디로? 7개월 지켜본 맨유 VS 하이재킹 노리는 PSG‘괴물’ 김민재(26, 나폴리)의 차기 시즌 행선지는 어디가 될까. 7개월 간 지켜본 맨유와 하이재킹을 노리는 PSG가 유력한 경쟁자로 떠오르고 있다.유럽 이적시장 최고의 권위자로 꼽히는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2일(한국시간)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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