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4만 유튜버도 인정한 '쓰론 앤 리버티'의 재미... 롤, 발로란트도 추월!엔씨소프트의 신작 MMORPG 쓰론 앤 리버티(이하 TL)의 글로벌 반응이 심상치 않다. 전 세계 684만 구독자를 기록하고 있는 스트리머도 TL의 매력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다.엔씨소프트는 한국 시간으로 10월 2일 새벽, TL 글로벌 버전을 정식 출시했다. 첫날부터 스팀 동시 접속자 수가 32만명을 넘으며 화려한 데뷔전을 치렀다. 이는 스팀 게임 중 6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또한, PS5나 X박스와 같은 콘솔 기기 사용자까지 더한다면 동시 접속자 수는 눈에 보이는 수치보다 크게 높을 것으로 추정된다.구독자 684만명을 자랑하는 캐나다 스트리머 슈라우드 역시 TL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TL의 글로벌 얼리 액세스가 시작한 9월 27일부터 10월 2일 현 시점까지 TL을 꾸준히 즐기며 스트리밍을 이어가고 있다.슈라우드는 TL에 대해 "기대 이상으로 재밌고, 과금 유도도 심하지 않다"고 평가했다. 더욱이 슈라우그는 광고를 받고 방송을 진행하는 것도 아니었기에 시청자들의 관심도 더..
제2 전성기 '이터널 리턴' 장기 흥행으로 가나?...스팀 판매 1위ㆍPC방 순위↑'이터널 리턴'이 정식 서비스 후 한 달이 넘는 기간 동안 최상위권 인기 순위를 유지 중이다. 5일 현재 스팀 판매 순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PC 온라인 생존 배틀 아레나 ‘이터널 리턴’은 지난 7월 얼리억세스를 마무리하고 정식 서비스를 시작,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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