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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Archives - 3 중 3 번째 페이지 - 뉴스벨

#동부 (51 Posts)

  • [영상]뒷문 '활짝' 공포의 비행…러 승객들 "빨려나갈 뻔 했다" 비행중인 러시아 항공기의 문이 열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승객들의 물건이 문으로 빨려 나갔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뉴욕포스트 등 외신은 9일(현지시각) 러시아 이르아에로 항공사의 안토노프(AN)-26 항공기에서 뒷문이 열리는 사고가 벌어졌다고 보도했다. 이날 항공
  • 檢,택배견 '경태' 내세워 6억 뜯은 택배기사에 징역 5년, 여친에 7년 구형 검찰이 택배견 '경태'의 치료비 명목으로 6억대 기부금을 받고 잠적한 전직 택배기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그와 함께 기소된 여자친구에게는 징역 7년이 구형됐다.검찰은 6일 오후 서울동부지법 형사3단독 민성철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사기와 기부금품법 위반
  • 경찰 '마스크 미착용 권고', 이기영 '거부'…"가족이 알면 안 돼" 택시기사와 동거녀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이기영(31)이 검찰 송치 전 취재진 앞에서도 끝내 얼굴을 공개하지 않았다. 이기영은 자신의 얼굴 공개로 가족과 지인들이 피해받는 것을 우려해 얼굴을 꽁꽁 감싼 채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4일 오전 8시 58분쯤 검찰로 송
  • '유기장소' 하천→강가...진술바꾼 이기영 "시신 찾게 해주겠다. 마지막 선물" 택시기사와 전 연인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이기영(31)이 시신 유기장소를 하천에서 강가로 바꾸면서 "시신을 찾게 해주겠다. 내가 경찰에 줄 수 있는 마지막 선물"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기영은 이날 "살인해서 죄송하다"는 말을 남기고 검찰로 송
  • 이기영, 동거녀 살해하고 매달 12회 청소도우미 불렀다 살인범 이기영(31·남)이 지난해 동거녀를 살해한 뒤 매달 12회씩 청소도우미를 집에 부른 것으로 드러났다.4일 뉴스1에 따르면 경기 일산동부경찰서 관계자는 이기영의 파주 집에서 머리카락과 혈흔 등 5~6명의 DNA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경찰의 확인 결과 이는 이기영
  • [영상]고개 숙이고 등장한 이기영 "살인해서 죄송합니다" 택시기사와 전 연인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이기영(31)이 "살인해서 죄송하다"는 말을 남기고 검찰에 넘겨졌다. 경기 일산동부경찰서는 4일 오전 9시쯤 이기영을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에 구속송치했다. 강도살인과 살인, 사체 은닉, 절도, 사기, 여신전문금융
  • 경찰, 이기영 추가 범죄 가능성 수사…'사이코패스 검사'도 진행 경찰이 택시기사와 전 동거녀를 살해한 이기영(31)의 통신기록 등을 조회하며 추가 범죄 여부를 수사 중인 가운데 그의 '사이코패스 검사' 결과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2일 경기 일산동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경찰 조사에서 이기영은 "생활비 문제로 다투다가 동거녀를 살해했
  • 바지 불 붙은 채 도망간 '대구 방화범'…모텔서 잡혔다 대구 동구 소재 성인 무도장의 '방화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대구 동부경찰서는 성인 무도장 방화용의자인 60대 A씨를 검거했다고 24일 밝혔다.경찰은 이날 낮 12시 28분쯤 남구 한 모텔에 은신한 A씨를 확인해 긴급체포했다. A씨는 현재 얼굴과 손, 다리 등에 화
  • 제주 女사장 살해범…"비번 누르고 집 들어와 3시간 기다려 범행" 제주의 한 유명 식당 대표를 무참히 살해한 일당 3명이 경찰에 붙잡힌 가운데, 이들이 사전에 범행을 공모한 정황이 드러나며 계획범죄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21일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A(50대)씨와 그의 아내 B(40대·여)씨, 공범 C(50대)씨가 살인 혐의로 조사
  • [내일 날씨] 수도권 출근길 '최대 8㎝' 눈폭탄…미세먼지 일시적 나쁨 수요일인 내일(21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 또는 눈이 내릴 전망이다. 특히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겠다.20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새벽에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 또는 눈이 시작되겠고, 늦은 오후부터 저녁 사이 대부분 그치겠다. 다만 강원도와 충청권,
  • 퇴사후 회사 대표 '직장 갑질' 폭로…명예훼손 고소 당했지만 '무죄' 회사 대표의 갑질을 폭로하는 글을 온라인에 올린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았던 콘텐츠 제작사 '셀레브' 전 직원이 파기환송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18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형사항소1-1부(부장판사 명재권)는 지난 8일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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