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년간 개 식육점 운영한 남자의 현재 직업: 이런 분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남자는 개 식육점을 운영했다. 35년이나. 강아지를 아끼는 자녀들의 모습이 잘 이해되지 않았던 남자. 그런 남자가 현재는 '반려견 목욕탕' 주인으로 바뀌었다. 23일 KBS '동물은 훌륭하다'에서는 35년간 개 식육점을 운영했으나, 이제는 반려견 목욕탕 주인으로 변신한 남자의 사연이 소개됐다. 유명한 개 시장 중 하나인 부산 구포시장에서 개 식육점을 운영한 남자. 직업은 직업일 뿐이라고 생각했으나, 강아지를 아끼는 딸과는 점차 사이가 멀어졌다고. "아빠가 평범하게 회사 다니는 집이 부러웠다"는 딸. 그는 매일 개 도축을 하는 부모님
中 고양이 자판기 등장에 동물 학대 논란中 고양이 자판기 등장에 동물 학대 논란
파묘 대살굿 동물 학대 논란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개버린 논란 때는 한마디도 안했던 ww
9층서 반려견 2마리 내던져 ‘즉사’시킨 여성이 경찰한테 한 말 (+소름)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주민이 반려견들을 던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경찰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전 7시쯤 인천시 부평구 갈산동 아파트 9층에서 강아지 2마리가 떨어져 죽었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삶] "평생 한번도 걸어보지도 못하고 청소년기에 하늘나라로"(종합)"한달 된 강아지, 펫숍에 끌려와 엄마 찾으며 우네요" "강아지공장·경매장·펫숍 없애는 루시법 적극 추진" "공장식축산 지속 가능하지 않고 전염병 만들어"…전진경 카라 대표 [※ 편집자 주= 전진경 카라 대표의 이번 인터뷰는 개식용종식법 국회 통과를
[삶] "한달 된 강아지, 펫숍에 끌려와 엄마 찾으며 우네요""강아지공장·경매장·펫숍 없애는 루시법 추진중" "공장식축산 지속 가능하지 않고 전염병 만들어"…전진경 카라 대표 [※ 편집자 주= 전진경 카라 대표의 이번 인터뷰는 개식용종식법 국회 통과를 계기로 이뤄졌습니다. 오늘 기사는 두 번째입니다. 분량이 많
0.4평 방에서 개 6마리 키우며 학대…벌금 100만원동물보호법 유죄 인정…"사육·관리의무 위반하고 고통 줘" 동물 학대 (PG)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한 평도 되지 않는 공간에서 개 6마리를 키우면서 학대까지 한 60대가 동물보호법 위반죄로 벌금
훈남 배우, 촬영 중 '동물학대' 목격했다 폭로..."결국 죽어서 묻어줘" [룩@차이나][TV리포트=김현재 기자] 일본계 대만인 배우인 금성무(金城武, 49)가 한 홍콩 영화 촬영 당시 동물 학대를 목격했으며 이 때문에 촬영장에서 동물을 보는 것을 싫어한다고 밝혔다. 금성무는 과거 출연했던 홍콩 영화에 대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촬영 중 새가 필요한 장면이
길고양이 걷어차고 "사고 막으려 발로 밀었다"…벌금 100만원항의하는 행인에 욕설도…동물보호법·모욕 유죄 길고양이. 기사와 직접 관련 없음. [촬영 안철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길고양이를 학대했다가 적발된 60대가 법정에서 "교통사고를 막으려 발로 밀었을 뿐"이라고 주장했으
'낑' 소리도 못 내고 무자비 폭행 당한 개…구미 견주 논란경북 구미 거리 한복판에서 반려견을 무자비하게 폭행하는 견주의 모습이 공개돼 공분을 사고 있다. 비영리단체 반려동물구조협회는 지난 8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구미시 봉곡동에서 일어난 동물 학대 영상을 게재했다. 협회가 공개한 영상을 보면 견주는 목줄
'복날의 잔혹사' 그만… 경기도, 개 불법 도살 단속 ‘50일 잠복수사’수원//아시아투데이 이우섭 기자 =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은 10일부터 8월말까지 삼복(초복 7월11일, 중복 7월21일, 말복 8월 10일)을 앞두고 개 불법 도살이 있을 것으로 우려되는 지역을 집중 단속한다고 9일 밝혔다. 특히 자정이나 새벽 등
'동물학대 끝까지 추적'…경기도, 491곳 수사해 3곳 적발경기도가 사육하는 개를 마땅한 보호ㆍ치료 없이 방치해 죽게 하거나 허가받지 않고 개를 번식시켜 판매하는 등 동물보호법을 위반한 3곳을 적발했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양평 개 사체 사건' 재발 방지를 위한 동물 학대 긴급수사를 지난달 10일부터 3
"반려동물 용품은 세탁금지, 걸리면…" 무인빨래방 논란한 무인 빨래방 점주가 동물의 털이나 분비물이 잔뜩 묻은 반려동물 사용품을 공용 세탁기에 돌리는 사람들을 비난하고 내쫓는 경고문을 내걸어 논란이 되고 있다. 3일 길고양이 관련 온라인 카페를 비롯해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 무인 빨래방에 걸린 현수막 사진이 올라왔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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