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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세, 리조 갑질 소식 듣자마자 '손절'...공연서도 제외시켜 [할리웃통신] [TV리포트=유비취 기자] 가수 비욘세가 성희롱 및 갑질로 고발당한 후배 리조의 이름을 빠르게 뺐다. 지난 1일(현지 시간) 비욘세(41)는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공연 중 리조의 이름을 노래 가사에서 제외했다. 리조는 최근 댄서들에게 성희롱 및 갑질을 상습적으로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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