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유지 (1 Posts)
-
‘회장님네’ 51세 조하나, 돌싱도 OK 라더니... 연봉 3억 능력남과 깜짝 소개팅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김수미가 ‘전원일기’로 호흡을 맞춘 조하나를 위해 ‘큐피드’로 변신했다. 17일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선 조하나와 임호가 출연해 전원 라이프를 함께했다. 이날 트랙터를 몰고 나타난 박시권 씨에 임호는 “나이가 몇인가?”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