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분데스리가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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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골·1도움… 단 45분 만에 미친 활약 선보이며 독일 축구계 홀린 '한국 선수' 이재성이 분데스리가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마인츠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 후 MVP로 선정되며 시즌 공격 포인트를 6골 4도로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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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원한다… 한국 축구 미래 책임질 뮌헨 출신 에이스, 예상치 못한 소식 전해졌다 우니온 베를린이 임대 중인 정우영을 700만 유로에 완전 영입하려고 하며, 그는 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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