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얼마나 좋길래?”.. 사전계약만 ‘1만대’ 돌파한 기아의 새로운 콤팩트 SUV기아의 새로운 SUV ‘시로스’ 양산 시작 기아는 인도 안드라프라데시 주에 위치한 공장에서 새로운 글로벌 전략 모델인 ‘시로스(Syros)‘의 양산을 시작했다. 지난 16일(현지시간) ... 더 보기
“현기차마저 긴장했다…” 드디어 공개된 액티언의 가격, 소비자들 반응 벌써부터 ‘대박’KG 모빌리티, 새로운 도심형 SUV ‘액티언’ 가격 공개S7 3,395만 원, S9 3,649만 원으로 두 가지 트림 출시사전 예약 5만 5,000대기록, ... Read more
'작지만 꽉 찬' 캐스퍼 일렉트릭…"'씨티카 EV'로 대중화 새 장"아시아투데이 김정규 기자 = "작지만 있을 것은 다 있는 '캐스퍼 일렉트릭', 도심형 전기차로서 대중화의 새 기준을 제시할 것입니다." 캐스퍼 일렉트릭의 본격 판매를 앞두고 개발에 참여했던 연구원들이 지난 6일 서울 강남구 JBK컨벤셜홀에서 개최된 '테크토크'에서 한 자리에 모였다. 지난 6월 부산모빌리티쇼에서 처음으로 공개된 캐스퍼 일렉트릭은 전기차 대중화를 선도하기 위해 현대차가 야심차게 선보인 전기 SUV다. 기아에선 EV3가 전기차 대중화 특명을 받았다면, 현대차에선 캐스퍼 일렉트릭이 이 역할을 맡은 것이다. 가장 먼저 발표에 나선 정헌구 MSV프로젝트3팀 책임연구원은 공간성과 안전성, 편의성이 '꾹꾹 담긴' 차량이라고 강조했다. 정 책임연구원은 "작은 차의 한계로 지적되는 안전성과 편의성 등을 개선하기 위해 작지만 있을 것은 다 있는 밀도 높은 차를 목표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특히,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의 경우 15인치 타이어 기준으로 315㎞를 갖췄다. 그는 주행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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