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항공모빌리티 (2 Posts)
-
현대차그룹이 개발 중인 ‘하늘을 나는 자동차’... CES 2024에서 최초 공개 현대자동차그룹의 미국 도심항공모빌리티 법인 '슈퍼널'이 CES 2024에 참가해 최초로 AAM 기체를 공개하고, AAM 생태계 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다. 슈퍼널은 2028년에 상용화를 목표로 AAM을 개발 중이며, CES에서는 UAM 기체 디자인과 체험
-
“이런 게 혁신” 현대차, 서울까지 11분이면 충분한 필살기 개발 중 지난 22일, 현대차는 국내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에 대한 통합 MaaS(Mobility as a Service) 플랫폼 구축 계획을 밝혔다. 이를 위해 KT, 현대건설 등 주요 기업이 협력하기로 했으며, UAM 생태계···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