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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Archives - Page 5 of 6 - 뉴스벨

#도널드-트럼프 (109 Posts)

  • 바이든, '쩐의 전쟁'서 트럼프에 승리...반트럼프 소액 기부, 97% 아시아투데이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 오는 11월 5일(현지시간) 미국 대선에서 재대결하는 민주당 후보 조 바이든 대통령이 선거자금 면에서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바이든 캠프는 지난 2월 한달 동안 민주당과 함께 선거자금으로 5300만달러(706억원) 이상을 모금했다고 밝혔다고 뉴욕타임스(NYT)·로이터통신 등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바이든 캠프, 2월 5300만달러 이상 모금...총 1억5000만달러 현금 보유 국정연설 후 24시간 동안 모금 1000만달러 미포함...130만명, 340만건 기부 중 97% 200달러 미만 소액 "대선 승패 좌우 6~7개 경합주에 자금 집중 투입" 이로써 캠프는 1억5500만달러(2065억원)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는데 지난 1월 말 기준 1억3000만달러보다 약 2500만달러 늘어난 수치다. 반면 트럼프 전 대통령과 공화당 전국위원회(RNC)는 1월 말 기준 4000만달러(533억원)의 자금을..
  • "틱톡 OK, 페북 NO" 트럼프 당선될라…잘나가던 메타 주가 '휘청' 미국 주식 투자자들이 오는 11월 미 대통령 선거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승리 가능성에 긴장하고 있다. 특히 소셜미디어(SNS) 페이스북의 모기업인 메타플랫폼(이하 메타)의 주가가 그 영향으로 뒷걸음질치며 시가총액 수십조 원이 증발했다.11일(이하 현지시간) 미 뉴욕증시에서 메타플랫폼의 종가는 483.59달러(약 63만4035원)로 전 거래일 대비 4.42% 추락했다. 지난 8일(1.22% 하락)에 이어 2거래일 연속 하락으로, 이 기간 시가총액은 600억달러(78조8400억원) 이상 줄었다고 CNN은 전했다.CNN은 &qu...
  • "트럼프에 잽 날렸다"…오스카 진행자 "감옥 갈 시간" 발언 화제 방송인 키멀, 트럼프가 비난 글 올리자 생방송 중 맞대응 인터뷰서 "제작진은 하지 말라고 했다" 뒷얘기 전해 오스카 시상식 진행하는 지미 키멀 [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임미나 특파원 = 올해 아카데미(오스카) 시상식에서 진행자인 지미 키멀이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조롱한 장면이 화제가 되고 있다. 유명 심야 토크쇼 '지미 키멀 라이브!' 진행자인 키멀은 이번에 통산 네 번째로 오스카 시상식 진행을 맡았다. 그는 지난 10일(현지시간) 미 ABC방송으로 생중계된 제96회 오스카 시상식에서 오프닝 멘트를 하면서 공화당 의원을 비판하는 내용을 곁들여 트럼프 전 대통령의 심기를 건드렸다. 영화 '가여운 것들'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에마 스톤을 소개하면서 "에마는 (조 바이든 대통령의) 국정연설에 반박 연설을 한 여성처럼 어린아이의 뇌를 가진 성인 여성을 연기했다"고 말했다. 지난 7일 바이든 대통령의 국정연설에 대응해 반박 연설을 한 공화당의 최연소 여성 상원의원 케이티 브릿이 자택 주방에 앉아 마치 연기하는 듯 부자연스러운 어조로 연설한 것을 꼬집은 것이다. 이에 트럼프 전 대통령은 시상식이 진행되는 와중에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키멀을 비난하는 글을 올렸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트럼프 전 대통령은 "역대 오스카에서 지미 키멀보다 최악인 진행자가 있었나. 그의 오프닝은 결코 될 수 없는 무언가가 되려고 너무 노력하는 평균 이하인 사람의 멘트였다"며 "키멀을 치우고, 역시 가망이 없지만 저렴한 ABC의 조지 슬로퍼노펄러스로 교체하라"고 썼다. 키멀을 대체할 사람으로 지목된 인물은 ABC방송의 아침 프로그램 '굿모닝 아메리카' 공동 진행자 조지 스테퍼노펄러스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그의 이름 철자를 일부러 틀리게 쓴 것이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또 오스카 시상식에 대해 "오늘 밤 정말 나쁜 쇼였고, 수년간 그랬다"며 "연결이 안 되고, 지루하고, 아주 불공정하다"고 비난했다. 이후 키멀은 시상식 말미에 진행 시간이 조금 남자 "(시상식에 대한) 리뷰"라고 운을 뗀 뒤 자신의 휴대전화를 보면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소셜미디어에 쓴 글 일부를 낭독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님,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깨어 있다니 놀랍네요. 감옥에 갈 시간이 지나지 않았나요?"라고 말했고, 객석에서는 폭소가 터져 나왔다. 키멀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4가지 사안으로 형사 기소된 상태임을 꼬집은 것이다. 오스카 시상식 진행하는 지미 키멀 [EPA=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미 언론은 시상식 다음 날인 11일 트럼프 전 대통령이 실제로 해당 글을 쓴 게 맞는다고 '팩트체크'를 해주며 간밤 오스카의 주요 화젯거리로 다뤘다. 오는 11월 대선을 앞두고 미국의 많은 시청자가 주목한 장면으로 꼽았다.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키멀이 오스카 시상식 중 도널드 트럼프에게 잽을 날렸다"고 전했고, 미 CBS 방송은 "키멀이 공화당 대선 주자를 향해 신랄한 일침을 가했다"고 평했다. 미 연예매체 버라이어티 등에 따르면 키멀은 전날 시상식이 끝난 뒤 한 인터뷰에서 자신이 트럼프 전 대통령의 글을 읽기 전에 이를 만류한 사람들이 있었다고 밝혔다. 키멀은 "그들(제작진)은 '시간이 좀 있다'고 말했고, 나는 '트럼프 트윗을 읽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들은 '아니, 아니, 그것을 읽지 말라'고 했고, 나는 '읽을 거야'라고 했다"며 웃었다. 키멀은 오랫동안 자신의 심야 쇼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을 풍자하는 농담을 해왔다. mina@yna.co.kr 공포의 도시된 아르헨 '메시 고향'…어설픈 치안정책이 '화근' 여자 프로배구 선수 출신 30대 모텔서 숨진 채 발견 "트럼프에 잽 날렸다"…오스카 진행자 "감옥 갈 시간" 발언 화제 한국인, 러시아서 간첩 혐의 첫 체포…모스크바에 구금 "김포서 성적 학대 당한 강아지 발견"…경찰 수사 독일 '신데렐라성 살인사건' 미국인에 종신형 '탁구 게이트' 후 맹활약 이강인, 결국 '축구로 속죄' 기회 얻어 시진핑 집무공간 향해 차량돌진…영상엔 '살인범 공산당' 외침도 '알몸 등장' 파격 오스카 시상식…장외에선 가자전쟁 중단 시위 "학교폭력 호소하다 숨진 6학년 딸…억울함 밝혀야"
  • "트럼프 민주주의 파괴" vs "바이든 최악 대통령" 아시아투데이 최효극 기자 = 조 바이든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슈퍼 화요일'에서 압승을 거둔 뒤 재대결이 확실시되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집권하면 "미국을 후퇴시킬 것"이라고 공격했다. 그는 "오늘 밤의 결과로 우리는 계속 앞으로 나아갈 것인지 트럼프가 첫 임기 때처럼 혼란, 분열, 어둠 속으로 미국을 다시 끌고 들어가게 놔둘 것인지 선택의 기로에 섰다"고 말했다. 이어 "트럼프는 불만과 욕심에 따라 움직이며 미국국민이 아닌 자신의 복수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 그는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여성의 보건에 대한 자기결정권을 빼앗으려 한다"고 말했다. 또 "부자들을 위해 수십억 달러 추가감세안을 통과시키는 것뿐만 아니라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무슨 일이든 할 것"이라며 "전국의 유권자들은 미국을 후퇴시키려는 트럼프의 극단적 계획에 맞서 목소리를 내야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공화당 대선 경선을 치른 15개 주 중 버몬트를 제외한..
  • 바이든-트럼프, '슈퍼 화요일' 초반 개표주서 압승...재대결 확실시 아시아투데이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 11월 5일(현지시간) 미국 대선에서 재대결할 것으로 예상되는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5일 미국 각주에서 실시된 민주당·공화당 경선에서 각각 승리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15개주와 미국령 사모아에서 실시된 '슈퍼 화요일' 경선에서 초반 개표 결과, 아이오와주 코커스(당원대회)· 버지니아·버몬트·노스캐롤라이나·테네시·오클라호마주 프라이머리(예비선거) 등 6개주에서 승리했다고 AP통신·뉴욕타임스(NYT) 등이 보도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실시된 모든 경선에서 승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바이든 대통령에 대한 당내 비판 표인 '지지 후보 없음(uncommitted)' 투표 결과가 어느 정도가 될지 주목된다. 지난달 27일 실시된 미시간주 프라이머리에서 '지지 후보 없음'이 13.2%, 10만1394표나 나와 바이든 캠프를 긴장시켰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15개주에서 실시된 경선에서 개표가 진행되고 있는 버지..
  • 니키 헤일리, 역사상 처음으로 미국 공화당 경선에서 승리한 여성 후보자, 하지만.. 헤일리의 첫 번째 예비선거 승리는 3월 5일 슈퍼 화요일을 앞두고 이루어졌습니다. 대의원이 43명에 불과한 헤일리는 244명의 대의원을 확보한 트럼프에 뒤처지고 있습니다.
  • 바이든-트럼프의 최대 약점은...73% '바이든, 고령'...공화당원 최대 34% '트럼프 거부' 아시아투데이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 오는 11월 5일(현지시간) 미국 대선에서 재대결이 확실시되는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최대 약점이 각각 고령과 최대 34%의 당내 비토(거부) 세력인 것으로 분석된다.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지난달 21∼28일 미국 유권자 1500명을 상대로 한 여론조사(오차범위 ±2.5%포인트) 결과, 응답자의 73%가 바이든 대통령의 나이(81)가 두 번째 임기를 수행하기에 너무 많다고 답했다고 3일 보도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77)이 너무 고령이라는 응답은 52%였다. ◇ 바이든-트럼프 재대결 확실시...WSJ 여론조사 응답자 73% '바이든, 대통령직 수행하기엔 너무 고령' "미국 경제에 대한 긍정적 평가 확대, 바이든 대통령 지지율 상승에 영향 미미" 앞서 뉴욕타임스(NYT)와 시에나대는 전날 지난달 25~28일 미국의 등록 유권자 98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3%가 바이든이 대통령 직무를 제대..
  • 美 전 대통령 트럼프, 맨해튼 건물 압류 위기에 처한 충격소식(+이유) 레티샤 제임스 뉴욕 법무장관은 트럼프 빌딩을 언급하며 "저는 매일 월스트리트 40번가를 바라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 약혼자와 임신 준비 중이라는 미국 여배우 근황 할리우드 영화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곧 그녀의 여자친구와 아이를 갖기 시작할 준비가 되어가고 있다는 소식이다. 기사에 따르면, <트와일라잇>의 주연 배우인 33세의 스튜어트는 약혼자 딜런 마이어와 아이를 가지는 것에 대해 언급했다고 밝혔다. 스튜어트는 마이어와 구체적으로 아이를 가지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며 서로의 아이를 가지는 것에 긍정적인 의견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스튜어트는 “나의 가족이 어떤 모습일지 모르겠지만, 아이를 […]
  • 6000억 벌금·배상 명령 트럼프, 자산 4조 불구 재정 위기 가능성 아시아투데이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민사소송에서 잇달아 패소해 총 4억5230만달러(6000억원)의 지불하게 됐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항소할 방침이지만, 최종 패소할 경우 이자를 포함해 천문학적인 벌금을 내야 해 11월 5일 대선 운동에 지장이 불가피해 보인다. 미국 뉴욕 맨해튼지방법원은 16일(현지시간) 진행된 트럼프 전 대통령 및 트럼프 그룹이 관련된 사기대출 의혹 재판 선고공판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과 장남 트럼프 주니어, 차남 에릭에 총 3억6400만달러(4850억원)의 벌금을 내라고 판결했다. 레티샤 제임스 뉴욕주 검찰총장이 2022년 9월 트럼프 전 대통령과 트럼프그룹이 은행과 보험사로부터 유리한 거래조건을 얻기 위해 보유 자산가치를 허위로 부풀려 신고했다며 제기한 민사소송에서 트럼프 측의 부정을 인정한 것이다. 엔고론 판사는 또 3년간 트럼프 전 대통령이 뉴욕주 내 사업체에서 고위직을 맡을 수 없도록 하고, 두 아들에게도 2년간 뉴욕주..
  • 바이든 재선에 81세 나이 최대 걸림돌 현실화하나...77세 트럼프는? 아시아투데이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 고령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재선에 가장 큰 걸림돌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현실화하는 분위기다. 바이든 대통령이 재선을 하기에는 지나치게 나이가 많다고 생각하는 미국인이 10명 중 9명에 육박한다는 여론 조사 결
  • 바이든, 트럼프와의 재대결 필승 전략...트럼프 재집권의 위험성 알리기 아시아투데이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측이 오는 11월 5일(현지시간) 대선에서 승리하기 위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집권이 초래할 위험성을 유권자에 알리는 전략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로이터통신은 24일 바이든
  • 美 대선 앞두고 SNL 등장한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공화당 유력 대선 후보로 떠오른 가운데 유명 코미디쇼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SNL)’가 그를 풍자하는 방송을 내보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각) SNL은 트럼프 전 대통령을 풍자하는 에피소드를 방영했다. 이날
  • 헤일리 "난 투사·투지만만"...주지사 지낸 사우스캐롤라이나서 승부수 아시아투데이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경선에 나선 니키 헤일리 전 유엔대사는 23일(현지시간) 뉴햄프셔주 프라이머리(예비선거)에서 패배했지만, 경선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헤일리 전 대사는 이날 저녁 초반 개표 결과, 도널드
  • 메리츠證 “美 증시, 트럼프 당선 나쁘지 않다 생각” 트럼프 당선 시 법인세 인하 효과 기대 메리츠증권은 23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당선 기대감 상승과 미국 증시 강세가 동시에 관측되고 있는 것과 관련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당선돼도 주식시장에 나쁘지 않을 것이란 생각이 커지는 중이라고 진단했다. 황
  • 보리스 존슨 "세계는 트럼프를 필요로 할 수도" 아시아투데이 이장원 기자 = 세계는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대통령에 다시 당선되는 것을 필요로 할 수 있다고 보리스 존슨 전 영국 총리가 주장했다. 존슨 전 총리는 19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기고한 칼럼에서 우크라이나 전쟁과 가
  • 뉴햄프셔 예비경선 앞둔 헤일리, 웜비어 모친 내세워 트럼프 대북정책 정면 비판 아시아투데이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경선에 나선 니키 헤일리 전 유엔대사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북정책을 비판하는 광고를 내보낸다. 트럼프 전 대통령과 헤일리 전 대사가 모두 19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헤일리 부통
  • 美 첫 경선 압승 다음날 법정 간 트럼프… SNS로 성추행 피해자 공격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공화당 아이오와주 경선에서 압도적 승리를 거둔 다음 날인 16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에서 열린 명예훼손 재판에 피고인 신분으로 참석했다. 그는 재판 당일에도 자신에게 명예훼손 소송을 건 성추행 피해자에게 “선거를 방해한다
  • 트럼프, 아이오와 코커스 과반 압승...3위 헤일리 '패배자' 아시아투데이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공화당 대선후보를 뽑는 첫 경선인 아이오와주 코커스(당원대회)에서 예상대로 승리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15일 오후 7시(현지시간·한국시간 16일 오전 10시) 아이오와주 전역의
  • 美 대선 공화당 '아이오와 경선' 관전 포인트는 아이오와코커스, 15일 오후 7시 실시…한국시간 16일 오후에 결과 나올 듯 미국 공화당의 차기 대선 후보를 뽑는 첫 경선인 아이오와주 코커스(당원대회)를 하루 앞둔 14일(현지시간) 행사가 열리는 코커스 주도 디모인은 북극 한파가 몰고 온 살을 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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