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유통 등 5개 마이데이터 표준화 분야, 10개로 확대마이데이터 표준화 영역이 현재 5개에서 10개로 확대된다. 마이데이터 전송 의무 대상이 되는 정보항목 확정을 위한 절차도 개시된다.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지난 달 3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최장혁 개인정보위 부위원장 주재로 관계부처와 함께 '제6차 마이데이터 표준화 협의회'를
1만명 '자전거 덕후'가 찜한 서비스..."시작부터 '글로벌' 보인다"[이주의핫딜]유산소 운동상태 분석 '라이덕', 5억 시드투자 유치벤처·스타트업 투자흐름을 쫓아가면 미래산업과 기업들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한 주간 발생한 벤처·스타트업 투자건수 중 가장 주목받은 사례를 집중 분석합니다.헬스장에 다니는 사람들은 '인바디'
현대차그룹 사내 스타트업 4개사, 독립기업으로 새 출발현대차그룹 양재동 본사. 사진=현대자동차 제공 현대차그룹은 '모빈', '어플레이즈', '서프컴퍼니', '카레딧' 등 사내 유망 스타트업 4개사를 분사시켰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분사한 4개 스타트업은 ▲자율주행 배송 로봇을 개발하고 라스트마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변호사 셋중 1명이 쓴다" 엘박스, 총 200억 시리즈B 투자유치리걸테크 기업 엘박스가 22일 삼성벤처투자로부터 2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엘박스는 2022년 12월 SV인베스트먼트, KB인베스트먼트, 한국산업은행, 다올인베스트먼트, 아주IB투자,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로부터 총 180억원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이번 삼
SKT·KT·LG유플러스, 3월 한 달 데이터 30GB 무료 제공…“통신비 부담 완화”[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SK텔레콤(대표 유영상)과 KT(대표 구현모),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등 국내 이동통신 3사가 3월 한 달간 고객들에게 데이터를 무료로 추가 제공한다. 경제가 어려운 만큼 국민들의 통신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다. SK텔레콤은 만 19세
공유킥보드·자전거 최대이용자, 1년간 334시간 탔다지난해 한 가지 공유모빌리티 서비스로 총 334시간을 이용한 사용자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65일동안 매일 약 55분을 이용한 수치다.공유킥보드·자전거 서비스 '킥고잉'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올룰로는 지난해 사용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
"사는 집의 새 가치, 데이터로 찾는다" 더스택, 중기부 팁스 선정환경 데이터 기반 아파트 분석 서비스 '더스택'을 운영하는 인디드랩이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팁스는 민간과 정부가 합심해 우수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민간 회사가 유망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에이모, 5년 연속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 선정인공지능(AI)·데이터 전문업체 에이모(AIMMO)가 과학기술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3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에 5년 연속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데이터 수요 및 공급 생태계를 조성하고 전 사업의 데이터 활
메타랩스 계열사 테크랩스, 올해 목표 매출 960억 'IPO 정조준'메타랩스는 계열사 테크랩스가 인공지능(AI) 애드테크 사업을 본격화하며 2024년 기업공개(IPO)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테크랩스는 올해 매출 960억원, 영업이익 100억원의 실적 목표를 세웠다. 테크랩스는 지난해 매출액 161억원, 영업이익 9억3000만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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