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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Archives - 뉴스벨

#데뷔 (141 Posts)

  • 하츠투하츠·베이비몬스터 다 제꼈다, '3월 신인 아이돌 브랜드평판’ 1위는 바로... 신인 걸그룹 키키(KiiiKiii)가 2025년 3월 아이돌 그룹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하며 긍정 반응이 84.91%로 높았다.
  • 학교 교사하다 무려 "65세"에 데뷔해 초 대박났다는 여배우 보통 배우들은 젊은 시절부터 연기를 배우고, 오랜 시간 동안 경력을 쌓아 스타의 반열에 오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65세라는 늦은 나이에 배우로 데뷔해 대중의 사랑을 받은 인물이 있다면 믿어지시나요? 그녀는 무려 39년간 교직에 몸담았던 평범한 교사였습니다. 은퇴 후 연극 동호회에 가입하며 연기의 세계에 첫발을 내디뎠고, 이후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인생 2막을 화려하게 열었습니다. 오늘은 65세에 새로운 도전을 시작해 배우로 대박난 그녀의 놀라운 인생 이야기를 살펴보겠습니다. 39년간 교사로 헌신한 그녀의 삶 배우가 되기 전 그녀는 39년간 교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쳤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꿈꾸는 안정적인 직업인 교사로서 평생을 헌신했던 그녀는 교육자로서 학생들에게 올바른 가르침을 주는 것이 인생의 목표였습니다. 국어 교사로 학생들에게 문학과 글쓰기를 가르침 수많은 졸업생을 배출하며 존경받는 스승으로 자리매김 연극반을 지도하며 학생들에게 예술의 즐거움을 알림 그녀는 학생들에게 희망과 꿈을 심어주는 역할을 했지만, 정작 자신의 꿈에 대해 깊이 생각할 기회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오랜 세월이 흐른 뒤, 은퇴를 맞이하며 그녀는 새로운 도전을 고민하게 됩니다. 연극 동호회 가입, 연기의 세계로 첫발을 내딛다 은퇴 후 한동안 여유로운 생활을 즐기던 그녀는 오랜 관심이 있던 연극을 제대로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지역 연극 동호회에 가입하며 본격적으로 연기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한 취미로 시작한 연극 무대 위에서 연기하는 것이 주는 짜릿함을 경험 동료들과 함께 작품을 준비하며 연기의 매력에 빠짐 그녀는 연극 무대에서 소극적인 자신을 벗어나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는 듯한 느낌을 받았고, 점점 연기에 대한 열정이 커져갔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자신이 실제로 배우가 될 것이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습니다. 65세에 배우로 정식 데뷔하다 연극 무대에서 차근차근 연기력을 쌓던 그녀에게 인생을 바꿀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동호회에서의 연기를 본 연출가가 그녀에게 영화 오디션을 추천한 것입니다. 65세의 나이로 처음 오디션을 봄 자연스러운 감정 연기와 연륜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라는 평가 결국 영화 조연으로 캐스팅되어 연기 인생을 시작 그녀는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기회를 포기하지 않았고, 결국 65세라는 나이에 정식 배우로 데뷔하게 되었습니다. 그녀가 처음 출연한 작품은 작은 독립 영화였지만, 그녀의 자연스럽고 따뜻한 연기는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인생 2막, 스타 배우로 거듭나다 처음에는 단역과 조연을 맡았지만, 점점 그녀의 연기가 입소문을 타며 더 큰 역할을 맡게 되었습니다. 특히 노년층 배우가 부족한 연예계에서 그녀의 등장은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어머니’ 역할로 많은 작품에서 러브콜 따뜻하고 현실감 넘치는 연기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음 드라마, 영화, 광고까지 진출하며 다방면에서 활약 그녀는 단순히 노년 배우가 아니라, 진정성 있는 연기를 보여주는 배우로 평가받으며 많은 작품에서 주요 배역을 맡게 됩니다. 그녀의 연기력은 젊은 시절부터 경험했던 삶의 깊이에서 비롯되었기에 더욱 공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그녀가 전하는 메시지: 나이는 숫자일 뿐 배우로 성공한 그녀는 나이는 단순한 숫자일 뿐,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인생은 언제든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도전하라." "노력과 열정이 있다면 어떤 나이에서도 기회는 열린다." 그녀의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감동적인 사례가 되었습니다. 은퇴 후에도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고, 열정을 갖고 도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몸소 보여주었습니다.
  • 하츠투하츠·키키…걸그룹 ‘독주’ 체제, 5세대서도 재현될까 [D:가요 뷰] 지난해 초반까지 케이팝 시장은 에스파, 아이브, 뉴진스, 르세라핌, (여자)아이들 등으로 대표되는 ‘4세대 걸그룹’의 국내외 활약이 돋보였다. 특히 국내 음원 시장에서는 ‘걸그룹 독주 체제’라는 비유까지 나오는 상황에서 5세대 걸그룹의 등장이 가요계에 새로운 긴장감을 조성하고 있다.가장 돋보이는 구도는 공교롭게도 4세대 걸그룹 대전에서 하반기까지 치열하게 맞붙었던 SM엔터테인먼트와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맞대결이 5세대 걸그룹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SM엔터테인먼트는 2020년 에스파 이후 약 5년 만에 하츠투하츠(Hearts2He…
  • 유학시절 "길거리 캐스팅"당해 150억대 건물주, 대성공한 여배우 공효진 하면 떠오르는 단어들이 많아요. 로코퀸, 독보적인 스타일, 개성 있는 연기력. 그런데 그녀가 처음부터 배우를 꿈꿨던 건 아니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사실 공효진은 10대 시절 호주 브리즈번에서 유학을 하던 중, 길거리에서 캐스팅될 정도로 눈에 띄는 미모를 가지고 있었어요. 하지만 여러 차례 제안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거절했다고 해요. 그러다 한국으로 돌아온 후, 모델로 먼저 데뷔하면서 자연스럽게 배우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가 된 공효진. 그녀가 어떻게 연예계에 발을 들이게 됐고, 배우로서 자리를 잡게 되었는지 함께 알아볼까요? 호주 유학 생활, 그리고 예상치 못한 캐스팅 제안 공효진은 학창 시절, 어머니와 함께 호주 브리즈번으로 유학을 떠나게 됩니다. 당시 그녀는 단순히 학업을 위해 유학을 간 것이었기 때문에 연예계와는 전혀 관련이 없는 삶을 살고 있었어요. 그런데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집니다. 그곳에서 길거리 캐스팅을 여러 번 당했던 것! 길거리에서 캐스팅될 정도로 눈에 띄는 외모 당시만 해도 연예계에 관심이 없어 계속 거절 하지만 점점 모델과 연예계에 대한 관심이 생기기 시작 사실 공효진은 원래 연예계에 뜻이 없었기 때문에, 호주에서 캐스팅 제안을 받았을 때마다 정중하게 거절했다고 해요. 하지만 계속해서 주어지는 기회 속에서, 점점 연예계라는 곳에 대한 호기심도 생기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한국으로 돌아온 후, 모델로 먼저 데뷔하다 호주 유학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온 공효진은 본격적으로 모델 활동을 시작하게 돼요. 1997년, 패션 매거진 ‘지오지아’의 모델로 데뷔하면서 본격적으로 연예계에 발을 들이게 됩니다. 당시 공효진은 개성 있는 마스크와 남다른 분위기로 패션 업계에서 빠르게 주목을 받았어요. 다른 모델들과는 다른 느낌을 가지고 있었고, 자연스럽고 당당한 매력이 컸기 때문에 다양한 브랜드에서도 러브콜을 받았죠. 독특한 분위기와 개성 넘치는 외모로 패션계에서 주목 모델 활동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연기에 관심을 가지게 됨 결국 영화 오디션을 보게 되면서 배우로 전향 공효진 역시 모델 활동을 하면서 연기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졌다고 해요. 그리고 그렇게 운명처럼 배우의 길을 걷게 된 것이죠. 배우로 데뷔, 그리고 쉽지 않았던 첫 시작 공효진의 연기 데뷔작은 바로 1999년 개봉한 영화 ‘여고괴담 2’였습니다. 당시 이 영화는 신인 배우들의 등용문으로 불릴 정도로 많은 주목을 받았는데요. 공효진은 이 작품에서 주연급 역할을 맡으면서 본격적으로 배우 활동을 시작하게 됐어요. 첫 영화 데뷔작 ‘여고괴담 2’에서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으로 호평 하지만 대중들에게는 아직 익숙하지 않은 얼굴 이후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서 조연으로 활동하며 경험을 쌓음 처음부터 순탄했던 건 아니었어요. 데뷔작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이후에는 크고 작은 역할을 맡으며 차근차근 연기력을 쌓아갔죠. 하지만 공효진은 자신만의 개성과 색깔을 잃지 않으면서, 서서히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어요. ‘로코퀸’으로 떠오르며 스타가 되다 공효진이 본격적으로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기 시작한 건 2002년 드라마 ‘네 멋대로 해라’부터였어요. 이 드라마에서 공효진은 자연스럽고 현실적인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고, 이후 ‘파스타’, ‘최고의 사랑’, ‘질투의 화신’, ‘동백꽃 필 무렵’ 등 다양한 로맨틱 코미디 작품을 통해 ‘로코퀸’이라는 별명을 얻게 됩니다. 일반적인 예쁜 주인공이 아닌, 현실적이고 공감 가는 캐릭터로 사랑받음 자연스러운 연기와 감각적인 패션 스타일로 ‘공블리’라는 애칭까지 생김 연기력뿐만 아니라 스타일 아이콘으로도 자리 잡음 특히 ‘동백꽃 필 무렵’에서는 깊이 있는 감정 연기로 많은 호평을 받으며, 연기력까지 완벽한 배우라는 평가를 받았어요. 공효진이 사랑받는 이유, 그녀만의 매력 공효진이 이렇게 오랫동안 사랑받는 이유는 뭘까요? 자연스러움과 개성 → 꾸미지 않은 듯한 모습, 현실적인 연기가 공감대를 형성 스타일리시한 패션 센스 → 그녀가 입는 옷마다 화제가 될 정도로 트렌디한 감각 꾸준한 자기 관리와 도전 → 매 작품마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연기 스펙트럼 확장 공효진은 단순히 예쁘거나 인기 많은 배우가 아니라, 자신만의 색깔을 확실히 가진 배우예요. 그래서 대중들은 그녀가 출연하는 작품에 더욱 기대를 걸고,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 잡게 된 거죠. 앞으로의 행보도 기대되는 배우 공효진 10대 시절, 호주에서 길거리 캐스팅을 거절했던 공효진. 하지만 결국 한국에서 모델로 데뷔하고, 배우로서 대성공을 거두면서 지금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 중 한 명이 되었습니다. 특히 그녀는 로맨틱 코미디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면서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어요. 그래서 앞으로 어떤 작품에서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가 되는 배우이기도 하죠.
  • [ET현장] 하츠투하츠, '30년 SM광야 위 청량 네잎클로버' ('The Chase' 쇼케)(종합) 화제의 신인 '하츠투하츠'가 30주년 SM의 걸그룹 시그니처를 망라한 산뜻한 퍼포먼스와 함께 첫 발걸음을 시작했다. 24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는 신인 걸그룹 '하츠투하츠'(Heart2Heart) 데뷔싱글 'The Chase'(더 체이스) 발매기념 쇼케이스 화제의 신인 '하츠투하츠'가 30주년 SM의 걸그룹 시그니처를 망라한 산뜻한 퍼포먼스와 함께 첫 발걸음을 시작했다. 24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는 신인 걸그룹 '하츠투하츠'(Heart2Heart) 데뷔싱글 'The Chase'(더 체이스) 발매기념 쇼케이스
  • 아역배우시절 차준환 아역배우시절 차준환
  • “연예인에게만…” 자택서 숨진 채 발견된 아역배우, 현재 상황 심각합니다 16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배우 김새론이 최근 개명을 하고 카페 개업·연예계 복귀 등 새출발을 준비해 온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연예계에 추모의 물결이 일고 있다. 김새론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자, 김새론의 지인은 김새론이 최근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 '아이브 동생' 키키 'I DO ME' 뮤직비디오 인급동 1위...콘셉트부터 노래까지 호평 [SWTV 스포츠W 노이슬 기자]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이하 스타쉽) 아이브 이후 4년만에 선보이는 신인 걸그룹 KiiiKiii(키키)가 데뷔 전부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타쉽은 지난 16일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신인 걸그룹 키키의 'I DO ME' 뮤직 비디오를 기습 공개했다. 'I DO ME'는 17일 오전 10시 기준, 825,523뷰를 기록했고, 공개 12시간만에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를 차지했다. ▲'아이브 동생' KiiiKiii(키키), 기습 공개 'I DO ME' MV 인급동 1위...콘셉트부터 노래까지 호평/뮤직비디오 캡처 키키는 최근 스타쉽이 데뷔 계획을 발표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매 앨범 연타석 홈런을 선보이며 K팝 4세대 걸그룹을 대표하는 그룹으로 자리매김한 아이브(IVE) 데뷔 이후 4년 만에 론칭하는 걸그룹이다. 키키는 인스타그램, X(구 트위터), 틱톡에 각기 다른 콘텐츠를 공개, 채널마다 유기적인 스토리텔링을 전개하며, 첫 프로모션부터 이른바 '젠지美'가 충만한 그룹의 탄생을 알려 더욱 관심을 고조시키고 있다. 구체적인 데뷔 계획이 공개되기 전임에도 불구하고, 감각적인 사진과 영상만으로도 독보적인 비주얼 크리에이티브에 대한 극찬이 이어지고 있는 것. 이런 가운데 기습 선공개된 키키의 'I DO ME' 뮤직비디오는 에스닉한 감성과 자유분방한 젠지 에너지, 처음으로 공개된 멤버들의 비주얼, 노래와 가사까지도 모두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내 걱정 NO!/난 나답게 더 빛나져','남 눈치s, Why do you care?/I'm just 달릴거야 멋대로/Still, pinky 노을빛 날개를 달고' 등의 가사는 당찬 젠지미가 가득해 키키가 선보일 젠지 매력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스타쉽은 "KiiiKiii(키키)는 감각적이고 독창적인 음악과 멀티 플랫폼 시대에 최적화된 독보적인 비주얼 크리에이티브를 바탕으로 K팝 정서의 새로운 노선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제 막 여정을 시작할 KiiiKiii(키키)에게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키키는 오는 24일 첫 번째 EP 'UNCUT GEM'으로 데뷔한다.
  • 팬을 끌어모았던 데뷔 초 소녀시대 태연 출처 : 여성시대 전갈이
  • 'SM 신인 걸그룹' 하츠투하츠, 스쿨버스 타고 떠난 설레는 모험 '신비로운 무드' [SWTV 스포츠W 노이슬 기자] SM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걸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첫 싱글 ‘The Chase’(더 체이스)의 새 티징 콘텐츠를 공개해 화제다. 오늘(13일) 0시 각종 하츠투하츠 공식 SNS를 통해 오픈된 첫 싱글 ‘The Chase’의 티저 이미지는 스쿨버스를 타고 어디론가 함께 모험을 떠나는 여덟 멤버들의 모습을 신비로운 무드로 담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SM 신인 걸그룹' 하츠투하츠, 스쿨버스 타고 떠난 설레는 모험 '신비로운 무드'/SM엔터테인먼트 더불어 이번 티저 이미지와 동시에 공개된 무빙 클립 속 멤버들은 스쿨버스 안에서 사진을 찍거나 음악을 듣고, 창밖을 구경하는 등 각자의 방식으로 모험을 향한 설렘과 호기심을 표현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하츠투하츠 첫 싱글 ‘The Chase’는 타이틀곡이자 데뷔곡인 ‘The Chase’와 수록곡 ‘Butterflies’(버터플라이즈) 총 2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2월 24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전곡 음원 릴리즈된다. 한편, 하츠투하츠는 다양한 감정과 진심 어린 메시지를 담은 자신들만의 신비롭고 아름다운 음악 세계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마음을 잇고 더 큰 ‘우리’로 함께 나아가겠다는 뜻을 가진 팀으로, 다채로운 매력과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지닌 지우, 카르멘, 유하, 스텔라, 주은, 에이나, 이안, 예온 총 8명의 멤버들로 구성되어 높은 관심을 얻는 중이다.
  • [ET인터뷰] ‘다니엘 언니’가 아닌 올리비아 마쉬…자신만의 색 담은 ‘Meanwhile’ 올리비아 마쉬라는 가수룰 소개할 때, 아무래도 다니엘이라는 이름을 빼놓기는 어렵다. 다니엘은 현재 K팝 걸그룹 중에서 손에 꼽히는 인기그룹 뉴진스의 멤버고 올리비아 마쉬는 그 다니엘의 친언니기 때문이다. 올리비아 마쉬라는 가수룰 소개할 때, 아무래도 다니엘이라는 이름을 빼놓기는 어렵다. 다니엘은 현재 K팝 걸그룹 중에서 손에 꼽히는 인기그룹 뉴진스의 멤버고 올리비아 마쉬는 그 다니엘의 친언니기 때문이다.
  • '빌보드 루키'의 설렘…누에라, 'New is Now' 콘셉트 공개 완료 새로운 K-POP 세대를 이끌 그룹 누에라(NouerA)가 소년미를 장착했다. 누아엔터테인먼트는 지난 9일 공식 SNS 채널에 누에라의 첫 미니앨범 'New is Now'의 'POCA.' 버전 콘셉트 포스터를 공개, 글로벌 팬들의 특 새로운 K-POP 세대를 이끌 그룹 누에라(NouerA)가 소년미를 장착했다. 누아엔터테인먼트는 지난 9일 공식 SNS 채널에 누에라의 첫 미니앨범 'New is Now'의 'POCA.' 버전 콘셉트 포스터를 공개, 글로벌 팬들의 특
  • ‘SM 신인’ 하츠투하츠, 24일 예스24라이브홀서 데뷔 쇼케이스 [SWTV 스포츠W 노이슬 기자] SM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걸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본격적인 데뷔 카운트다운에 나섰다. 하츠투하츠는 오늘(4일) 0시 각종 공식 SNS를 통해 첫 싱글 ‘The Chase’(더 체이스)의 스케줄 포스터와 그룹의 캐릭터를 담은 클립을 오픈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SM 신인’ 하츠투하츠, 24일 데뷔 쇼케이스 개최...팬들과 설레는 첫 만남/SM엔터테인먼트 특히 스케줄 포스터는 새시(장식띠)를 배경으로 티저 이미지, 무드 샘플러, 데뷔곡 ‘The Chase’ 뮤직비디오 티저 등 다양한 콘텐츠 릴리즈 일정이 기재된 와펜이 달려 있어, 하츠투하츠만의 유니크한 매력을 예고함과 동시에 데뷔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또한 하츠투하츠는 데뷔일인 2월 24일 오후 8시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Hearts2Hearts Debut Fan Showcase ’(하츠투하츠 데뷔 팬 쇼케이스 <체이스 아워 하츠>)를 개최, 팬들과 설레는 첫 만남의 시간을 가지며 소중한 추억을 쌓을 예정이다. 한편, 하츠투하츠 첫 싱글 ‘The Chase’는 2월 24일 발매되며, 현재 각종 온, 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예약 구매가 가능하다.
  • 에스파 이을 SM 걸그룹 '하츠투하츠', 첫 싱글 'The Chase'로 2월 24일 데뷔 [SWTV 스포츠W 노이슬 기자] SM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걸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오는 24일 첫 싱글을 발표하고 가요계에 힘찬 첫걸음을 내딛는다. 하츠투하츠 첫 싱글 ‘The Chase’(더 체이스)는 타이틀곡이자 데뷔곡인 ‘The Chase’와 수록곡 ‘Butterflies’(버터플라이즈) 총 2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월 24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전곡 음원 공개된다. ▲에스파 이을 SM 걸그룹 '하츠투하츠', 첫 싱글 'The Chase'로 2월 24일 데뷔/SM엔터테인먼트 특히 하츠투하츠는 다양한 감정과 진심 어린 메시지를 담은 자신들만의 신비롭고 아름다운 음악 세계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마음을 잇고 더 큰 ‘우리’로 함께 나아가겠다는 뜻을 지닌 팀인 만큼, 하츠투하츠가 이번 앨범으로 선사할 새로운 색깔과 색다른 매력을 향한 기대가 증폭되고 있다. 또한 하츠투하츠는 인스타그램에 이어 오늘(3일) 0시 유튜브, X(구 트위터), 틱톡, 페이스북 등 공식 SNS 계정을 추가 공개한 것은 물론, 앞서 ‘SMTOWN LIVE 2025 [THE CULTURE, THE FUTURE] in SEOUL’(에스엠타운 라이브 2025 [더 컬처, 더 퓨처] 인 서울)에서 선보인 쇼트(Short) 버전만으로 뜨거운 화제가 된 데뷔 트레일러 본편을 동시 오픈해 폭발적인 반응을 얻는 중이다. 데뷔 트레일러 ‘Chase Your Choice’(체이스 유어 초이스)는 지우(JIWOO), 카르멘(CARMEN), 유하(YUHA), 스텔라(STELLA), 주은(JUUN), 에이나(A-NA), 이안(IAN), 예온(YE-ON) 총 8명의 멤버가 모여 한마음으로 그려갈 하츠투하츠의 청사진을 발표하는 스토리의 영상으로, 멤버들이 앞으로 음악 여정을 펼치며 마주할 다양한 갈림길 속에서 자신들의 선택을 믿고 같이 걸어가고자 하는 당찬 포부를 느낄 수 있다. 한편, 하츠투하츠 첫 싱글 ‘The Chase’는 2월 24일 음반으로도 발매되며, 오늘부터 각종 온, 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 아르바이트하다 사진 작가 눈에 띄어 배우가된 여배우 오늘은 독보적인 매력과 연기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김태리 씨의 놀라운 데뷔 스토리와 최근 근황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해요. 특히 그녀는 마트에서 두유를 팔다가 사진 작가의 눈에 띄어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는 독특한 사연으로도 유명한데요. 과연 그녀의 인생은 어떻게 전환점을 맞게 되었을까요? 지금부터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마트에서 두유 팔다가 배우가 된 사연 ️ 1. 운명 같은 스카우트 김태리 씨는 연기를 전공하지 않았지만, 어릴 때부터 막연히 배우의 꿈을 꾸고 있었다고 해요. 그러나 현실적인 이유로 배우의 길을 쉽게 선택하지 못하고, 학업과 아르바이트로 시간을 보내던 중 마트에서 두유를 판매하던 그녀의 모습이 한 사진 작가의 눈에 띄었다고 합니다. 2. 사진 작가의 제안 당시 김태리 씨의 자연스러운 외모와 독특한 분위기를 눈여겨본 사진 작가는 그녀에게 모델 제안을 했다고 해요. 이 기회는 그녀가 연예계에 발을 들이는 계기가 되었고, 이후 각종 광고와 단편영화에 출연하며 경력을 쌓기 시작했습니다. 3. 연기에 대한 열정으로 도전 김태리 씨는 모델 활동 중에도 연기에 대한 꿈을 잊지 않았어요. 연극 무대에서 작은 역할을 맡으며 연기 경험을 쌓아갔고, 그녀의 진지한 태도와 노력은 업계 관계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영화 '아가씨'로 단숨에 주목받다 1. 박찬욱 감독의 픽! 김태리 씨가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게 된 작품은 바로 박찬욱 감독의 영화 **'아가씨'(2016)**예요. 약 1,500:1의 경쟁률을 뚫고 주연 '숙희' 역에 발탁된 그녀는 신인답지 않은 놀라운 연기로 국내외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2. 영화계의 신데렐라 등극 '아가씨'는 칸 국제영화제에서 큰 주목을 받으며 김태리 씨의 이름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어요. 그녀는 이 작품으로 각종 신인상을 휩쓸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답니다. 이후 활발한 활동과 히트작 1. '1987'과 '리틀 포레스트' '아가씨' 이후 김태리 씨는 영화 **'1987'**과 **'리틀 포레스트'**에 출연하며 자신만의 연기 스타일을 확립했어요. 특히 '리틀 포레스트'에서는 소박하고 따뜻한 이야기를 통해 힐링을 선사하며 관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2. 드라마에서도 맹활약 김태리 씨는 영화뿐만 아니라 드라마에서도 활발히 활동 중이에요. 최근에는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 주인공 나희도 역을 맡아 열정 넘치는 청춘의 모습을 생생히 그려냈어요. 이 작품은 시청률과 화제성을 모두 잡으며 그녀의 또 다른 대표작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최근 근황은? ️ 1. 차기작 준비 중 김태리 씨는 현재 차기작을 준비하며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고 해요.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드는 그녀의 선택은 늘 관객들에게 기대감을 안겨주죠. 2. 광고계의 블루칩 그녀의 자연스러운 미모와 건강한 이미지는 광고계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어요. 특히 화장품, 패션, 그리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의 얼굴로 활약하며 다방면에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답니다. 대중들의 반응 ️ 긍정적인 반응 "김태리 씨의 자연스러운 매력은 정말 독보적이에요!" "두유를 팔다가 배우가 된 사연이라니, 정말 영화 같은 이야기네요." "앞으로도 그녀의 연기를 계속 보고 싶어요." 응원과 기대 "그녀의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김태리 씨가 선택한 차기작도 대박 날 것 같아요!" 마무리하며 ✨ 김태리 씨의 인생은 정말 영화 같은 스토리로 가득한 것 같아요. 마트에서 두유를 팔다가 사진 작가의 눈에 띄어 배우로 발돋움하고, 이제는 국내외를 대표하는 배우로 자리 잡은 그녀의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것 같아요.
  • 'SM 新 걸그룹' 하츠투하츠, 2월 24일 데뷔...SM '30주년 콘서트'서 티저 최초공개 [SWTV 스포츠W 노이슬 기자]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의 신인 걸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2월 24일 전격 데뷔한다. 하츠투하츠는 지난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SMTOWN LIVE 2025 [THE CULTURE, THE FUTURE] in SEOUL’(에스엠타운 라이브 2025 [더 컬처, 더 퓨처] 인 서울)을 통해 데뷔를 예고하는 영상을 깜짝 공개, 단번에 이목을 사로잡으며 벌써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얻고 있다. ▲'SM 新 걸그룹' 하츠투하츠, 2월 24일 데뷔...SM '30주년 콘서트'서 티저 최초공개/SM엔터테인먼트 팀명 하츠투하츠는 다양한 감정과 진심 어린 메시지를 담은 자신들만의 신비롭고 아름다운 음악 세계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마음을 잇고 더 큰 ‘우리’로 함께 나아가겠다는 뜻으로, 다채로운 매력과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지닌 총 8명의 멤버들로 구성되어 뜨거운 반응이 기대된다. 특히 하츠투하츠는 2020년 에스파 이후 약 5년 만에 출격하는 SM 신인 걸그룹이자 SM 창립 30주년인 올해 데뷔하는 그룹인 만큼, SM이 오랜 시간 공고히 쌓아 올린 독보적인 문화 헤리티지와 탄탄한 기획력을 바탕으로 음악과 퍼포먼스, 비주얼 등 다방면에서 차별화된 색깔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하츠투하츠는 1월 말부터 본격적인 데뷔 프로모션에 돌입한다.
  • 데뷔 12년 만에 '공개 열애' 중인 옥택연…“4년 사귄 여친과 압구정서 포착” 가수 겸 배우 옥택연이 4년 열애 중인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서울에서 데이트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자연스러운 패션과 다정한 모습이 화제를 모았다.
  • '자숙' 마치고 돌아온 이 배우… 데뷔 11년 만에 처음으로 팬들 만난다 서예지가 데뷔 11년 만에 첫 팬미팅 '2024 SEO YEA JI 1ST FANMEETING 'FEDORA''를 29일 개최한다. 특별한 무대와 콘텐츠로 팬들과 소중한 시간을 나눌 예정이다.
  • "보여드린 건 3%뿐" 휘브가 앞으로 칠해갈 더 다채로운 색깔들 [인터뷰] 휘브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지금까지 보여준 건 3%밖에 안 된단다. 앞으로 더 다채로운 색깔로 가요계를 본인들만의 빛깔로 물들여갈 휘브(WHIB)다. 휘브(제이더, 하승, 진범, 유건, 이정, 재하, 인홍, 원준)는 컬러 차트의 양극단에 있는 '화이트(White)'와 '블랙(Black)' 사이 자신들만의 컬러를 찾겠다는 포부를 담아 데뷔한 그룹으로, 지난 8일 데뷔 1주년을 맞았다. 좋은 소식은 또 있다. 얼마 전 '휘브 퍼스트 아시아 팬밋업 - 이터널 유스 : 킥 잇'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것은 물론, 일본 프로모션 활동까지 잘 마치며 글로벌 그룹으로서의 초석을 다지는 데 성공한 것. 세 개의 싱글을 발매하는 것부터 해외 일정을 소화하기까지, 꽉 찬 한 해를 보내고 돌아온 휘브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1년이었다. 또 앤드(팬덤명) 분들이 이렇게나 글로벌하게 계시다는 것도 알 수 있는, 의미 있고 행복한 경험이었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지난 1년간 아무도 다치지 않고 안전하게 활동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며 "휘브를 더 많이 알릴 수 있고, 무대 경험을 쌓을 수 있어 좋았다. 무대하면서 너무 좋은 에너지를 많이 받았는데, 그런 부분들이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다. 다음 앨범도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전했다. 쉬지 않고 일정을 소화했던 만큼 휘브는 그들의 말처럼 1년 새 몰라볼 정도로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와 있었다. 하승은 "데뷔 초엔 퍼포먼스에 주로 초점을 맞췄다면, 지금은 다소 여유가 생겼다. 다방면으로 무대를 대하는 태도가 성숙해진 것 같다"라고 말했고, 제이더는 "앞선 두 개의 싱글을 준비할 땐 녹음하면서 떨었던 기억밖엔 없었는데, 세 번째 싱글 땐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를 먼저 고민하게 됐다. 잘 나온 결과물을 보며 자신감을 얻기도 했다"라고 변화한 부분에 대해 이야기했다. 원준은 "데뷔 초엔 팬들과 이야기하고 소통하는 게 굉장히 쑥스러웠는데 이젠 그런 부분이 없어졌다. 조금 더 원활한 소통이 가능해졌다"라고 했으며, 재하는 "이젠 앤드 분들과 친구 사이같이 편해진 것 같다"라고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1년간 그들의 기억에 가장 인상 깊게 남았던 순간은 언제일까. 원준은 "데뷔하는 순간이 되면 내가 지금까지 봐왔던 선배님들처럼 준비된 상태로 무대에 설 줄 알았다. 그런데 막상 무대에 선 모습을 보니 아쉬움이 크더라. 앨범을 거듭할수록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했고, 이번 3집을 통해선 어느 정도 프로다워진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었다. 그런 상태로 무대에 오른 순간이 인상 깊었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또 유건은 "팬들의 환호 속에 무대에 오르는 순간이 가장 좋더라. 특히 팬들이 외치는 응원법이 인이어를 뚫고 들어올 때가 있는데, 그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라고 전했다. 그간 휘브는 매 앨범을 낼 때마다 매번 다른 키 컬러를 콘셉트로 삼으며 '색'다른 매력을 보여줘왔다. 데뷔 싱글 '컷 아웃(Cut-Out)'에선 '블랙 앤 화이트'를 콘셉트로 카리스마 넘치는 면모를 보여줬다면, 두 번째 싱글 '이터널 유스: 킥 잇(ETERNAL YOUTH : KICK IT)'에선 '블루'로 청량을, 세 번째 싱글 '러시 오브 조이(Rush of Joy)'에선 경쾌한 음악의 '블루'와 강렬한 퍼포먼스의 '레드'를 섞은 '퍼플'을 통해 시크하면서도 펑키한 매력을 뽐냈다. 지금까지 총 3개의 색깔을 보여준 휘브는 "우리가 보여드릴 색은 무궁무진하다. 아직 3% 밖에 보여드리지 않았다 생각한다"라고 자신감을 표하면서, "아직 다음 키 컬러가 정해지진 않았지만, 개인적으론 '레드'에 도전해 보고 싶다. 힙합적인 무드가 강조된, 그러면서도 록적인 요소도 있는 강렬한 매력을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해 기대를 높였다. 각자가 생각하는 본인들만의 키 컬러에 대해서도 말했다. 이정은 "개인적으로 노을을 보는 걸 좋아하는데 노을을 보며 많은 위로를 받기도 한다. 그런 위로를 앤드 분들께도 전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 '노란색'을 날 대표하는 컬러로 선택하고 싶다"라고 했고, 원준은 "열정적인 사람인데 빨간색까진 아닌 것 같아 '핑크'를 키 컬러로 꼽고 싶다. 뭔가 통통 튀는 느낌도 있는 색이라 나와 어울린다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제이더는 '빨간색'을 꼽으며 "깊고 열정적인 면모가 나와 닮았다 생각한다"라고 했으며, 진범은 "무채색인 '블랙'이 시크해서 좋다"라고 이야기했다. 또 유건은 "원래 보라색을 좋아하지만 강렬하고도 청량한 느낌이 담긴 '주황색'과 같은 매력을 앤드 분들에게 보여주고 싶다"라고, 하승은 "허스키한 내 목소리와 어울리는 '회색'을 선택하고 싶다. 블랙의 강인한 면모와 화이트의 밝은 면모가 섞여있는 부분도 나와 어울린다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인홍과 재하의 경우 '초록색'과 '하늘색'을 선택하며 "평소 무해한 멤버라는 말을 듣는데, 앤드 분들에게도 눈과 귀를 힐링시켜드릴 수 있는 힐링 가이가 되고 싶은 마음이다" "하늘 같이 맑은 매력을 보여주고 싶다"라고 이유를 덧붙였다. 끝으로 휘브는 남은 두 달 동안 이루고 싶은 목표를 묻는 질문에 "우선 '러시 오브 조이' 활동을 건강히 마무리해 기쁜 마음이다. 이젠 연말 무대만 남겨두고 있는데, 이것도 잘 마무리하고 새해도 잘 맞이하길 바라는 마음이다. 욕심이 있다면 이제 연말이 다가오고 있지 않냐. 꼭 신인상을 타보고 싶다"라고 답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 손흥민과 함께... 대한민국 축구계가 두 손 들며 환호할 소식 전해졌다 토트넘 홋스퍼가 FA컵 3라운드에서 5부 리그 탬워스와 맞붙는다. 양민혁의 데뷔전 가능성이 높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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