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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파 모바일 Archives - 뉴스벨

#던파-모바일 (6 Posts)

  • 이게 40대의 컨트롤? 옥성태 디렉터의 환상적 던파 모바일 실력 던전 앤 파이터 모바일 옥성태 디렉터의 화려한 컨트롤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지난 7일 넥슨 던전 앤 파이터 모바일(이하 던파 모바일)은 유튜브를 통해 던파 모바일 드라이브(D.live)를 진행했다. 김승환 콘텐츠 개발자, 옥성태 디렉터, 고민용 콘텐츠 총괄이 나서 신규 보스 '멸망의 칼릭스'에 도전하는게 방송 목표였다.칼릭스는 5월 23일 업데이트된 최상위 재해 던전으로, 레벨 70 이상, 최소 항마력 5만 이상의 캐릭터만 입장이 가능해 공략의 난도를 최고 수준으로 높인 것이 특징이다.‘멸망의 칼릭스’는 ‘사도 바칼’의 고향인 ‘드락발트’의 드래곤으로, 다양한 공격 패턴과 외형 변화를 보유하고 있다. 총 5개의 페이즈로 구성되며, 단계가 지날수록 환경적인 변화와 함께 공격 패턴이 변화해 도전의 재미를 제공한다.특히, 이번 던전부터 칼릭스의 보상 구간이 최대 30단계까지 세분화됐다. 공략 단계에 따라 ‘멸망의 칼릭스 크리쳐 상자’, ‘재해 멸망의 칼릭스 카드첩’, ‘재해 던전 주간..
  • “포기 못하는 노다지”...K게임, 검증된 IP로 '중국상륙작전' 현지 인지도 높은 IP 활용작 출시 넥슨 이어 엔씨·위메이드 하반기 대기 국내 게임사들이 중국 시장 공략에 한창이다. ‘차이나드림’을 꿈꾸는 게임사들의 중국 진출은 과거부터 이어졌으나 최근엔 그 전략이 전과 다르다. 업계 불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위험 부담을 최소화하고자 현지에서 검증된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게임을 속속이 출시하고 나섰다. 27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넥슨은 지난 21일 액션 게임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하 던파모바일)’을 중국에 출시했다. 현지 서비스명은 ‘지하성과 용사: 기원’으로, 중국 게임사 텐센트가 서비스를 맡았다. 던파 모바일은 출시 후 괄목할 만한 초반 성과를 내고 있다. 서비스 개시 6시간 만에 현지 애플 앱 마켓 매출 1위를 달성하는 데 성공했다. 미래에셋증권 리포트에 따르면 던파 모바일의 iOS 일매출은 120억원 전후를 유지 중인 것으로 추정되며, 타 플랫폼 통합 일매출은 200억원 이상으로 예상된다. 업계는 원작인 ‘던전앤파이터’의 중국 영향력을 감안했을 때, 던파 모바일이 초반 반짝 인기가 아닌 장기 흥행작으로 등극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던전앤파이터는 2005년 국내 서비스를 시작으로 2008년 중국에 진출해 전 세계 8억5000만명이 넘는 누적 이용자를 기록한 넥슨의 간판 IP다. 위메이드도 중국 게임 업체인 더나인과 최근 ‘미르M’의 현지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 미르M은 글로벌 5억명 이상의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게임 ‘미르의 전설2’ IP에 기반한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다. 미르의 전설2는 중국에서 한류의 돌풍을 일으킨 주역이다. 2001년 서비스를 시작해 국산 온라인 게임 최초로 중국 내 동시접속자 35만명을 기록했다. 출시 20여 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미르의 전설 아류작이 등장할 만큼 흥행한 IP로, 중국 내 ‘전기(미르의 전설2 중국 서비스명)류’ 게임 시장만 9조4000억원 규모에 달한다. 엔씨소프트도 모바일 게임 ‘블레이드앤소울2’를 중국 시장에 선보인다.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현지화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중국에서 큰 인기를 얻은 ‘블레이드앤소울’ 시리즈의 성과를 잇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서 엔씨는 2013년 10월 중국에 블레이드앤소울을 출시했을 때, 서버 19대에서 한 달 반만에 180대까지 증설한 적 있다. 당시 동시 접속자수는 126만~144만명으로 추산된다. 이승훈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블레이드앤소울2는 4월부터 사전예약을 받아 현재 100만명 이상을 기록 중”이라며 “5월 1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CBT)를 실시할 예정이며 텐센트와 함께 현지화 작업을 통해 중국에 시장 컨센서스 이상의 흥행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처럼 국내 게임사의 중국 빗장 풀기는 이어지고 있다. 중국 게임 시장은 정치권의 개입에 따라 좌우되는 만큼 변수가 큰 시장으로 꼽히지만, 흥행에 성공할 경우 든든한 캐시카우가 돼 주기 때문이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니코파트너스에 따르면 세계 모바일 게임 매출 중 31.7%가 중국에서 발생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국내 게임사의 중국 수출 비중은 30.1%로 최대 수준이다. 앱 통계 분석 업체 센서타워는 지난해 전 세계 모바일 게임 인앱 구매 수익은 767억 달러인데, 이 중 중국 iOS 모바일 게임 인앱 구매 수익이 151억 달러에 이른다고 분석했다. 한 게임업계 관계자는 “중국 이용자들의 입맛이 이전보다 까다로워졌고 현지 진출에 불확실성이 큰 것도 사실이나 규모 면에서 절대 무시할 수 없는 시장”이라며 “업계가 어려운 상황에서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흥행 전적이 있는 IP를 활용하는 경우가 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누나, 나야…" 매장서 옷 벗기고 성관계 요구, 거부하자 주먹 '퍽퍽퍽' 강형욱, 훈련장 땅·건물 모조리 내놨다 '어제 사랑을 과격하게 해서'…"남편과 상간녀가 홈캠에 잡혔습니다" "승리는 사업 확장, 정준영은 이민 준비 중" 버닝썬 범죄자들 근황 한동훈이 ‘애’일 때, 홍준표가 ‘애’였을 때…. [정기수 칼럼]
  • 반격의 신호탄!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중국 대륙 접수 나섰다 최근 많은 중국 게임들이 한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흥행의 척도로 평가되는 구글 플레이 상위 10위권에 이름을 올린 게임 중 약 절반이 중국산 게임일 정도로 국내 유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하지만 그에 반해 우리 게임의 중국내 영향력은 계속 떨어져가고 있다. 물론 이는 판호 금지 등 정치적인 이유와 더불어 중국 게임이 성장한 까닭도 있다. 꽁꽁 얼어
  • 8억 IP, 예약 6천만 명 초대작 파워...넥슨, ‘던파M’ 중국 출시 첫날 인기 1위 넥슨은 21일 자회사 네오플이 개발한 2D 액션 RPG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하 던파모바일)’을 중국에 정식 출시했다. 현지 애플 앱스토어 무료게임 인기 순위 1위에 등극했다. 8억 5천만명 던전 앤 파이터 IP에 예약자만 6천만 명을 기록한 초대작 다운 면모다. 이러한 흐름에 힘입어 던파 모바일이 원작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던파 모바일의 경우 서비스에 앞서 시작한 사전 다운로드 및 캐릭터 생성 이벤트가 호조를 보였다. 이와 함께 중국 앱스토어 무료 게임 다운로드 부분 1위를 기록하고 있다.윤명진 네오플 대표
  • 넥슨 '던파 모바일', 4년만에 中 시장 재도전... 21일 정식 론칭 넥슨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 21일 중국 시장에 공식 상륙하며 론칭 불발 4년만에 재도전에 나선다. 앞서 연간 조단위 중국 매출을 올리며 기록적 흥행을 이뤄낸 던전앤파이터를 모바일 플랫폼에 맞춰 최적화한 타이틀이다. 최근 중국 내 K게임 인기가 예년만 못한 모습을 보 넥슨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 21일 중국 시장에 공식 상륙하며 론칭 불발 4년만에 재도전에 나선다. 앞서 연간 조단위 중국 매출을 올리며 기록적 흥행을 이뤄낸 던전앤파이터를 모바일 플랫폼에 맞춰 최적화한 타이틀이다. 최근 중국 내 K게임 인기가 예년만 못한 모습을 보
  • 만렙 확장, 안톤레이드, 여인파…꽉찬 하반기 업데이트가 준비된 ‘던파 모바일’ 넥슨이 15일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하 던파 모바일)’의 첫 번째 오프라인 행사인 ‘던파모바일 아케이드 2023’을 일산 킨텍스 제 1전시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던파 모바일’의 하반기 업데이트 계획이 주로 공개됐다.행사 시작에 앞서 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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