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죗값 달게 받겠다"더니...들통난 뱃사공의 거짓말 [리폿@이슈][TV리포트=신은주 기자] 래퍼 뱃사공의 반성이 '거짓'으로 드러났다. 그는 죗값을 달게 받겠다고 했지만 실형을 선고받자 하루 만에 항소했다. 뱃사공은 여성의 신체를 불법 촬영하고 다수의 남성이 있는 단체 대화방에 유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2018년 7월
'징역' 살게 된 뱃사공, 항소할까 [종합][TV리포트=신은주 기자] 불법 촬영 및 유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래퍼 뱃사공(본명 김진우)이 실형을 선고 받았다. 서울서부지법 형사6단독(김유미 판사)은 12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반포 등) 혐의를 받고 있는 뱃사공에게 징
던밀스, 뱃사공에 재차 경고..."오늘이 마지막 기회"[TV리포트=신은주 기자] 래퍼 던밀스가 자신의 아내를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동료 래퍼 뱃사공에게 재차 경고했다. 16일 던밀스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한 영상을 업로드했다. 해당 영상에는 "원래 (불법 촬영물이 유포된 채팅방은) 개그 대화방이다. 불법 동영상이
가오가이, 8년 사귄 여친과 내년 '결혼'[TV리포트=신은주 기자] 래퍼 가오가이가 8년간 사귄 여자친구와 내년에 결혼한다고 밝혔다. 27일 채널 ‘가오가이’에는 ‘넘어와’ 3화가 공개됐다. 이날 래퍼 딥플로우, 던밀스, 쿤디판다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오는 2024년, 8년간 교제해 온 여자친구와 결혼 계획을 전한 가오가이는 10년 연애 후 지난 2021년 결혼한 딥플로우에게 사랑을 하면서 가장 많이 배운 것이 무엇인지 질문했다. 딥플로우는 오랜 시간 고민하다가 “분리수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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