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올 하반기부터 신작 10종 '물량공세'글로벌 게이머들의 취향과 흥행 장르 또한 다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컴투스가 다양한 장르의 신작으로 세분화된 게임 시장 공략에 나선다.글로벌 시장을 타깃 하는 만큼 국내외 유수 개발사가 제작한 퍼블리싱 작품은 물론, 우수한 기술력으로 구현 중인 자체 개발 프로젝트까지, 컴투스가 최근 공개한 신작 개수만 해도 10종이다.여기에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글로벌 서비스에 나서는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를 더하면 총 11종에 달한다.해당 라인업의 대부분은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 출시 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각각 방치형, 크래프팅, 서브컬처, RPG, 캐주얼 액션, 야구 등 최근 게임 팬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장르로 고루 구성돼, 성별, 연령, 취향에 관계없이 선택의 폭을 넓히고 유저 층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장르부터 플랫폼까지 다양하게 골라 즐기는 퍼블리싱 라인업퍼블리싱 라인업은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다. 먼저 ‘GODS & D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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