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PMA 월드탑티어올림픽 성료... "K-뷰티의 글로벌화 초석 마련"[잡포스트] 정아름 기자 = 제1회 PMA 월드탑티어올림픽이 강원도 하이원 그랜드 호텔 컨벤션 틴워에서 지난 3일 성료했다.이번 대회는 뷰티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사)한국뷰티스타일리스트직업기능협회(회장 안미려)와 대한두피문신전문가협회(이사자 박평일)가 공동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관광, 하이원 강원관광재단, 아시아모델페스티벌 조직위원회의 후원으로 진행됐다.이날 안미려 회장은 "공정한 대회를 통해 참가자들의 권익과 자존감을 고취시키고, PMA의 공정한 대회를 통해 K-뷰티의 우수성을 알리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
2024 교보문고 손글씨 대회 외국인 1등 작품2024 교보문고 손글씨 대회 외국인 1등 작품
FC 온라인 전국 고교 반 대항 축구대회 ‘2024 넥슨 챔피언스 컵’ 성료넥슨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C™ Online(이하 ‘FC 온라인’)’’의 전국 고등학교 반 대항 축구대회 ‘2024 넥슨 챔피언스 컵’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4일 밝혔다.올해 2회를 맞은 ‘2024 넥슨 챔피언스 컵’은 청소년들의 축구 접근성을 높이고 축구를 즐기는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한 국내 최초 전국 고등학교 반 대항 아마추어 축구 토너먼트로, 넥슨과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유소년 축구를 지원하고 축구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자 출범한 ‘그라운드.N’ 캠페인의 일환이다.이번 대회는 사연 접수를 통
LPGA로 돌격, 하와이서 우승에 올인한 황유민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돌격대장 황유민(21)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진출을 위해 가을 올인 전략을 택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GPA) 투어 마지막 두 경기를 거르고 LPGA 대회 우승을 통한 직행을 꿈꾸고 있다. 롯데 골프단 소속으로 여자골프 세계랭킹 51위에 올라있는 황유민은 7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하와이주 오아후섬 에바비치의 호아칼레이CC(파72·6536야드)에서 막을 올리는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총상금 300만 달러)에 출전한다. 황유민은 이번 대회를 위해 K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두 개 대회를 건너뛰기로 했다. KLPGA 투어에서 올해 1승을 거둬 상금 4위(10억510만원) 및 대상 7위(359점), 평균 타수 8위(70.68타)를 달리고 있는 황유민으로서는 막판 역전 기회를 스스로 포기했다. 메인 스폰서 대회인데다 궁극적인 목표인 LPGA 진출 꿈이 크기 때문이다. 지난주 에쓰오일(S-OIL) 챔피언십에 결장한 그는 연습과 체력 보..
[KLPGA] '상금 60위 풀시드 확보' 한지원 "시원합니다...내년엔 꼭 1승을'▲ 한지원(사진: 스포츠W)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S-OIL 챔피언십 2024’가 막을 내림에 따라 내년 투어 출전 시드를 둘러싼 선수들의 희비가 엇갈리는 가운데 투어 2년차 한지원(노랑통닭)이 시드 유지 커트라인 순위인 상금 순위 60위를 확정 지었다. 한지원은 3일 제주도 제주시에 위치한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6,752야드)에서 막을 내린 S-OIL 챔피언십에서 공동 44위에 이름을 올렸다. 직전 대회까지 상금 순위 60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던 한지원은 이번 대회에서 상금 594만 원을 추가하면서 상금 60위 자리를 유지했다. 오는 8일 개막하는 시즌 최종전 'SK텔레콤 · SK쉴더스 챔피언십 2024'이 60명의 선수만이 출전하는 대회이므로 한지원의 상금 순위에 영향을 미치지 못함에 따라 한지원은 내년 정규투어 출전에 필요한 풀시드를 확보했다. 한지원은 올 시즌 23개 대회 출전에 18회 컷을 통과, 톱10 2회를 기록했다. 시즌 최고 성적은 지난 9월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에서 기록한 공동 7위다. 경기를 마치고 믹스트존에 들어선 한지원은 소감을 묻는 질문에 "시원합니다."라고 말하며 환하게 웃었다. 지난해 KLPGA투어에 데뷔, 루키 시즌을 보낸 한지원은 30개 대회에서 톱10 없이 22차례 컷을 통과해 상금 순위 62위에 그치며 시드를 지키지 못했고, 11월 열린 2024 KLPGA투어 시드 순위전에서 24위에 올라 투어 2년차인 올해는 부분 시드로 KLPGA투어에 참가해왔다. 부분 시드로 2년차 시즌을 시작한 한지원은 상반기 한 차례 톱10에 진입하며 꾸준한 활약을 펼쳤지만 하반기 들어서는 시드 순위에 밀려 출전 대회 수가 줄었고, 지난 달 '동부건설 · 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공동 23위) 이후로 2개 대회를 건너 뛰면서 상금 순위도 점차 떨어져 커트라인에 걸리는 상황에 놓였다. 전반기까지 상금 순위 56위를 기록한 한지원은 동부건설 · 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까지 상금 순위 58위에 이름을 올렸고, 직전 대회인 '덕신EPC ·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이 끝났을 때는 60위까지 순위가 밀렸다. 한지원은 "좀 많이 힘들었다. 일단 시합을 못 나가면서 계속 떨어지는 제 등수를 봐야 되니까 그게 제일 힘들었던 것 같다"고 돌아봤다. ▲ 한지원(사진: KLPGT) 3주 만에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시드 유지의 사활을 걸어야 했던 한지원은 "'모 아니면 도'라고 생각하고 치려고 했는데 마음처럼 쉽지 않았다."고 털어놓았다. 2시즌 만에 정규투어 풀시드를 회복하고 맞는 내년 3년차 시즌에 대해 한지원은 "(올해는) 상반기부터 하반기에 (대회에) 못 나간다는 생각이 너무 많아서 힘들었다"며 "내년에는 시합을 다 참가할 거고 압박감이 덜한 상태에서 경기를 좀 할 수 있지 않을까"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이번 대회) 원래 목표가 (시드 순위전) 예선 면제였는데 시드까지 딸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기대 이상의 수확을 거둔 데 대한 뿌듯한 표정을 드러냈다. 한지원은 다가오는 비시즌 계획에 대해 "올해 드라이버 때문에 하반기에 좀 고생을 많이 했다. 그래서 드라이버를 다시 잘 잡아보려 한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내년 목표를 묻는 질문에는 "내년에는 꼭 1승을 하고 싶다. 그리고 상금 순위도 이렇게 간당간당하게 안 치고 싶어요. 작년에도 이 대회 끝나고 61등이어서 힘들었는데 내년엔 좀 편안하게 좀 치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달리는 쿠키에 울고 웃은 하루, '2024 쿠림픽' 김건우 '승승패패승' 우승달리는 쿠키가 이렇게 가슴 뛰는 승부를 연출할 줄은 몰랐다. 선수들의 치열한 혈전 끝에 김건우가 2024 쿠림픽의 우승을 차지했다.출시 8주년을 맞이한 데브시스터즈의 '쿠키런: 오븐 브레이크'가 잠실 비타 500 콜로세움에서 10월 26일과 27일에 걸쳐 '2024 쿠림픽' 결선을 개최했다. 지난 2021년 그랑프리 파이널이 코로나 19로 취소된 이후 3년 만에 다시 개최하는 행사이자 첫 오프라인 e스포츠 대회였기에 반가움을 더했다.앞서 5월 18일과 19일, 25일과 26일 총 나흘간 진행한 예선전에는 총 32명의 선수가 참가해 결선 진출을 위한 승부를 벌였다. 선수들은 설산, 초원, 사막, 바다 등 총 4개의 지역에 8명씩 랜덤으로 배정되어 8강, 4강, 결승 순으로 경기를 진행했다. 그렇게 각 지역 예선 우승자와 준우승 선수까지 총 8명의 선수가 결선에 진출했다. 그리고 10월 26일 진행된 8강을 거쳐 김건우, Destine, 모피, vV시요Vv가 4강에 올랐다.27일에는 4..
박현경, 대상ㆍ상금 두 마리 토끼 잡을까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마지막 풀필드 대회에서 박현경(24)이 2연패를 노리고 있다. 막바지 박현경이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면 시즌 대상·상금 등 주요 부문을 독식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KLPGA 투어는 24일부터 나흘간 경기 용인의 88컨트리클럽(CC) 서코스(파72·6694야드)에서 덕신EPC·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10억원)을 개최한다. 서울에서 접근성이 좋은 88CC에서 KLPGA 투어 정규 대회가 열리기는 6년 만으로 올 시즌 남은 3개 대회 중 마지막 수도권 대회이자 100명 이상이 참가하는 풀필드 대회다. 시즌 8개월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여전히 혼전인 대상·상금·평균타수 등 주요 부문 1위를 가릴 중요한 무대이기도 하다. 가장 주목받는 선수는 박현경이다. 그는 지난해 10월 당시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이라는 이름으로 치른 이 대회에서 2년 5개월 만에 우승했다. 이번 주 덕신 EPC·서울경..
태국 명문 로빈스우드 GC, AGLF 신규 회원 가입태국의 레인우드 그룹 계열의 명문 골프장 로빈스우드골프클럽이 아시아 태평양 여자골프 발전을 위해 발족한 아시아골프리더스포럼(AGLF) 신규 회원으로 가입했다.14일 AGLF에 따르면 최근 박폴 AGLF 사무총장이 태국 방콕에서 워라파닛 루아룽루앙(Ms. Woraphanit Ruayrungruang) 레인우드 파크 그룹(Reignwood Park Group)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AGLF 회원가입 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AGLF의 기업회원은 11개가 됐다. 태국의 AGLF 회원은 태국여자골프협회(TALGA)에 이어 두 개가 됐…
계란 삶기 대회 멸망전물에 소금식초넣고 끓이는게 어렵노??????
LPGA 별들의 전쟁,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성공적 마무리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서원밸리C.C의 서원힐스 코스에서 개최한 국내 유일의 LPGA 대회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4(BMW Ladies Championship 2024)’가 올해에도 역시 세계적인 선수들의 명승부를 펼쳐내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전국 각 지역의 명품 코스를 순회하며 대회를 치르고 있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보다 더 적극적인 지역사회 공헌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한 지역에서 2년 연속 개최를 결정했고,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접근성이 뛰어난 수도권 지역에서 개최하며 5만여 명(…
‘2100명의 뜨거운 열기’ 하이록스 2회 대회도 성공 개최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실내 피트니스 대회 하이록스(HYROX)가 지난 19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두 번째 한국 대회를 성료했다고 밝혔다.총 2104명의 참가자와 834명의 관중이 참석한 가운데, 게이브 헥(미국)과 비디 세프턴(뉴질랜드)이 각각 남자 프로와 여자 프로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남자 더블 프로 부문에서는 송병석과 남기태(한국)가 57분 27초로 아시아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했다. 송병석은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한 기존 파트너 홍범석을 대신해 남기태와 팀을 이뤄 아시아 신기록 보유자의 면모를 다시 한 번 …
“LPGA 선수도 놀랐다” 메리어트 본보이가 만든 18번 홀 VIP 라운지의 정체메리어트 본보이가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4’에 스폰서로 참여한다. 메리어트 본보이는 오는 20일까지 경기도 파주 서원밸리CC 서원힐스 코스에서 열리는 미국 여자 프로 골프(LPGA) 대회인···
장수연,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 1R 선두…박현경 23위·윤이나 69위[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장수연이 통산 5승 사냥에 나선다. 장수연은 17일 경기도 이천의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파72/6634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1600만 원) 1라운드에서 버디 9개와 보기 2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를 쳤다. 장수연은 공동 2위 그룹을 1타 차로 제치고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장수연은 지난 2013년부터 정규투어에서 활약했으며, 통산 4승을 수확한 베테랑이다. 지난 2022년 4월 롯데렌터카 여자오픈 우승 이후 약 2년 6개월 동안 우승과 연을 맺지 못했지만, 이번 대회 첫날 선두에 오르며 통산 5승 도전의 기회를 잡았다. 이날 10번 홀에서 출발한 장수연은 14번 홀에서 첫 버디를 낚으며 기세를 올렸다. 이어 16번 홀부터 18번 홀까지 3개 홀 연속 버디를 기록하며 전반에만 4타를 줄였다. 순항하던 장수연은 1번 홀에서 첫 보기를 범했지만, 3번 홀부터 6번 홀까지 4개 홀 연속 버디를 성공시키며 선두로 도약했다. 다시 7번 홀에서 보기가 나왔지만, 8번 홀 버디로 만회하며 선두를 지킨 채 1라운드를 마무리 지었다. 장수연은 "사우스스프링스에서 그동안 대회를 많이 했고 코스에 대해서 정말 잘 알고 있어서 공략에 어려움이 없었다. 자신 있게 플레이 했더니 좋은 결과가 있었다"면서 "샷감도 좋았다. 그린을 놓치는 실수가 적어서 수월하게 플레이했다"고 1라운드를 돌아봤다. 이어 "1라운드를 좋게 출발했으니 지금의 감을 이어 가면서 자신 있게 플레이하겠다"고 남은 라운드의 각오를 전했다. 전예성과 고지우, 손예빈은 각각 6언더파 66타로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했다. 이가영과 박보겸, 정슬기, 최가빈 등이 5언더파 67타로 그 뒤를 이었다.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김민별은 황유민, 김수지 등과 함께 4언더파 68타로 공동 16위에 포진했다. <@1> 상금, 대상포인트 2위를 달리고 있는 박현경은 3언더파 69타를 기록, 이예원, 박민지 등과 공동 23위에 자리했다. 시즌 3승을 기록 중인 박지영과 배소현은 2언더파 70타로 공동 39위에 이름을 올렸다. 상금, 대상포인트, 평균타수 등 주요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는 윤이나는 이븐파 72타로 공동 69위에 머물렀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노보기 신지은, 8년 만에 국내서 LPGA 우승 조준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신지은(32)이 국내에서 유일하게 펼쳐지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대회에서 8년 만에 통산 2승 기회를 잡았다. 신지은을 선두로 유해란(23)과 최혜진(25) 등이 첫날 선두권에 포진했다. 신지은은 17일 경기 파주의 서원밸리 서원힐스 코스(파72)에서 막을 올린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20만 달러·우승상금 33만 달러)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잡아 8언더파 64타를 때렸다. 신지은은 해나 그린(호주), 애슐리 부하이(남아공)와 함께 리더보드 최상단을 차지하며 첫날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신지은은 LPGA 투어 경력 14년에 빛나는 베테랑이다. 통산 우승은 2016년 VOA 텍사스 슛아웃에서 한 차례 맛본 바 있다. 올해 국내 LPGA 대회에서 8년 만에 2승을 바라볼 수 있게 됐다. 신지은은 올 시즌 우승이 없었지만 톱10에 세 차례 포함되는 등 30대의 나이에도 LPGA에서 여전한 경쟁력을 뽐내고 있다..
대한자전거연맹 BMX 프리스타일 챔피온쉽-인터내셔널컵 성료▲ 사진 : 대한자전거연맹 제공 [스포츠W 이지한 기자] 10월 12일(토)~13일(일) 이틀 간 춘천 송암레포츠타운 X-게임장에서 개최된 제2회 전국 BMX 프리스타일 챔피온쉽 & 제1회 춘천 인터내셔널 BMX프리스타일컵이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을 받아 춘천태권도레저조직위가 주최하고 대한자전거연맹과 춘천시자전거연맹이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국내 대회와 국제대회를 동시에 진행했다. 챔피온쉽 종료 후에는 해외 초청선수들의 강습을 진행, 국내 BMX 프리스타일 종목 저변확대와 국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도모했다. 국제 대회로 개최된 인터내셔널 프리스타일컵에서는 일본, 대만등 아시아 7개국 우수 선수들이 출전해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 사진 : 대한자전거연맹 제공 챔피온쉽 경기에서는 대한자전거연맹 자전거선수육성지원부 사업인 유소년 프리스타일팀에서 다수 수상하며 좋은 성적을 냈고, 인터내셔널 프리스타일컵에서는 남여 모두 한국 선수가 우승을 차지하며, 한국BMX 프리스타일의 미래를 밝혔다. 챔피온쉽 대회 결과, 아마추어 유스 1 부문에서는 ▲1등 김대윤(서울F 유소년팀) ▲2등 최현준(서울F 유소년팀) ▲3등 황서준(의정부F 유소년팀), 아마추어 유스 2 부문에서는 ▲1등 김도현(KOREA RIDERZ) ▲2등 김민준(KOREA RIDERZ) ▲3등 강성민(서울F 유소년팀)이 차지했다. 아마추어 부문에서는 ▲1등 유지승(KOREA RIDERZ) ▲2등 신승호(서울F 유소년팀) ▲3등 안태현(KOREA RIDERZ)이 차지했고, 프로 클래스에서는 ▲남 1등 이지호(경희대), 2등 김율(서울F 유소년팀), 3등 오시온(KOREA RIDERZ) ▲여 1등 오시내, 2등 손진아, 3등 신영주(이하 KOREA RIDERZ)가 차지했다. 인터내셔널 프리스타일컵 대회결과, ▲남 1등 이지호(경희대), 2등 HARUHIKO OWA(일본), 3등 오시온(KOREA RIDERZ) ▲여 1등 오시내(KOREA RIDERZ), 2등 MIKU SUGIMOTO(일본), 3등 MIU ITO(일본)가 각각 차지했다.
트레일 러닝의 메카, 오크밸리서 ‘다둔 스카이레이스’ 개최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리조트 오크밸리가 트레일 러닝 축제 ‘2024 다둔 스카이레이스’를 개최한다. 트레일 러닝은 정비된 도로가 아닌 자연 그대로 지형을 달리는 스포츠다. 계절에 따라 변하는 풍경을 ···
세계 튀김 대회 순위.jpg - 인스티즈(instiz) 이슈 카테고리내용 없음
"3억!" 백종원·안성재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흑백요리사' 최종 우승자 된 인물 정체: 환호성 터지는 확실한 포인트가 있다누가 우승해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쟁쟁한 요리 실력을 갖춘 8인의 셰프 중 최종 우승자는 '흑수저'에서 나왔다.8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서 나폴리 맛피아가 백수저 에드워드 리 셰프를 꺾고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로써 최종 상금 3억 원은 나폴리 맛피아가 차지하게 됐다.'흑백요리사' 11~12회에서는 세미 파이널 미션과 파이널 미션이 펼쳐졌다. 나폴리 맛피아가 세미 파이널 1차전 '인생을 요리하라'에서 가장 먼저 파이널에 진출했다. 이어 2차전 '무한 요리 지옥'이 진행됐고, 이 미션에서
영광승마장, 전국승마대회 장애물 부문 4관왕 쾌거전남 영광군(군수 권한대행 부군수 김정섭)이 유소년 승마에 전폭적인 지원한 결과가 4관왕의 쾌거로 나타났다.영광군은 지난 9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장수승마장에서 열린 ‘제9회 장수 한우랑 사과랑 전국지구력승마대회’에서 영광승마장 소속 유소년승마단원 2명과 승마교관 2명이 각각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고 7일 밝혔다.대한승마협회에서 주관한 이번 대회는 말산업 특구 전북 장수군에서 개최하였으며 22개 승마클럽이 13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뤘다. 영광군은 이중 4개 종목에서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영광승마장 유설희 교관과 지혜은 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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