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투어서 미켈슨 이후 33년만 ‘아마추어 우승자’ 탄생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대학 2학년생이 쟁쟁한 프로 선배들을 제치고 33년 만에 아마추어 신분으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패권을 차지했다. 주인공은 미국 앨라배마대학교에 재학 중인 닉 던랩(21·미국)이다. 던랩은 2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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