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 LPGA 메이저 대회 셰브론 챔피언십 우승…'호수의 여인'(종합)김아림·양희영 공동 4위, 고진영은 9위 우승 후 기뻐하는 부(오른쪽)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릴리아 부(미국)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3시즌 첫 메이저 대회 챔피언이 됐다. 부는 24일(한국시간) 미국 텍
당신을 위한 인기글
지금 놀러 가면 딱 좋은 야외 바베큐 맛집 BEST5
갑자기 서늘해진 날씨에 대비하는 만두전골 맛집 BEST5
목 젖을 강타하는 칼칼함에 반하는 짬뽕 맛집 BEST5
숨은 맛집 찾아 나서는 재미가 있는 종로 맛집 BEST5
홍은철·조관우·안상태…’베테랑2’의 숨은그림찾기
배우 최수영·공명, 부산국제영화제 피날레 장식
[인터뷰] 사카구치 켄타로 “5년간 한 사람만? 나라면…”
‘전, 란’부터 ‘하얼빈’까지…이제 박정민의 시간
추천 뉴스
1
전국 팔도 다 다녀봤다는 트로트 가수가 추천해주는 휴게소 맛집.jpg - 인스티즈(instiz) 이슈 카테고리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