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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C] 젠지 피오, 태민 투입은 아직…"이제 12매치 치렀을 뿐" "아직 경기를 이틀밖에 안 했다. 승자조 못 간 것은 아쉽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AP신문 = 배두열 기자] 젠지의 피오(Pio·차승훈) 선수가 배틀그라운드 최상위 국제 e스포츠 대회인 ‘PGC(펍지 글로벌 챔피언십) 2023' 그룹 스테이지를 마친 소감을 이같이 전했다. 젠지는 21일 태국 방콕 컨벤션센터홀(BCC홀)에서 열린 크래프톤 주최 'PGC 2023' 그룹 스테이지 B조 2일차 경기에서 30점(17킬) 추가에 그치며, 최종 54점(38킬)으로 13위에 머물렀다.이로써, 젠지는 패자 브래킷의 가시밭길을 걷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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