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귀' 김태리·오정세, 악귀 추적 공조 시작…붉은 댕기 비밀은?아시아투데이 이다혜 기자 = '악귀' 김태리와 오정세가 악귀를 둘러싼 미스터리 추적 공조를 시작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악귀' 2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10.8%, 전국 가구 10%를 기록했고, 순간 최고 13.1%까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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