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대한체육회 Archives - 뉴스벨

#대한체육회 (97 Posts)

  • “선거도 못 치러요” 대혼란에 빠진 불신의 체육계 [기자수첩-스포츠] “교육적 가치가 높은 스포츠가 몇몇 사람에 의해 조직화되는 것이 안타깝다. 우리가 추구하는 스포츠는 절대 이런 게 아닌데 왜 이렇게 됐는지 자책할 때도 있다. 우리가 이 정도밖에 안 되나 싶어 눈물이 나기도 한다.”지난해 11월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으로 취임한 하형주 이사장이 기자간담회서 했던 말이다. 국회에 불려 다니고, 수사와 중징계 대상에 오른 체육계 수장급들로 인해 잡음이 컸던 때다.새해를 맞이했지만 바뀐 것은 거의 없다. 오히려 논란의 중심이 됐던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등은 각각 3연임과 4연임에 도…
  • ‘으샤으샤’하기 바라는 2025 을사년 스포츠계 [기자수첩-스포츠] 2025년 을사년(乙巳年)의 새 아침이 밝았다. 올해는 푸른 뱀(청사)의 해로 불리기도 한다는데 냉철함과 지혜로움을 상징한다고 한다.2025년은 전 국민적 관심을 불러일으킬 대형 스포츠 이벤트가 열리지 않는다. 8년 만에 동계 아시안게임(중국 하얼빈)이 부활하지만 한중일 체육대회라 뚜렷한 한계를 지니고 있고, 전 세계적으로는 FIFA 클럽 월드컵이 메이저급 대회로 격상돼 펼쳐지나 이 또한 골수 축구팬에게나 중요한 관심사다.올해 국내 스포츠는 중요한 기로에 서있다. 향후 체육계를 이끌 대한체육회장 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왔고, 2000억…
  • 안세영 눈물의 호소 통했다… 오늘 공개된 의미심장한 여론조사 결과 안세영의 폭로로 체육계 개혁 요구가 커지며, 유승민 전 IOC 위원이 체육회장 후보 지지도 1위를 기록했다.
  • 안세영은 뭐라고 생각할까… 결국 체육계서 전해진 단일화 '실패' 소식 안세영의 폭로로 한국 체육계 개혁 요구가 커지고 있지만, 대한체육회장 선거 단일화 실패로 변화의 가능성이 줄어들었다.
  • 이기흥 3연임? 무산된 대한체육회장 후보 단일화 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의 3연임에 반대해 단일화를 추진하던 후보들이 일단 뜻을 모으는 데 실패했다. 제42대 대한체육회장 선거가 다자간 대결 구도로 치러지게 되면서다. 차기 회장 후보자 등록 마감일인 25일 강신욱 단국대 명예교수, 김용주 전 강원도체육회 사무처장, 오주영 대한세팍타크로협회장, 유승민 전 대한탁구협회장은 후보 등록을 마쳤다. 첫 날인 24일에는 이기흥 대한체육회장과 강태선 서울시체육회장이 후보 등록을 완료했다. 각 후보들은 선거 기탁금 7000만원씩 납부했다. 이로써 이번 선거는 6명의 후보가 경쟁한다. 이는 지난 선거들과 별반 다르지 않은 양상으로 후보들끼리 표가 갈린다면 이미 탄탄한 기반을 다져놓은 이 회장이 유리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하지만 추후 선거일까지 단일화가 더 추진될 수는 있다. 이기흥 회장에 반대하며 단식 농성까지 벌였던 박창범 전 대한우슈협회장은 강신욱 교수를 지지하면서 이날 출마를 포기했다. 단일화에 적극적이었던..
  • 3선 출마 이기흥 “나를 악마화, 지금 떠나면 무책임” 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3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이 회장은 자신을 둘러싼 여러 논란에 "나를 악마화하는 것"이라고 맞서며 최종 목표인 국가스포츠위원회 설립되는 날까지 자신의 임무를 완수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이 회장은 2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차기 회장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갖고 "많은 논란과 억측들이 있었지만 다시 출마를 결심하게 된 동기가 있다"며 "사실 재임으로만 끝내려고 했으나 대한민국 체육이 대내외적으로 많은 위기를 겪고 있다. 그냥 물러서면 모든 혐의를 인정하는 거란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당초 훌륭한 분을 수석 부회장으로 모셔 다음 회장에 도전해보라고 간청을 드려 얘기가 됐는데 개인 사정으로 계획이 무산되면서 지금까지 오게 됐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이 회장은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 기관이 체육회 조사에 나선 건 건국 이래 이런 일은 처음이라고 한다"며 "이런 상황에서 내가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떠난다는 건..
  • 허정무 27.3%… 대한축구협회장 후보 신문선·정몽규, '씁쓸한' 소식 전해졌다 허정무 전 대전하나시티즌 이사장이 차기 대한축구협회장 여론조사에서 27.3%로 1위를 기록했다. 선거는 내년 1월 8일 진행된다.
  • 공정위 심사 통과 2일 만에… 정몽규 회장, 예상치 못한 상황에 직면했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의 4선 도전이 허정무 전 이사장과 신문선 교수의 출마로 삼파전으로 치러지며, 공정성 논란이 일고 있다.
  • 오늘(11일) 오후 2시에… 4선 연임 도전한 정몽규 회장, '잔뜩' 긴장할 소식 떴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4선 연임 도전을 선언했으며, 연임 심사는 11일 진행된다. 여론 조사에서 반대 의견이 높고, 후보 등록은 25일부터 시작된다.
  • 유승민 “자리 욕심에 나온 것 아냐, 무거운 사명감” 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IOC(국제올림픽위원회) 선수위원을 지낸 유승민(42) 전 대한탁구협회장이 무궁무진한 가치를 지닌 한국 체육의 변화를 위해 무거운 사명감을 가지고 대한체육회 차기 회장 선거에 나섰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유 전 회장은 3일 서울 중구 한 호텔에서 제42대 대한체육회장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 체육은 많은 국민들의 질타와 비판 속에 체육회의 리더십은 사라지고 체육을 대변해 목소리를 내고 앞장서야 할 리더들은 뒤에 숨어서 눈치를 보고 있다"며 "걱정과 두려움을 다시금 희망과 행복으로 바꿔드리기 위해 저 유승민이 대한체육회장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유 전 회장은 통합을 먼저 강조했다. 그는 "과거와 현재를 분석하고 희망찬 미래를 그리기 위해 선수, 지도자, 동호인, 228개 시군구체육회 및 68개 경기단체까지 다양하고 폭넓은 소통을 통해 투명한 과정을 거쳐 결과를 만들어내야 한다"고 외쳤다. 통합을 만들어낼 자신만의 강점으로는 풍부한 현장 경험을 내세웠다...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출사표 금메달리스트 그는 누구 프로필 부인 유승민(42) 전 대한탁구협회장이 제42대 대한체육회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그는 3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 22층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현재 한국 체육계가 직면한 위기를 극복하고, 체육계의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유승민 전 회장은 출마 배경에 대해 "현재 대한체육회의 리더십은 사라지고, 체육을 대변해야 할 리더들이 뒤에 숨어있다"며 "스포츠에 대한 관심과 비중은 갈수록 줄어들고, 그에 따라 현장에서는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학생 선수와 학부모들, 최저시급 수준
  • 안세영이 쏘아올린 공이... 대한민국 체육계 전설, 오늘 출마 선언 유승민 전 IOC 선수위원이 한국 체육의 변화를 위해 대한체육회장에 출마하며, 안세영의 금메달로 촉발된 체육계 개혁 논의가 주목받고 있다.
  • “정말 이기적이죠” 흠결 많은 체육계 수장들의 막나가는 ‘마이 웨이’[기자수첩-스포츠]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의 징계 요구 속에도 예상대로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3연임 도전에 이어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도 4연임에 도전할 태세다.지난 28일 축구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정 회장은 최근 차기 회장 선거 출마 의사를 결심, 다음 달 2일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에 연임 심사를 요청할 계획이다.정 회장은 지난 2013년 축구협회장에 선임돼 3선을 하면서 한국축구를 이끌어왔다.그러나 최근 위르겐 클린스만·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논란과 협회의 불투명한 행정 등 난맥상이 드러나면서 정 회장의 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 "눈물이 난다" 대한민국 스포츠 전설, 조심스럽지만 단호하게 분노의 감정 밝혔다 하형주 국민체육진흥공단 신임 이사장은 스포츠 가치 향상과 체육계 시스템 개선을 강조하며, 체육 인구 증대와 재정 안정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 “드디어 입 뗐다…” 정몽규 회장, 한국 축구 위해 '중대' 결단 내렸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4선 연임에 도전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허정무 전 이사장과의 2파전이 예상되며, 내년 1월 8일 선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한국 스포츠의 전설적인 선수, 안세영 눈물 닦아주기 위해 이렇게 나섰다 진종오 의원이 IOC에 이기흥 대한체육회 회장의 3연임 반대 서한을 보냈다. 그는 체육계 공정성 회복을 촉구하며 즉각 사퇴를 요구했다.
  • 직무정지에도 이기흥 회장 3선 도전 허용한 체육회 : 문체부는 딱! 잘라 말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의 3선 도전을 허용한 스포츠공정위원회를 향해 유감을 표시했다.문체부는 12일 저녁 보도자료를 내어,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 구성과 운영의 불공정성에 대한 지적을 수용하지 않고, 심의를 강행하여 그 결과를 도출한 것에 대해 심히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앞서 이날 오후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는 이기흥 회장의 3선 도전 자격을 심사한 뒤 승인 요청을 받아들였다.문체부는 “대한체육회장이 임명한 스포츠공정위원회가 본인의 연임 여부를 심의하는 것이 이른바 ‘셀프 연임 심사’로 불공정하며, 위원회의 임
  • “연인과의 성적 행위였을 뿐 성추행 아니다” 국가대표 이해인의 주장 통했다 피겨스케이팅 선수 이해인이 법원에 의해 자격정지 징계 효력이 정지되며 명예를 회복했다. 이해인은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다.
  • [사진 속 어제와 오늘] 전국체육대회 변천사 ① (서울=연합뉴스) 조보희 기자 = 전국체육대회는 대한체육회가 매년 가을에 전국적인 규모로 개최하는 종합경기대회입니다. 1920년 조선체육회가 개최한 제1회 전조선 야구대회를 기원으로 삼고 있습니다. 해방 후 1945년 10월 '자유해방 경축 전국종합경기대회'라는 명칭으로 경기가 개최됐는데, 이것이 제26회 전국체육대회입니다. 전국체전은 올림픽과 각종 국제대회에서 선전하는 우리 선수들의 기량 증가에 크게 기여해 왔습니다. 올해 105회를 맞는 전국체전의 변천사를 모아 봤습니다. 첫 번째 전국체육대회는 제1회 전조선야구대회다. 단일 종목 대회였지만 조선체육회의 창립 정신과 전통을 이어받는다는 뜻에서 전국체육대회 기원으로 삼고 있다. 서울 배재고보 운동장에서 치러진 개회식에서 이상재 옹이 시구를 하고 있다. 1920년 [국가기록원 제공] 일제에 의해 중단되었던 전조선종합경기대회가 해방과 함께 부활했다. 개회식에서 태극기를 든 손기정 선수가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1945년 [국가기록원 제공] 서울에서 열린 제33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 1952년 [임인식 제공] 제50회 전국체육대회 참가자들을 환영하는 행사가 서울역에서 열렸다. 1969년 [서울시 제공] 제58회 전국체전 남자일반부 수영 접영 100m에서 한국 신기록을 세운 조오련 선수. 1977년 [연합뉴스 자료사진] 마산에서 열린 제63회 전국체전 개회식. 1982년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올림픽 개최 1주년을 기념해 경기도에서 열린 제70회 전국체육대회는 48개국 1천326명의 해외동포가 참가하는 제1회 세계한민족체육대회와 함께 치러졌다. 1989년 [서울시 제공] 전주에서 열린 제72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 1991년 [연합뉴스 자료사진] 춘천에서 열린 제77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에서 황영조 선수가 성화 점화를 위해 계단을 오르고 있다. 1996년 [연합뉴스 자료사진] 제83회 전국체육대회 불을 밝힐 성화를 한라산 백록담에서 채화하고 있다. 2002년 [연합뉴스 자료사진]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87회 전국체육대회 남자 고등부 수영에서 5관왕을 차지한 박태환 선수. 2006년 [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94회 전국체육대회 리듬체조 리본 경기에서 연기를 펼치는 손연재 선수. 2013년 [연합뉴스 자료사진] 제100회 전국체육대회를 기념하며 광화문광장에 총 74개 종목을 상징하는 대회 마스코트 '해띠와 해온'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2019년 [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 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양궁에서 김우진이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3년 [연합뉴스 자료사진] ※ 이 기사는 연합뉴스가 발행하는 월간 '연합이매진' 2024년 10월호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jobo@yna.co.kr 현아·용준형, 연애 9개월만 결혼…매니저 축사에 눈물 흘려 北 "한국이 평양에 무인기 침투"…軍 "확인해줄 수 없다" '상암 잔디 논란' 국감 참고인 채택된 린가드, 불출석 결정 美해병대 장교 사위 맞이하는 SK그룹…재벌가 국제결혼 사례는 교통법규 위반차량 고의로 '꽝·꽝·꽝'…억대 보험금 챙긴 부부 "해리스·트럼프 누가 이길까" 챗GPT에 물었더니…"예측 어려워" "19세기 케냐 식인 사자 이빨 속 털에서 사람 등의 DNA 확인" 뉴욕·워싱턴 밤하늘에 오로라…자기폭풍에 북반부 곳곳서 관찰 한강 소설 '소년이 온다' 주인공 모친 "한 풀어줬다" '아동학대 혐의' 손웅정 감독 등 3명 벌금 300만원 약식명령
  • “국제스케이트장 직접 챙긴다” 대한체육회 때린 문체부…유치 총력 지자체들 ‘허탈·좌절' [2024 국감]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대한체육회의 태릉 국제스케이트장 대체지 선정 작업에 제동을 걸었다.유 장관은 7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 태릉국제스케이트장 대체시설 건립에 대한 정연욱 의원 질의 시간에 "국고 2000억원 이상이 들어가는 사업인 만큼, 국가대표 훈련장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대한체육회가 결정하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한다"며 "전반적인 재검토가 필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문체부에서 직접 관할할 수 있는 부서를 좀 생각을 해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대체지 선정과 관련해 대한체육회를 배제하고 독립기…
1 2 3 4 5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역시 벤츠보다 낫네” 현대차그룹, 전기차 화재에 100억원 쏟는다!
  • “전기차 망하나” 이러다 중국이 글로벌 자동차 다 먹겠네”
  • “아빠들 고민 미친 듯이 늘었다” 현대, 드디어 새 팰리세이드 공식 출시!
  • “건설사에서 자율주행을?” 이젠 계단도 다니고 엘레베이터도 조작한다!
  • “하루에 105대 연쇄 추돌 사고” 운전자들, 당장 지켜야 하는 것은?
  • “진짜 제네시스가 벤츠보다 낫다” 억소리 나는 수입차들, 국산한테 밀린다
  • “하이브리드 없으면 망한다” 현대·기아, 친환경차 엄청나게 팔았다 발표!
  • “기아 EV6 긴장타나” 폭스바겐, 전기차 비밀병기 2대나 내보낸다!

추천 뉴스

  • 1
    추억의 옛날 PC방 특징

    뿜 

  • 2
    취향 갈리는 두꺼운 수제비 VS 얇은 수제비

    뿜 

  • 3
    “드디어 왔다”… 공개 소식 뜨자마자 시청률 씹어 먹을 것 같다고 난리 난 한국 드라마

    연예 

  • 4
    김희원, 10년 동안 수입 0원… 40세에 드디어?

    연예 

  • 5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PSG와 2029년까지 계약 체결

    스포츠 

지금 뜨는 뉴스

  • 1
    펜타홀딩스, TL탁구단 창단으로 한국 탁구계에 새 바람

    스포츠 

  • 2
    [시승기] 단 2분의 시간이 만든 특별한 만족감 - 볼보 XC60 윈터 에디션

    차·테크 

  • 3
    '핀란드 셋방살이' 차은우, 이동휘와 손세차 로망 실현

    연예 

  • 4
    '놀뭐' 에일리, 브라이덜샤워 현에서 프러포즈링 자랑

    연예 

  • 5
    유럽 여행! 네덜란드 독일 부다페스트 체코 이탈리아 스위스 - 한달살기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여행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