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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Archives - 뉴스벨

#대한적십자사 (25 Posts)

  • 세라젬, 적십자사에 1억원 상당 헬스케어 가전 기부 아시아투데이 한평수 기자 = 국내외에서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온 세라젬이 1억원 상당의 헬스케어 가전을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했다. 대한적십자사는 20일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홈 헬스케어 전문 기업 세라젬의 파우제 M2 안마의자 40대(1억원 상당) 기부행사를 개최했다. 적십자사에 따르면 세라젬이 기부한 제품은 사할린동포복지회관, 원폭피해자복지회관, 이천·합천 노인요양시설, 적십자 사회봉사원 휴게공간 등에 전달해 활용된다. 세라젬은 지난 2021년 대한적십자사와 '나눔 문화 확산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헌혈 인프라 개선을 위해 제품을 지원하고, 정기적으로 임직원 헌혈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행사에서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은 "세라젬이 국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연구와 제품 개발에 매진해 매출을 크게 확대하고, 더불어 우리 이웃의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경수 세라젬 대표이사는..
  • 롯데칠성-홈플러스, 대한민국 청년 응원 캠페인 수익금 대한적십자사에 전달 롯데칠성음료가 홈플러스와 함께 지난 4월 18부터 6월 12일까지 2개월간 사회공헌 활동으로 진행한 ‘대한민국 청년 응원 캠페인’ 수익금을 모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기부금 전달식은 지난달 31일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문효식 롯데칠성음료 신유통부 롯데칠성음료가 홈플러스와 함께 지난 4월 18부터 6월 12일까지 2개월간 사회공헌 활동으로 진행한 ‘대한민국 청년 응원 캠페인’ 수익금을 모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기부금 전달식은 지난달 31일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문효식 롯데칠성음료 신유통부
  • '해피머니 상품권' 사용 중지...위메프·티폰 정산 지연 사태 여파 싱가포르 큐텐 계열사인 위메프와 티몬 정산 지연 사태로 해피머니 상품권 결제가 중지되고 있다.  자료=대한적십자사   지난 29일 대한적십자사는 헌혈을 하고 받은 해피머니 상품권에 대한 결제 지연 사태가 발생하자 해당 상품권을 다른 상품권으로 교환해 준다는 안내문을 공지했다.  대한적십자사는 "최근 티몬·위메프 정산지연 사태로 7월 25일부터 헌혈자 기념품 항목에서 해피머니상품권을 일시 중지(제외)했다"고 밝혔다. 이어 "헌혈자 분들께 불편함을 드리지 않고자 헌혈 마스코트 '나눔이' 도안을 넣어 헌혈자 기념풍으로 발행한 해피머니 상품권에 대해 가까운 헌혈의집에서 다른 기념으로 교환해 드리고 있다"고 안내했다.  해피머니 상품권 결제 중지 사태는 일부 외식 프랜차이즈로 확대되고 있다.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빕스, 매드포갈릭, 제일제면소, 더플레이스, 딘타이펑, 스시로, 사보텐 등 외식업계에서도 해피머니 상품권 결제가 중단됐다.  피자헛, KFC, 뚜레쥬르, 피자나라치킨공주, 티바투마리치킨 등 치킨·피자 프랜차이즈와 이디야커피, 탐앤탐스, 뚜레쥬르 등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도 해피머니 상품권 사용이 중지됐다.  이들 업체는 본사가 티몬·위메프 사태가 불거진 지난주에 '해피머니 상품권을 받지 말라'고 공지했다고 밝혔다. 해피머니 공지문. 자료=해피머니 홈페이지   상품권 결제 중단 사태가 이어지자 해피머니는 자사 홈페이지에 "티몬, 위메프, 큐텐의 정산 지연 사태로부터 발생한 일부 사용처 제한으로 인해 불편을 초래한 점을 사과한다"면서 "환불은 신청서를 통해 접수되고, 당사가 고객 보호를 위해 준비하고 있는 예치금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농진청,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 농촌진흥청은 7월 30일 본청에서 동아오츠카,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맺는다.이번 업무협약은 폭염으로 인해 농업 분야 온열질환자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민관이 협력해 효과적인 대응책을 마련하고, 응급상황 대처요령을 숙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활동을 벌이기 위해 마련했다.세 기관은 업무협약에 따라 보유 자원과 역량을 적극 활용해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활동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농촌진흥청은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교육과 홍보활동(캠페인)을 추진하고, 지자체와 민간 협약기업 간 협력…
  • iM뱅크, 상주 지역민과 함께하는 '복담은 삼계탕' 나눔 아시아투데이 윤서영 기자 = iM뱅크는 26일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와 함께 경상북도 상주시 삼백농업농촌테마공원에서 '복담은 삼계탕'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iM뱅크 임직원 및 대학생 홍보대사 20명과 대한적십자사 봉사자 35명 등 총 60여명 안팎의 봉사자들이 참여해 진행됐다. 봉사자들은 상주 지역 400세대의 어르신들에게 무더위를 극복을 위한 삼계탕을 조리해 직접 포장용기에 담아 배달해드리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이경재 iM뱅크 경북1본부장은 "연이은 폭염 더위에도 어르신들이 무탈히 여름을 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삼계탕을 준비하게 되었으며, iM뱅크는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지속적이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걸그룹 (여자)아이들이 무대 의상에 적십자 표장을 무단 사용해 누리꾼들 비판이 이어지자, 대한적십자가 결국 입을 열었다 걸그룹 (여자)아이들이 최근 한 음악 방송에서 입은 의상에 적십자 표장이 무단 사용됐다는 비판이 제기되자, 소속사가 사과했다.(여자)아이들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2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해당 무대 의상에 문제가 있던 점을 인지했다”며 “대한적십자사와 연락해 사과 후 재발 방지 및 후속 조처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불편을 겪으신 관계자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고개 숙였다.지난 19일 방송된 한국방송(KBS) 2TV ‘뮤직뱅크'에서 (여자)아이들은 신곡 ‘클락션’
  • 자생의료재단, 사회공헌활동 강화 적십자와 약속 아시아투데이 한평수 기자 = 재단법인 자생의료재단은 대한적십자사와의 만남에서 세가지를 약속했다. 재단 가족들은 재난시 의료지원·취약계층 돕기·헌혈운동을 지금보다 더 활발하게 하기로 했다. 23일 대한적십자사에 따르면 자생의료재단(이사장 박병모)은 '사회적가치 실현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22일 대한적십자사와 체결했다.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과 신민식 자생의료재단 사회공헌위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 및 나눔문화 확산을 목표로 △국내외 재난 상황 시 의료지원 및 구호활동 △평시 취약계층 지원 △헌혈문화 확산 등 지속가능한 사회공헌활동으로 ESG 실천에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신민식 자생의료재단 사회공헌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펼쳐질 양 기관의 사회공헌활동이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자생의료재단과 전국 자생한방병원은 어려운 이웃과..
  • 한국외대, 대한직십자와 글로벌 인재 공동 육성 아시아투데이 김서윤 기자 = 한국외국어대학교가 대한적십자사와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를 양성한다. 한국외대는 지난 15일 서울 동대문구 한국외대 본관에서 '한국외국어대학교-대한적십자사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인도주의 겸비 글로벌 인재 공동 육성 △대학 RCY 활동 지원 △글로벌 봉사활동 지원 △대한적십자사 측 국제행사 지원(통역 등) △기부·헌혈문화 확산 지원 등으로 상호 협력키로 했다. 박정운 한국외대 총장은 "국가와 세계발전에 이바지하는 인재를 양성하는데 양 기관이 함께 힘을 모을 것"이라며 "신설될 '한국외대 대학적십자회' 활동을 장려해 전 세계에 선한 영향을 끼치는 글로벌 인재를 배출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은 "한국외대는 국내 최고 글로벌 대학으로 한국의 세계화와 국제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 양 기관이 인도주의 실천과 사회공헌을 같이 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 닥터피티 김동욱 대표 1억 기부,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 가입 아시아투데이 한평수 기자 = 퍼스널 트레이닝을 통한 라이프 케어 사업을 하는 김동욱 닥터피티 김동욱 대표가 1억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했다. 대한적십자사(회장 김철수)는 김동욱 대표가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Red Cross Honors Club)'에 가입했다고 15일 밝혔다. 김 대표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아동과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1억원 기부를 약정하고 아너스클럽에 가입했다. 김 대표는 아너스클럽 267호로 이름을 올렸다. 최근 인천 구월동에 위치한 닥터피티에서 진행된 아너스클럽 가입식에서 대한적십자사는 김 대표에게 아너스클럽 가입패를 전달했다.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은 대한적십자사에 1억원 이상 기부한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이다. 현재 267명이 회원으로 가입해 우리 사회의 인도주의적 문제 해결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김 대표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에게 작으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관계자는 "꼭 필요한 도움을 다각..
  • NH농협생명, 대한적십자사에 건강 꾸러미 기부 아시아투데이 최정아 기자 = NH농협생명은 지난 11일 대한적십자사 서울본부를 방문해 '힘이 나는 건강 꾸러미'를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 행사에는 윤해진 농협생명 대표이사, 박종술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후원물품은 대한적십자사의 전국 네트워크를 통해 농촌지역에 전달될 예정으로, 지난 10일 폭우에 피해를 입은 충북·충남 등 지역농가에 우선적으로 전달된다. 800박스의 꾸러미는 삼계탕, 김치, 햇반 등과 같은 식자재로 채워졌다. 윤해진 농협생명 대표는 "갑작스러운 폭우에 피해를 입은 지역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기부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하게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나가는 농협생명이 되겠다"고 말했다.
  • 빙그레, 대한적십자사에 인도주의 활동 후원 성금 3억원 전달 빙그레가 대한적십자사에 인도주의 활동 후원을 위한 성금 3억원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빙그레와 대한적십자사는 지난 4일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에는 전창원 빙그레 대표이사와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이 참석했다. 이번에 후원 빙그레가 대한적십자사에 인도주의 활동 후원을 위한 성금 3억원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빙그레와 대한적십자사는 지난 4일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에는 전창원 빙그레 대표이사와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이 참석했다. 이번에 후원
  • 후원에 나선 식품업계…"이웃에 나눔 활동 지속" 아시아투데이 이수일 기자 = 식품업계가 후원에 나서며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 소외된 이웃을 돕고 상생하겠다는 취지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빙그레는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지난 4일 서울 중구 소재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에는 전창원 빙그레 대표와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이 참석했다. 이번에 후원하는 성금 3억원은 대한적십자사의 재난취약계층 지원사업을 비롯해 각종 재난구호 및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앞서 빙그레는 2013년을 시작으로 대한적십자사의 인도주의 사업과 활동에 지속적으로 후원 중이다. 지난해 누적 기부금액이 10억원을 넘어서며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에 가입하기도 했다.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은 사회적 가치 확산과 나눔 실천에 동참해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기여한 기업에게 대한적십자사가 제공하는 법인 단체 고액 기부자 인증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우리 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함을 전달할 수 있도록 의미 있는 나눔 활동을 지..
  • SPC그룹, 대한적십자사 회원유공장 수상 [잡포스트] 김경은 기자 = SPC그룹이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사회공헌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회원유공장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회원유공장’은 대한적십자사에서 운영규정에 맞춰 후원자에게 수여하는 포장이다. 은장부터 최고명예대장까지 6단계로 나뉜다.SPC그룹 계열사 중 SPC삼립과 비알코리아는 명예대장, 파리크라상은 최고명예장, SPC는 명예장, SPC GFS과 섹타나인은 금장을 각각 수여받았다.비알코리아는 배스킨라빈스와 던킨을, 파리크라상은 파리바게뜨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회원유공장’은 대한적십자사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전
  • "사회공헌 활동 앞장" SPC그룹, 대한적십자사 '회원유공장' 수상 아시아투데이 임현주 기자 = SPC그룹이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사회공헌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회원유공장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회원유공장'은 대한적십자사에서 운영규정에 맞추어 후원자에게 수여하는 포상으로 은장부터 최고명예대장까지 6단계로 나뉜다. SPC삼립과 비알코리아는 '명예대장' 파리크라상은 '최고명예장' SPC는 '명예장' SPC GFS과 섹타나인은 '금장'을 각각 수여받았다. 회사는 대한적십자사와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해 산불 등과 같이 국가 재해 및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긴급구호 활동을 펼쳤다. 현재까지 전달된 빵과 생수는 총 80만개이다. 또, 해피포인트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고객들의 참여로 이뤄지는 온라인 사회공헌 'SPC해피쉐어 캠페인'으로 고객 12만명과 함께 튀르키예 지진 피해 복구 지원, 취약 청소년의 위생용품 등을 진행했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한적십자사와 밀접한 협력 체계를 갖추고, 나눔과 상생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전개할 것"이라..
  • SPC그룹, 대한적십자사 회원유공장 수상…“사회공헌 공로 인정” SPC그룹은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사회공헌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회원유공장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회원유공장은 대한적십자사에서 운영규정에 맞추어 후원자에게 수여하는 포장이다. 은장부터 최고명예대장까지 6단계로 나뉜다. SPC그룹 계열사 중 SPC삼립과 비알코리아는 명예 SPC그룹은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사회공헌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회원유공장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회원유공장은 대한적십자사에서 운영규정에 맞추어 후원자에게 수여하는 포장이다. 은장부터 최고명예대장까지 6단계로 나뉜다. SPC그룹 계열사 중 SPC삼립과 비알코리아는 명예
  • 코스콤, 취약가정 여성 청소년 위한 ‘희망의 핑크박스’ 지원 대한적십자 ‘희망의 핑크박스 캠페인’ 일환 보건위생용품 지원…직원 10여명 제작 동참 코스콤이 가정의 달을 맞아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와 함께 취약가정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여성 보건위생용품이 담긴 ‘희망의 핑크박스’를 제작·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희망의 핑크박스 캠페인’의 일환인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지역사회 내 취약가정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보건위생용품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코스콤 임직원 10여명과 대한적십자사 봉사원은 지난 20일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지사 서부봉사관에서 여성 보건위생용품·손소독제 등으로 구성된 희망의 핑크박스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에 제작된 핑크박스는 영등포구 관내 취약가정 여성 청소년 200명에게 지원됐다. 신경호 코스콤 경영전략본부장은 “경제적인 이유로 인해 말 못할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을 청소년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핑크박스 캠페인에 매년 참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희망을 전달하는 일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스콤은 지난 2019년부터 매년 대한적십자사 희망의핑크박스 캠페인을 통해 850명의 여성 청소년에게 보건위생용품키트를 지원해오고 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TV와 반대로 가네... IT용 OLED 전성기 출범 앞둔 대체거래소, 과제는 실효성 확보 [기자수첩-금융증권] 정성인 키움운용 부장 “중동 리스크 기회 삼아야…국제유가 ETF 베팅” [진주 in 재테크] 다시 뜨는 WTS...증권사 재출시 확산 ‘이목’ 민주당, 추미애 패배했다고 "탈당자 1만명" 이례적 공개
  • 코스콤, 취약가정 여성청소년 위한 '희망의 핑크박스' 지원 코스콤(사장 홍우선)이 가정의 달을 맞아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권영규)와 함께 취약가정 여성청소년을 대상으로 여성 보건위생용품이 담긴 ‘희망의 핑크박스’를 제작·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대한적십자사 ‘희망의 핑크박스 캠페인’의 일환이다 코스콤(사장 홍우선)이 가정의 달을 맞아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권영규)와 함께 취약가정 여성청소년을 대상으로 여성 보건위생용품이 담긴 ‘희망의 핑크박스’를 제작·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대한적십자사 ‘희망의 핑크박스 캠페인’의 일환이다
  • 아웃백, 대한적십자사와 소외계층 아동에 스테이크 세트 후원 [잡포스트] 김경은 기자 = 아웃백 광주광천점은 최근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를 찾아 스테이크 세트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이번 나눔 행사는 아웃백의 사회공헌활동인 ‘러브백(LOVEBACK) 캠페인’의 일환으로 관할 지역 내 소외계층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든든한 한 끼 식사와 행복한 추억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아웃백은 이 행사를 위해 아웃백의 인기 메뉴 중 하나인 ‘카카두 김치 그릴러’ 총 60세트를 준비, 아이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아웃백 광주광천점은 지난 2019년부터 전남대 어린이병원 등 지
  • 아웃백·대한적십자사, 소외계층 아동에 스테이크 세트 후원 아시아투데이 이수일 기자 =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는 최근 아웃백 광주광천점이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를 찾아 스테이크 세트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웃백의 사회공헌활동인 '러브백 캠페인'의 일환으로 관할 지역 내 소외계층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한 끼 식사와 추억을 전하게 위해 기획됐다. 아웃백은 이번 행사를 위해 '카카두 김치 그릴러' 총 60세트를 아이들에게 전달했다. 아웃백 광주광천점은 2019년부터 전남대학교 어린이병원 등 지역 내 기관과 인연을 맺고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와는 지난달 협약을 체결했으며, 앞으로 식사 지원 등으로 매년 2회에 걸쳐 러브백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웃백 관계자는 "러브백 캠페인은 우리 사회 속 다양한 소외 계층들을 응원하고 힘을 드리기 위해 진행하는 행사"라며 "앞으로도 지금까지 이어온 나눔 활동을 더욱 공고하게 발전시켜 도움이 필요한 곳곳에서 동행하겠다"고 말했다.
  • 대상, 임직원 급여우수리 7140만원 기부 대상이 임직원 급여우수리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한적십자사,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등 3곳에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대상은 2006년부터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급여에서 천원 또는 만원 단위 이하 금액을 기부하는 ‘급여우수리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참여 임직원은 아동 대상이 임직원 급여우수리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한적십자사,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등 3곳에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대상은 2006년부터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급여에서 천원 또는 만원 단위 이하 금액을 기부하는 ‘급여우수리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참여 임직원은 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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