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매술사' 美 유명대 의사 의뢰인 "모태솔로...외모 이상형? 황우슬혜 좋아해"[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미국 유명대학 의사 의뢰인이 ‘모태솔로라고 밝힌 가운데 선녀들이 모태 솔로도 괜찮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10일 KBS Joy ‘중매술사’에선 미국 대학병원 재활의학과 전공의 민지홍 의뢰인이 운명의 짝을 찾기 위해 출연했다. 워싱턴대
예비군 훈련서 "가슴 답답" 호소 20대 남성 끝내 사망예비군 훈련 도중 급성 심근경색증을 일으킨 20대 남성이 끝내 세상을 떠났다. 유족은 병원 후송이 늦어진 점이 아쉽다며 군의 허술한 응급의료체계에 분통을 터뜨렸다. 2일 관계기관과 한겨레 등에 따르면 경남 창원의 한 대학병원에서 치료받던 A씨(26)가
'그것이 알고 싶다' 다섯살 정욱이의 죽음…소아 응급의체계의 붕괴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24일 방송될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안타깝게 사망한 다섯 살 정욱이의 마지막 이틀을 되짚어본다. 다섯 살 정욱이에게 닥친 갑작스러운 비극 "아이가 숨을 안 쉬어요! 빨리 와주세요! 얼굴이 다 파래졌어요... 어
산모 바꿔치기 30대 여성…신생아 4명 불법입양 정황대구에서 산모 행세를 하며 다른 여성이 낳은 아이를 데려가려다 적발된 30대 여성이 과거 신생아 4명을 비슷한 수법으로 불법 입양한 것으로 조사됐다. 8일 대구경찰청은 대학병원에 병원비를 내고 자신이 낳지 않은 아기를 데려가려 한 혐의(아동매매 등)로
"호감 있어서" 女후배 집 몰카 설치한 대학병원 의사혼자 사는 여성의 집 앞에 카메라를 몰래 설치하고 염탐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 남성의 정체는 여성의 선배인 대학병원 의사로 드러났다. 24일 전북 익산경찰서는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및 주거침입미수 혐의로 20대 남성 A 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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