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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이사 Archives - 11 중 9 번째 페이지 - 뉴스벨

#대표이사 (204 Posts)

  • [주총]사유화 논란 속 부활한 유한양행 ‘회장직’…원톱 누가 될까(종합) 창업주 손녀 유일링 이사 ‘이례적’ 참석 ‘회장직제’ 참석자 95% 찬성으로 ‘가결’ 유력 후보 이정희 “나는 아니다” 선 그어 조욱제 “회장은 직위일 뿐, 특권 없을 것” ‘소유와 경영을 분리한다’는 창업주 고(故) 유일한 박사의 신념 아래 지난 28년간 전문경영인 체제를 유지한 유한양행이 이날 ‘회장직제’를 부활시켰다. 유한양행은 15일 서울 대방동 본사 강당에서 제101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기업 사유화 논란으로 업계를 뜨겁게 달궜던 회장직제 부활 내용을 담은 정관 일부 변경의 건에 대해 의결했다. 유한양행의 100년 역사 중 회장을 지낸 인물은 창업주인 유일한 박사와 연만희 전 고문이 유이하다. 1996년 연 고문이 회장직에서 내려온 이후 유한양행은 전문경영인의 최고경영자(CEO) 3년 중임제를 고수해왔으며 회장직은 2007년 주총에서 정관 삭제된 바 있다. 임직원·손녀 반대에도…95% 찬성으로 ‘원안 가결’ 유한양행은 회장직제 부활 시도가 세간에 알려지면서 내홍을 겪었다. 일부 임직원들은 주총 개최 이전인 11일부터 이날까지 본사 앞 트럭 시위를 벌이며 회장직제 부활에 반대했다. 이들은 이사회의 수장인 이정희 이사회 의장의 기업 사유화를 우려하며 반대 의견을 피력했다. 고(故) 유일한 박사의 손녀인 유일링 유한학원 이사 역시 최근 언론을 통해 “유한양행이 할아버지의 창립 원칙으로부터 멀어지고 있는 것 같아 우려된다”고 밝혔다. 유 이사는 이날 주총에도 이례적으로 모습을 드러내며 반대 의견에 무게를 실었다. 유 이사는 주총 시작 전 “할아버지의 정신이 제일 중요하다”며 “모든 것은 거기에 따라야 한다”고 다시 한 번 강조하기도 했다. 임직원들과 창업주 손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해당 안건은 출석주(전체 주식 중 68.6%) 가운데 95%가 찬성표를 던지며 원안 가결됐다. 회장직 부활 왜?…“글로벌 제약사로 나아가기 위한 선제 조치” 유한양행은 이번 정관 개정의 목적을 ▲회사의 양적·질적 성장에 따른 직제 유연화 ▲외부인재 영입을 대비한 직급 범위 확대 ▲정관상 ‘대표이사사장’으로 표기된 직함을 표준정관에 따라 ‘대표이사’로 변경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조욱제 유한양행 사장은 이날 주총에서 해당 안건을 의결하기 전 “유한양행에는 6개 본부가 있고 6명의 부사장이 있는데 다른 회사처럼 언젠가 큰 회사로 가야 한다면 그에 맞춰 회장·부회장 직제를 신설해야 한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이정희 의장 “난 아냐”…첫 회장 누가 될까 ‘관심 집중’ 해당 안건이 가결되면서 28년 만의 첫 회장 직함을 달 인물에 대해 관심이 집중됐다. 당초 유력한 후보로 거론됐던 이 의장은 주총 이후 기자들과의 만남에서 “딱 한 가지 말씀드리면 저는 안 한다”고 선을 그었다. 이날 주총에서는 회장 선임 절차에 대한 의견도 나왔다. 유한양행에서 44년을 근무한 김인수 주주는 “내가 입사할 때 계열사가 3개였는데 지금은 18개로 글로벌 기업으로 가기 위한 직제 신설이 필요한 시기는 맞다”며 “선임절차는 객관적인 절차가 필요한 만큼 외부인으로 구성된 ‘선임추천위원회(가칭)’를 구성해달라”고 제안했다. 조 사장은 “향후 절차를 진행하게 되면 그런 부분도 고려하겠다”며 “회장, 부회장을 두더라도 임원의 일부로 직위만 다는 것이지 특권을 주거나 이런 것은 없기 때문에 주주들이 이 점을 이해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주총에서는 ▲2023년 재무제표·연결 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이사 선임의 건(사내이사 2명, 기타비상무이사 1명, 사외이사 1명) ▲감사위원 사외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임원 퇴직금 지급 규정 일부 변경의 건 등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보통주 1주당 배당금 450원, 우선주 460원의 현금배당(총 321억)도 실시키로 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속보] 삼성물산, 배당·자사주 취득 주주제안 모두 부결 "몸에 정액 좀 닿았다고 바로…" 고통받는 여자들 '쇼크'까지 부인 공개한 오타니, 주인공이 될 두 번째 한국 방문 [르포] 한동훈 왔지만…쉽지만은 않은 '낙동강 벨트' 민심 '설마'했던 의사들…면허정지 절차 밟자 당황 "진짜 할 줄이야"
  • 유한양행 28년만에 회장·부회장 직제 신설…주총 통과 조욱제 대표 "R&D 인재 필요"…일부 직원 반발 트럭 시위 유일한 박사 손녀 유일링 유한학원 이사 주총 참석…말 아껴 유한양행 [촬영 안 철 수] (서울=연합뉴스) 조현영 기자 = 유한양행[000100]에 1996년 이후 28년 만에 회장·부회장 직제가 신설됐다. 유한양행은 15일 서울 동작구 본사에서 열린 '제101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을 통과시켰다.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는 의안 통과 전에 "제약 산업에서 살아남으려면 혁신 신약을 개발해야 하는데 그러려면 연구개발(R&D) 분야에서 많은 인재가 필요하다"며 "신설에 다른 사심이나 목적이 있지 않음을 명예를 걸고 말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유한양행은 회장·부회장 직제 신설에 더해 '이사 중에서' 사장, 부사장 등을 선임할 수 있다는 조항에서 '이사 중에서' 부분을 삭제하고, '대표이사 사장'으로 표기된 것은 표준 정관에 맞게 '대표이사'로 변경하는 주주총회 안건을 상정한 바 있다. 당시 유한양행은 "회사의 양적·질적 성장에 따라 향후 회사 규모에 맞는 직제 유연화가 필요하고, 외부 인재 영입 시 현재 직급보다 높은 직급을 요구하는 경우에 대비해 필요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유한양행에서 회장에 올랐던 사람은 창업주 고(故) 유일한 박사와 연만희 고문 두 명이었고, 연 고문이 회장에서 물러난 1996년 이후에는 회장직에 오른 이는 없었다. 이에 대해 일부 직원들은 특정인이 회장직에 오르기 위한 조치가 아니냐며 반발했다. 이날 본사 앞에서는 회장직 신설에 반대하는 트럭 시위가 벌어지고 있었다. 유일한 박사의 손녀이자 하나뿐인 직계 후손인 유일링 유한학원 이사도 직제 신설에 우려를 표하며 거주 중인 미국에서 귀국해 이날 주주총회에 참석했다. 그는 취재진에게 "할아버지의 정신은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그것이 유한양행을 특별하게 만드는 것"이라며 "오늘은 아무 말도 하지 않겠다. 그저 회사와 할아버지의 정신을 관찰하고 지지하기 위해 여기 왔다"고 입장을 밝혔다. 유한양행은 1969년부터 전문경영인 체제를 선택해 이사회를 중심으로 주요 의사결정을 진행해오고 있다. 이사회 구성원은 사외이사 수가 사내이사보다 많으며 감사위원회제도 등을 두고 있다. 유일링 유한학원 이사 (서울=연합뉴스) 조현영 기자 = 유일링 유한학원 이사가 15일 서울 동작구 유한양행 본사에서 열린 '제101기 유한양행 정기 주주총회'에 참석해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4.3.15 hyun0@yna.co.kr hyun0@yna.co.kr 70대 주민 담뱃불에 '32명 사상' 도봉구 아파트 화재 결론 제주 수월봉 절벽서 차량 추락…40대 운전자 사망 함양 대봉산 집라인 타워 한쪽으로 '기우뚱'…운영 전면 중단 욕설 자제하랬다가…아이 눈앞에서 무차별 폭행당한 30대 엄마 국제결혼 뒤 "돈부터 줘"…노총각 울린 베트남 신부 징역형 尹지지율 3%p 내린 36%…국민의힘 37%·민주 32%·조국혁신 7%[한국갤럽] DJ 밀랍 인형, 실리콘으로 제작…목포시, 수사의뢰 뱀도 미래 식량 될까…"성장속도 빠르고 사료 효율도 높아" 박정희·육영수 다큐 제작하는 김흥국 "평소 존경한 분들" 유연수 꿈 앗아간 음주운전자 820만원 공탁…판사 "조롱하나"
  • AOMG, DJ 펌킨, 미노이 논란과 무관하게 대표이사직 사임 결정 AOMG의 DJ 펌킨(본명 김수혁) 대표가 사임을 결정했습니다. 이번 사임 결정은 가수 미노이와 관련된 사안과는 무관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AOMG 측은 김수혁 대표의 사임 결정이 지난 1월 초 최종 결정되었으며, 후임 대표이사로는 유덕곤 대표가 선정되었다고 전했습니다.이번 사임 결정은 가수 미노이와 관련된 논란 이후로도 책임감을 느껴 사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는 일부 보도와 달리, 미노이 사안이 발생하기 이전에 이미 결정된 일이라고 AOMG 측은 강조했습니다. 미노이는 최근 광고 촬영 불참 논란에 휘말렸으며, 이에 대해 양측이 진
  • '인터배터리 2024' 폐막…사흘간 12만명 방문 '역대 최다' 18개국 579개 업체 참가…신기술·신제품 다수 공개 (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지난 6일 개막한 이차전지 관련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4'가 사흘간 일정을 마치고 8일 막을 내렸다. 행사를 주관한 한국배터리산업협회에 따르면 올해 인터배터리에는 18개국에서 579개 업체가 참가해 1천896개 부스를 차리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LG엔솔 찾은 배터리 업계 대표들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4 인터배터리(INTER BATTERY)에서 개막식을 마친 강경성 산업부 1차관, 한국배터리산업협회장인 LG에너지솔루션 김동명 대표, 이석희 SK온 사장, 최윤호 삼성SDI 대표이사를 비롯한 배터리 업체 대표 등이 LG에너지솔루션 부스를 찾아 셀투팩(Cell To Pack) 컨셉의 배터리가 장착된 차량 플랫폼을 살펴보고 있다. CTP는 셀→모듈→팩 단계로 제조되던 기존 방식에서 중간 모듈을 생략하고 셀-팩 구조로 배터리팩을 제조하는 기술이다. 2024.3.6 superdoo82@yna.co.kr 사흘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 차려진 전시장을 방문한 참관객은 약 12만명으로 잠정 집계돼 지난해(10만7천486명) 수준을 넘어섰다. 이번 전시회에는 이차전지 관련 글로벌 주요 인사들이 대거 방문해 한국 배터리 산업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입증했다.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대표이사, 최윤호 삼성SDI 대표이사, 이석희 SK온 대표이사 등 K-배터리 3사 대표를 비롯해 김준형 포스코홀딩스 친환경미래소재총괄, 주재환 에코프로비엠 대표이사, 구동휘 LS MnM 대표이사, 구자균 LS일렉트릭 대표이사, 정무경 고려아연 사장 등 배터리업계 전반의 기업인들이 다수 모습을 보였다. 그레첸 휘트머 미국 미시간 주지사,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대사, 제프 로빈슨 주한 호주대사, 페이터르 반 데르 플리트 주한 네덜란드 대사 등 주요국 인사들도 전시장을 방문했다. 글로벌 배터리 전문가들이 강연자로 나서는 '더 배터리 콘퍼런스'에도 역대 최다 인원인 1천94명의 인파가 몰리며 최신 배터리 기술 동향 등에 대한 큰 관심을 나타냈다. 미국, 영국, 중국, 일본, 네덜란드 등 해외의 배터리 관련 기업·기관도 역대 가장 많은 115곳이 참가해 최신 기술과 신제품을 선보이고 자국 투자 유치활동을 펼쳤다. LG에너지솔루션의 미드니켈 퓨어 NCM(니켈·코발트·망간) 배터리와 셀투팩(CTP·Cell to Pack) 기술, 삼성SDI의 46파이(지름 46㎜) 원통형 배터리, SK온의 어드밴스드 SF 배터리 등 K-배터리의 새로운 기술과 제품도 다수 공개돼 참관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K-배터리 3사는 에너지 밀도와 안정성이 높아 '꿈의 배터리'로 불리는 전고체 배터리 양산 시점을 밝히기도 했다. 전고체 배터리 분야에서 앞선 삼성SDI는 2027년, SK온은 2029년, LG에너지솔루션은 2030년을 각각 양산 목표 시점으로 제시했다. 배터리의 미래 '전고체 배터리'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4 인터배터리(INTER BATTERY)' 삼성SDI 부스에 전고체 배터리 모형이 전시돼 있다. 2024.3.6 superdoo82@yna.co.kr 이 밖에 양극재와 음극재 등 배터리 핵심소재, 폐배터리 재활용·재사용 등에 이르기까지 이차전지 밸류체인(가치사슬) 전반의 기술과 제품이 두루 전시됐고, 배터리 관련 투자를 유치하려는 여러 지방자치단체도 참가해 지역의 환경과 여건에 대한 열띤 홍보전을 펼쳤다. 배터리 기업과 구직자 간 연계를 지원하고자 마련된 부대행사 '배터리 잡페어'에도 6천여명이 참석하며 배터리 분야에서 일하고자 하는 구직자들의 관심도를 드러냈다. 박태성 배터리산업협회 부회장은 "참가 기업, 전시 면적, 참관객 등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성장하며 18개국이 참가하는 글로벌 배터리 전시회로 도약했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미래 기술 혁신을 선도하는 K-배터리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협회는 오는 6월에는 독일 뮌헨에서 '인터배터리 유럽'을, 내년 3월에는 코엑스에서 '인터배터리 2025'를 개최한다. pulse@yna.co.kr '2년간 직원 임금체불' 방송인 홍록기 파산 이천수 폭행·협박 가해자는 60대·70대 남성…"곧 소환" 민주 박노원, '내연녀 발언' 이개호 의원 허위사실 유포 고발 만지면 사랑이 이뤄진다고?…줄리엣 오른쪽 가슴에 구멍 검찰, 며느리 살해한 망상장애 시아버지 징역 20년 구형 6년간 노인 수백명 무면허 진료 '가짜 치과의사'에 징역 4년 '드래곤볼'·'닥터 슬럼프' 日만화가 도리야마 68세로 별세 '한국인 1호 미국 외과 전문의' 민병철 전 서울아산병원장 타계 뇌경색인데 항응고제 끊어…환자는 반신불수 '날벼락' 여행가기로 한날 쓰러진 30대 엄마, 장기기증으로 5명 생명 살려
  • NH證, 차기 대표 ‘윤병운·유찬형·사재훈’ 삼파전…내외부 인사 ‘저울질’ 정영채 사장, SNS로 4연임 포기 의사 오는 12일 이사회에서 최종 1인 결정 ‘IB 경쟁력 유지·독립 경영’ 관건 지목 NH투자증권이 차기 대표이사 후보 3인으로 구성된 ‘숏리스트’를 확정했다. 리더십 교체가 확정된 가운데 내부인사 승진과 외부인사 영입을 두고 저울질에 돌입할 예정이다. 정영채 사장의 존재감이 컸던 투자은행(IB) 부문에서 경쟁력 유지와 중앙회로부터 독립 경영권 확보는 새 수장의 선결과제로 지목된다.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이날 이사회 내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소집해 윤병운 NH투자증권 IB1사업부 대표(부사장)와 유찬형 전 농협중앙회 부회장, 사재훈 전 삼성증권 부사장 3명을 차기 사장 후보 숏리스트로 꾸렸다. 정 사장은 당초 1차 ‘롱리스트’에 이름을 올렸으나 4연임 포기 의사를 밝히며 숏리스트에선 빠졌다. 그는 전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달 말 주주총회까지 대표이사로서 역할을 한 뒤 회사를 떠날 것이라고 밝혔다. 차기 대표 후보 중 윤병운 부사장은 숏리스트 내 유일한 내부인사다. 1993년 NH투자증권 전신인 LG투자증권에 입사한 그는 20년 가까이 정 사장과 호흡을 맞추며 회사의 IB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윤 부사장은 지난해 IB2사업부 대표도 겸직하며 사내 존재감을 과시했다. 유찬형 전 부회장은 농협중앙회에서 상호금융마케팅국장·충남지역본부장·기획조정본부장·농협자산관리 대표이사 등을 역임한 상호금융·기획부문 전문가다. 자본시장 영역에서도 농협 출신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다는 중앙회 내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는 가운데 강호동 신임 농협중앙회장의 신임이 투터운 인물로 알려져 있다. 사재훈 전 삼성증권 부사장은 숏리스트 내 유일한 비농협 출신이다. 사 전 부사장은 삼성증권 홀세일본부장·자산관리(WM)본부장을 거쳐 채널영업부문장을 역임한 WM 분야 전문가다. 사 전 부사장 취임 기간 동안 삼성증권은 예탁자산 규모가 300조원을 돌파하며 WM 명가로 거듭난 바 있다. 최종 후보는 오는 7일 강호동 신임 농협중앙회장 취임 이후 구체화될 것이라는 전망에 무게가 실린다. 임추위 진행 과정이 당초 계획보다 늦춰진 점도 강 회장 취임과 연관있다는 관측이다. NH투자증권은 오는 12일 임시 이사회를 열어 최종 후보 1명을 발표하고 이후 이달 26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차기 대표이사를 공식 선임할 계획이다. 업계는 정 사장 취임 기간 동안 확고했던 IB 경쟁력과 수익성을 이어갈지 여부에 주목하고 있다. 정 사장은 국내 IB 1세대로 NH투자증권이 IB ‘톱티어(Top-Tier)’ 자리에 올린 일등 공신으로 평가 받는다. 1963년생인 정 사장은 1988년 대우증권으로 입사해 자금부장과 IB부장, 기획본부장, IB담당 상무 등을 역임하며 IB 전문가로서 경력을 쌓았다. 지난 2005년 NH투자증권 전신인 우리투자증권 IB사업부 대표로 자리를 옮겨 당시 7~8위에 머물렀던 IB순위를 1위로 올려 놓기도 했다. 정 사장은 우리투자증권과 NH농협증권 합병 이후 2018년 첫 사장으로 임명돼 매해 회사를 성장시키며 리더십을 발휘했다. 특히 IB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 꾸준한 수익성이 호평을 받아왔다. NH투자증권은 정 사장의 지휘 아래 지난해에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5564억원을 내 전년 동기 대비 83.7%(2535억원) 증가한 성적을 냈다. 이는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우려로 국내외 대체투자 평가손실이 높아진 가운데 낸 성과다. ‘포스트 정영채’ 체재에서 독립 경영 기조가 이어질지도 관건으로 지목된다. NH투자증권은 구조상 중앙회 입김을 완전히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동안은 정 사장의 존재감으로 독립경영 기조를 유지할 수 있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NH투자증권이 농협금융의 주요 수익창출 창구 역할을 해왔기 때문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증권은 외부에서 보는 것과 달리 전문성이 굉장히 중요한 업종”이라며 “차기 대표가 누구냐에 따라 여러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영표 "이재명은 자질이 없는 저질 리더" 빈예서, '미스트롯3' 전국투어 불참선언 "아동가수 보호차원" "마, 한번 바까보겠습니다"…尹, 대구서 '혁명적 변화 위한 지원' 약속 추미애 전략공천에…하남갑 與당원들 '反철새 릴레이' 돌입 [르포] "한동훈! 희망이야 희망!"…천안에 불어닥친 '한동훈 신드롬'
  • 글래스루이스 "장인화 포스코홀딩스 회장 후보 찬성 권고"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 게양된 포스코 깃발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세계적인 의결권 자문사인 글래스루이스가 장인화 포스코홀딩스 차기 회장 후보의 선임 안건에 대해 찬성할 것을 권고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글래스루이스는 오는 21일 열리는 포스코홀딩스의 제56기 정기 주주총회 안건 6건에 대해 모두 찬성 의견을 냈다. 글래스루이스 CI [글래스루이스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포스코홀딩스는 지난달 21일 공시한 주총 소집 공고에서 56기 의결 안건으로 장인화 후보의 사내이사(대표이사 회장) 선임의 건을 비롯해 정기섭·김준형·김기수 사내이사 후보의 선임의 건, 유영숙·권태균 사외이사 선임의 건, 박성욱 사외이사(감사위원) 선임의 건 등을 올렸다. 장 후보는 규정에 따라 발행 주식 수 대비 25% 이상 찬성과 참석 주주 대비 50% 초과 찬성을 모두 받으면 정식으로 포스코홀딩스 대표이사로 선임된다. 임기는 2027년 정기 주총일까지다. 앞서 포스코홀딩스 CEO후추보추천위원회(후추위)는 지난달 8일 장인화 전 포스코 사장을 대표이사 최종 후보로 선정했고, 이사회가 이를 곧바로 확정했다. 장 사장은 1988년 포항산업과학연구원 책임연구원으로 포스코그룹에 입사한 뒤 기술투자본부장, 철강생산본부장, 사장 등을 지냈고, 2021년부터 현재까지 포스코 자문역으로 활동하고 있다. 포스코홀딩스는 오는 21일 오전 9시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서관 4층 아트홀에서 주총을 연다. 글래스루이스는 세계 최대 의결권 자문사 ISS(Institutional Shareholder Services)에 이은 글로벌 양대 의결권 자문기관으로 꼽힌다. 각국 연기금을 포함한 기관투자자 1천300여 곳에 의결권 행사 자문을 제공하고 있어 국내외 주주들의 선택에 영향을 미친다. 글래스루이스의 이 같은 권고는 포항 지역 시민단체의 고발로 경찰이 포스코홀딩스의 '해외 호화 이사회' 논란에 관한 수사를 진행하는 상황에서 나왔다. 작년 말 포스코홀딩스의 최대 주주(지분 6.71%)인 국민연금공단의 김태현 이사장은 언론 인터뷰를 통해 차기 회장 인선 방식에 불만을 드러낸 데 이어 최근에는 포스코홀딩스 CEO후보추천위원회를 구성하는 사외이사들의 활동에 대해 "과연 독립적이었는지 의구심이 드는 상황"이라며 문제를 제기한 바 있다. dkkim@yna.co.kr 이선균한테 3억 뜯은 협박범들…공소장에 담긴 사건 전말 노소영 "비서가 26억원 빼돌려" 고소…경찰 수사 故오현경 영결식…이순재 "나도 곧 갈테니 다같이 한번 만나세" '스카이캐슬' 김보라, 6월 '괴기맨숀' 조바른 감독과 결혼 러시아군, 중국산 '골프카트' 타고 돌격하다 산산조각…영상공개 '혈액암' 경비원 돕기 나선 입주민들…일주일간 1천만원 모금 학교폭력에 '철퇴'…가해 기록, 졸업 후 4년간 남는다 검찰, 유아인에 프로포폴 처방해준 의사 징역 3년 구형 '반려견 쓰레기봉투에 넣고 죽이겠다' 협박…견주, 남친 신고 주차차량들 일일이 문 열어보며 털이 시도…CCTV에 딱 걸린 범인
  • 경영 불확실성 확대에…대기업들 이사 보수한도 잇단 삭감 삼성전자·LG전자·SKT 등…"경기 회복 둔화 등 경영환경 고려"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경기 침체 장기화로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대기업들이 잇따라 이사 보수 한도 삭감을 통한 비용 절감에 나섰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사 보수 총액 한도를 작년 480억원에서 올해 430억원으로 줄이는 안건을 오는 20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 상정한다. 삼성전자는 장기성과 보수 한도를 150억원에서 100억원으로 감액한다. 일반보수 한도는 330억원으로 작년과 같다. 이사 수는 지난해와 올해 11명으로 같다. 삼성전자의 이사 보수 총액 한도는 2020년 550억원에서 2021년과 2022년에 410억원으로 줄었다가 2023년에 다시 480억원으로 늘었다. 이 기간 실제 지급된 이사 보수 총액도 한도 증감에 따라 2020년 337억원에서 2021년 323억원, 2022년 225억원으로 감소했다가 2023년 260억원으로 증가했다. 다른 삼성 계열사 중에서는 삼성SDS가 이사 수를 작년 9명에서 올해 7명으로 줄이면서 보수 총액 한도도 106억원에서 83억원으로 줄인다. LG그룹에서는 구광모 회장이 대표이사로 있는 지주사 ㈜LG를 비롯해 LG전자, LG화학, LG생활건강 등 주력 계열사들이 이사 보수 한도를 축소한다. ㈜LG는 이사 보수 총액 한도를 작년 180억원에서 올해 170억원으로 줄이는 안건을 오는 27일 정기 주주총회에 올린다. 이사 수는 작년과 같은 7명이다. 회사 측은 "전년 대비 연결 손익 감소 등에 따른 경영 성과와의 연계성, 국내외 경기 회복 둔화 등 경영 환경, 주주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 여의도 LG 트윈타워 [연합뉴스 자료사진] ㈜LG가 작년에 실제로 지급한 이사 보수 총액도 전년의 146억원보다 8%가량 줄어든 134억원이었다. 또 LG전자가 90억원에서 80억원으로, LG화학이 80억원에서 70억원으로, LG생활건강이 80억원에서 60억원으로 각각 이사 보수 한도를 줄인다. SK텔레콤은 이사 수가 작년 8명에서 올해 9명으로 늘어나는데도 이사 보수 총액 한도를 120억원에서 100억원으로 감액한다. SK스퀘어는 이사 수를 7명에서 5명으로 줄이면서 보수 총액 한도를 작년 120억원에서 올해 100억원으로 축소하기로 했다. HD현대는 권오갑 회장과 정기선 부회장을 포함한 이사 5명을 유지하면서 보수 총액 한도를 작년 34억원에서 올해 27억원으로 줄인다. 엔씨소프트는 실적 악화 여파로 경영 효율화 작업에 나서면서 창사 이래 처음으로 이사 보수 한도를 삭감한다. 이사 보수 총액 한도를 작년 200억원에서 올해 150억원으로 축소한다. 이사 수는 김택진 대표를 포함한 7명을 유지한다. 회사 측은 "이사 보수 한도는 복수 대표이사가 선임될 예정인 점 등을 반영하되, 최근 회사의 변화 흐름과 경영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전년 대비 50억원 축소한 150억원으로 설정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rice@yna.co.kr 與 공천탈락자, 당사 앞에서 분신시도 소동…경찰 제압 딸 결혼에 이재용 불렀던 인도 거부, 아들 결혼엔 리한나 공연 '싸울게요 안 죽었으니까'…작가로 돌아온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 3·1절 연휴 음주 운전한 현직 경찰관 적발 흉기 들고 지구대 진입 시도…마약 검사에서 '양성' 80세 넘어 패션계 접수한 '102세 바비' 아이리스 아펠 별세 마약한 채 차 몰고 주유소 세차장 입구 막은 20대 민주 "하얼빈에서 임시정부 독립선언?…행안부, 의도적 실수" "선처했는데 또" 짧은 바지·원피스 여성들 몰카 50대, 법정구속 세계에서 가장 큰 뱀…신종 아나콘다, 아마존에서 발견
  • [SPO 피플]안산 대표이사 깜짝 부임 안익수 "뿌리부터 튼튼, 유스 제대로 구축해야"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앞으로 할 일이 많을 것 같습니다." K리그2(2부리그)의 시끄러운 구단 안산 그리너스가 깜짝 인선을 지난달 29일 공식 발표했다. 안익수 전 FC서울 감독을 제5대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공개했다. 안 신임 대표이사는 2010년 서울에서 수석 코치로 포르투갈 출신의 넬로 빙가다 감독을 보좌해 K리그 우승에 공헌했다. 이후 부산 아이파크, 성남 일화, 20세 이하(U-20) 대표팀을 지휘했다. 2018년 선문대학교 감독으로 대학 리그(U리그)에서 돌풍을 일으켰고 2021년 FC서울 감독으로 부임해 약 3
  • 틸 셰어 폭스바겐그룹코리아 대표이사, 수입차협회장 연임 한국수입자동차협회(이하 KAIDA)가 제16대 회장으로 틸 셰어 폭스바겐그룹코리아 대표이사를 재선임했다. KAIDA는 27일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총회를 개최하고, 틸 셰어 사장을 제16대 회장으로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1990년대부터 자동차 업계에서 경력을 쌓은 틸 셰어 회장은 홍콩과 중국, 일본 등 아시아 시장 내 다양한 브랜드의 주요 직책을 맡으며 폭넓은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일본수입자동차협회(JAIA) 회장직을 역임하기도 했다. 2021년 폭스바겐그룹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으로 한국에 부임하며 KAIDA의 정회원이 된 틸 셰어 회장은 2022년 3월 제15대 협회장에 올랐다. 틸 셰어 회장은 KAIDA 회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국내외 자동차 업계 및 유관기관과 교류하며 상호 협력 증진에 힘써왔다. 특히 자동차 분야의 전동화 전환 등 업계 트렌드에 신속하게 대응했다. 또한 대내외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확대하고 국내 수입차 시장 환경 개선을 위해 KAIDA를 전략적으로 이끈 공로를
  • K타이거즈 측 "대표 사칭한 투자 유도·허위사실 유포…강경 대응할 것" [공식입장 전문]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가수 나태주 등이 속한 K타이거즈 측이 대표를 사칭해 투자를 유도하고 허위 사실 유포하는 불법 행위에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22일 K타이거즈 엔터테인먼트(K타이거즈 엔터)는 "최근 K타이거즈 대표, 관계자라고 사칭한 이들이 회원 및 주변 관계자들에게 접촉해 투자유도 혹은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등의 불법 행위를 저지르고 있다"고 알렸다. K타이거즈 측에 따르면 사칭 및 허위 사실 유포자는 前 공동대표였던 이 모씨로, 2023년 3월 K타이거즈의 공동대표로 영입되었으나 재직기간 중 사내 문서 조작 및 브랜드를 이용한 사기, 횡령과 안창범 대표이사에 대한 허위 사실 유포, 명예훼손 등의 정황들이 포착돼 2023년 10월 사내 공식 주주총회를 통해 공식 해임됐다. K타이거즈 엔터는 "해임됐음에도 이 모씨가 유사 브랜드 'K-타이거즈'를 만들어 K타이거즈 엔터의 대표라고 하고 하거나 '케이타이거즈주식회사'는 K타이거즈 브랜드의 사용권한이 없다는 주장을 하고 다닌다"고 설명했다. <@1> 이에 K타이거즈 엔터는 "K타이거즈의 브랜드를 악의적으로 이용하고, 명예를 훼손하는 것에 대해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하 K타이거즈 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K타이거즈 엔터테인먼트입니다. 본사의 K타이거즈 브랜드를 사칭한 것과 관련 강경 법적 대응 건에 대해 말씀 드립니다. 최근 K타이거즈 대표, 관계자라고 사칭한 이들이 회원 및 주변 관계자들에게 접촉해 투자유도 혹은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등의 불법 행위를 저지르고 있습니다. 해당사실을 유포하고 공모한 이 모씨(前 공동대표)는 2023년 3월 K타이거즈의 공동대표로 영입되었으나 재직기간 중 사내 문서 조작 및 브랜드를 이용한 사기, 횡령과 안창범 대표이사에 대한 허위 사실 유포, 명예훼손 등의 정황들이 포착되어 2023년 10월 사내 공식 주주총회를 통해 공식 해임되었습니다. 그럼에도 이 모 씨는 계속해서 K타이거즈의 유사브랜드인 'K-타이거즈'를 만들어 자신이 대표라고 사칭하며 '케이타이거즈주식회사'는 K타이거즈 브랜드의 사용권한이 없다는 주장을 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현재 K타이거즈의 브랜드 상표권은 K타이거즈의 설립자인 안학선 단장이 보유하고 있습니다. 본사 또한 여러 법적 과정을 통해 상표권 사용권을 보유하고 있고, 적법한 절차를 통해 상표를 제공해오고 있음을 밝힙니다. 당사는 K타이거즈의 브랜드를 악의적으로 이용하고, 명예를 훼손하는 것에 대해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며 '세계적 태권도 기업', '종합문화 콘텐츠 그룹'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대한민국 문화 체육의 발전과 한류 콘텐츠 세계화에 앞장설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 토스증권 김승연號, 취임 1년 만에 흑자 이끌어…카카오페이증권과 '희비' 아시아투데이 김동민 기자 = 김승연 토스증권 대표이사 취임 1년, 토스증권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회사 출범 이후 3년 만이다. 김 대표이사가 플랫폼 마케팅 전문가인 만큼, 주식거래 플랫폼을 통한 투자 상품 및 고객 확장에 성공적이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토스증권은 지난해 거래대금과 투자자들의 해외주식 수요가 늘면서 관련 사업 수익이 증가했다. 특히 예탁금 증가에 따른 이자수익 부문에선 전년 대비 250% 가량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카카오페이증권은 오히려 적자 폭이 커졌다. 업계에선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출시 이후 제대로 된 마케팅과 시스템 차별성을 가지지 못한 것이 수익성 저하로 이어졌다는 지적이다. 지난해 카카오 그룹 리스크로 인해 해외시장 공략을 위해 추진했던 미국 진출도 불발되면서 미래 성장 동력도 약해졌다는 평가도 나왔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2021년 3월에 출범한 토스증권이 3년 만에 연간 적자에서 벗어났다. 토스증권은 2023년 당기순익을 1..
  • 최정훈 이도 대표이사, 아시아 골프 파워 피플 2년 연속 선정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친환경 기업이자 국내 유일의 밸류업(Value-UP) 전문 플랫폼 회사인 주식회사 이도(YIDO) 최정훈 대표이사가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골프 인물 TOP10에 2년 연속 선정됐다.미국 골프 전문지 ‘골프 Inc(G
  • "회삿돈으로 서효림에..!" 김수미 모자가 횡령 혐의로 피소당했고, 회사 측 입장을 듣고 나니 눈이 휘둥그레진다 배우 김수미(본명 김영옥)가 아들 정명호 씨와 횡령 등 혐의로 고소당했다. 22일 더팩트는 김치 게장 등 가공식품 판매 유통회사인 ㈜나팔꽃F&B가 김수미 모자(母子)를 지난 16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특정경제범죄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로
  • 與 삼성전자 고동진·野 현대차 공영운…나란히 재계 인사 영입 고동진 전 삼성전자 대표이사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고상민 김철선 기자 = 여야가 4·10 총선을 앞두고 우리나라의 대표적 글로벌 대기업인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 출신 인사를 각각 영입한다. 국민의힘은 22일 오전 국회에서 '국민인재 영입환영식'을
  • [부고]허병길(전 프로축구 전북 현대 대표이사)씨 부친상 혀병길 전 프로축구 전북 현대 대표이사 부친상 1. 영면일시= 2024년 1월 07일(일)2. 발 인= 2024년 1월 09일(화) 오전 9시3. 빈 소= 부산 좋은삼선병원 1호실(부산광역시 사상구 가야대로 326, 주례동 삼선병원)4. 장 지= 함안
  • KT, 주요 그룹사 사장단 인사 퍼즐 대부분 완료…3월 진용 완성 KT가 IT서비스 계열사인 KT DS에 SK㈜ C&C 출신 이상국 대표를 내정하는 등 금융·통신·유통 등 주요 그룹사 사장단 인사 퍼즐을 마무리해가고 있다. KT 본사와 마찬가지로 통신 부문은 KT 출신 인사를 중용했고, IT·금융 등 부문에는 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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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윤호 삼성SDI 사장 “전기차 캐즘(Chasm) 극복 위해 전고체 배터리 사업 본격화” 예고 “2024년은 전기차 캐즘(Chasm, 대중화 전 일시적 수요 정체기) 진입과 글로벌 경기침체로 성장세 둔화가 전망되는 만큼 전 사업부문에서 지금까지와 차원이 다른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 최윤호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은 2일 기흥사업장 대강당에서
  • 삼성전자, '2024년 시무식'…"초격차 기술 등 본원적 경쟁력 강화 최우선" 삼성전자, 수원 디지털시티서 2024년 시무식 개최 본원적 경쟁력, 미래 변화 대응력, 강건한 기업문화 강조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은 "삼성전자를 이끌어 온 핵심 가치인 초격차 기술 등 본원적 경쟁력 강화를 최우선으로 추진하자"고 강조했다.
  • 현대해상 조용일·이성재호, 수익 극대화 '절치부심' 아시아투데이 오경희 기자 = 현대해상의 '쌍두마차' 조용일 대표이사 부회장과 이성재 대표이사 사장이 내년 재도약을 위해 신발끈을 꽉 조인다. 당기순이익 2위로 다시 올라서기 위해 '절치부심'의 각오를 다지고 있다. 두 수장의 목표는 수익 극대화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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