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권 중구의회 의장, ‘주민과 함께 하는 설 맞이 대청소’ 동참[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중구의회 소재권 의장이 22일 황학동에서 주민들과 직원 등 70여 명과 함께 ‘주민과 함께하는 설 맞이 대청소’에 동참했다. 이번 활동은 우리민족 최대의 명절을 맞아 시장 주변 청결을 위한 쓰레기를 치우고, 청소 취약지역 및 공공 시설물 주변을 정비하여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했다. 황학동 통장협의회 및 직능단체 회원, 그리고 황학동 주민들이 참여한 이번 대청소는 골목길 구석구석에 버려진 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치우며, 주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정비 작업을 진행 했다. 소재권 의장은 "다소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황학동 통장협의회를 포함한 직능단체 회원들 그리고 황학동 주민들과 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주민들과 함께 손길이 닿지 않았던 취약 지역을 깨끗이 청소하고 쾌적한 중구를 만들 수 있어 기쁘다. 또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활력을 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소재권 의장은 "주위에 무심코 버려진 쓰레기를 돌아보며 오늘 대청소에 참여한 것을 계기로 중구가 더 깨끗해지기를 바란다"며 “새해를 맞아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최화정이 77평 집에서 연말마다 꼭 하는 일: 화려한 파티 아닌 예상 외의 '두 글자'다최화정은 '청소의 힘'을 믿는다.20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서 최화정은 산뜻한 모습으로 다가올 연말 계획을 세웠다. 그는 "크리스마스 지나면 5일밖에 안 남는다. 그럴 때 나는 잘난 척 같지만 늘 대청소를 한다. 연말에 바쁘게 돌아다니는 것보다는 대청소를 한다. 정말 거짓말이 아니라 우리 라디오를 들으셨던 분들은 너무 많이 아실 거다"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최화정은 청소가 가진 힘인 '청소력'을 믿는다고 말했다. 그는 "내가 왜 이런가, 내가 왜 안 풀리지 싶을 때는 정말 청소를 해보면 된다. 거짓말 같은 힘이 생
당신을 위한 인기글
“한국이 만만하냐” 중국 BYD 전기차 출고 지연, 예비 오너들 분노 폭발
“국산차랑 비교하기 창피한 수준!” 일본산 4륜 구동 하이브리드 SUV 출시
“한 달 월세 1억 400만원 초호화 저택 생활” BTS 제이홉, 월클의 차는 의외로 검소?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