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개발 (3 Posts)
-
열흘 만에 미소, 이재명…아직 한참 남았다 [기자수첩-사회]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5일 위증교사 사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지난 15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유죄 판결에 이어 또 다시 유죄가 나올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지만 법원은 이번에는 이 대표 손을 들어줬다. 이 대표는 사법리스크에 대한 부담을 일정 부분 덜어내게 됐지만 이제 하급심 선고가 나온 것일 뿐 넘어야 할 리스크는 여전히 첩첩산중이다. 현 정부 들어 이 대표는 총 6번 기소됐고 이 중 일부 사건이 병합돼 공직선거법 위반, 위증교사, 대장동·백현동 비리 개발 특혜 의혹 및 성남FC 불법 후원금 의혹, 쌍방울 대북송금…
-
'성남도개공 조례 통과' 청탁 의혹 김만배, 오늘 1심 선고 '부정처사 후 수뢰' 최윤길 전 성남시의장도 함께 선고 법정 향하는 김만배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대장동 개발 수익을 은닉한 혐의로 기소된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씨가 지난해 9월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대장동
-
민주 "'428억 약정설' 등 檢 가짜 언플 악습 끊어낼 것" "여론재판 몰두하는 조작 수사 좌시하지 않겠다"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8일 이재명 대표의 위례·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한 검찰 수사 과정에서 제기된 '428억 약정설' 보도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