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변호사' 우도환X김지연 재회의 입맞춤 '해피엔딩'[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조선변호사’ 우도환과 김지연이 재회의 입맞춤으로 엔딩을 맞았다. 20일 MBC 금토드라마 ‘조선변호사’ 최종회에서는 유제세(천호진 분)를 향한 강한수(우도환 분)의 통쾌한 복수가 펼쳐졌다. 수세에 몰릴대로 몰린 유제세는 강율관 서신 속
‘조선변호사’ 김지연, 혼례식에서 피 토하면서 쓰러져? [MK★TV컷]‘조선변호사’의 이연주가 죽음의 고비를 맞는다. 19일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조선변호사’(연출 김승호, 이한준/ 극본 최진영/ 제작 피플스토리컴퍼니, 원콘텐츠)에서는 이연주(김지연 분)의 혼례식이 펼쳐지는 소원각에서 뜻하지 않은
‘조선변호사’ 우도환, 김지연 붙잡았다 “그 혼인, 내가 허락 안 해”[MK★TV뷰]‘조선변호사’ 우도환이 김지연이 차학연과 혼인하려고 한 이유를 알게 되며 그를 붙잡았다.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조선변호사’(연출 김승호, 이한준·극본 최진영·제작 피플스토리컴퍼니, 원콘텐츠) 13회에서는 강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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