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켈러 완봉으로 7연패 탈출…배지환은 대수비 출전완봉승을 거두고 포수와 포옹하는 피츠버그 미치 켈러 [게티이미지/APF=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리츠가 미치 켈러의 역투를 앞세워 7연패에서 벗어났다. 피츠버그는 9일(한국시간) 미국 펜
피츠버그 최지만·배지환, 무안타 침묵…내야수 크루스는 골절상피츠버그 최지만(왼쪽) [USA투데이=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피츠버그의 파이리츠의 최지만(31)과 배지환(23)이 나란히 무안타로 침묵했다. 최지만은 10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2023 미
“마지막에 웃자”…유망주 딱지 떼고픈 26세 군필 외야수, kt 차세대 리드오프 꿈꾼다 [MK인터뷰]“마지막까지 웃고 싶어요.” kt 위즈의 외야수 홍현빈(26)은 2017년 2차 3라운드 kt 지명을 받으며 프로 무대에 발을 내밀었다. 프로 통산 166경기에 출전해 통산 타율 0.185 23안타 1타점 24득점을 기록했다. 2022시즌에는 61경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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